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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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날개
저도 반지 가운데땅 때문에 AS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저도 2주정도 소요되고 제품을 받아봤네요.
그런 점에서 불편했던건 공감되는 이야기이긴 하다만 밑에 댓글처럼 규모가 크다보니 AS건만 처리하는 담당자가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아주 대응 안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 새것의 as를 받아본터라 AS의 목적으로만 봤을땐,
저도 이해하고 끝냈던 기억이 있네요.(그 담당자가 놀지는 않았을리라 생각하면서 ㅎㅎ..)
2022-07-23
흰날개
역시..내용 이해가 어렵습니다..
2022-07-22
흰날개
제 말이 맞다니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04
흰날개
추천드리는건
우선, 본편 가운데땅 여정만 사셔서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림자 드리운 길 확장에 간달프를 플레이 할수 있어서 케릭을 선호하신다면 어쩔수 없구요.).
여러 케릭을 여러번 하지 않는 이상 리플레이성보다는 시나리오 중심이다보니
아 다른 시나리오 하고 싶다.
하실때 확장을 사셔서 케릭터도 늘리면서, 효과 및 '확장용 추가 시나리오'를 하게 될겁니다.
혹, 본편이랑 바로 확장을 사신다 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확장을 어플에 설정하시면
본편 시나리오에 확장 케릭터플레이랑 확장용 몬스터가 사용/가능한 점, 참고 하세요.
플레이는 용어 정리라든지, 플레이간 잔룰이 있긴한데... 큰 룰은 비교적 쉬워서 1시간만 예행으로 플레이하신다면 나머지는 흥미에 따라 따라올듯 싶습니다.
2022-03-22
흰날개
분탕러에겐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그게 답이였거든요
2022-03-07
흰날개
곧 품절이 되겠군여 한동안 진열되어있던데
2022-02-04
흰날개
초중급자로서
아르낙과 비티컬쳐만 해봤는데
아르낙이 좋을것같습니다.
2022-02-04
흰날개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저도 여러해 동안
시비조의 댓글을 다는 몇몇 분들을 보면서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면서 이해하려 했지만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넘어가는게 좋더라구요.
제 생각이지만
분탕을 유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런 게시글을 올리게 하려는 1%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기에...
속상하시겠지만 그 의도에 동참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2022-01-20
흰날개
필름을 감아! 는 2인 전용 셋팅이 있으니까 재미를 느끼시는데는 무리는 없을꺼에요.
대신 트라야누스+필름을 감아로 한다면
머리 아픈 게임+머리 아픈 게임이라,
차라리 큐비토스+트라야누스, 큐비토스+필름을 감아
이렇게 추천드리구요.
한 게임만 하신다면
차라리 큐비토스를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해요.
트라야누스는
4라운드를 4번 해야되서
보겜 초심자가 하기엔 지칠만한 가능성이 있어요.
2022-01-20
흰날개
막상 적고 난뒤에 브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각 차례마다 주사위를 던지는데,
숲에 놓는 자기 주사위 갯수에 따라 점수를 가져가기도 하고,
마을에 놓는 주사위를 누가 먼저 놓는지에 선점 기능도 있고,
주사위 능력으로 상대방 주사위를 없애게 하는 등의
견제 요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1-12-27
흰날개
아임더 보스 빼고 해본 1인이로서는
2개다 좋은 게임인데
노팅엄은 한번 하면 지치다보니 잘 안꺼내보는 게임이구요.
이스탄불이 그나마 운적인 요소와 그 사이의 선택으로 인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상호작용은 먼저 루비 먹기나 타일 먹기가 다라서,
어느정도는 있는 것 같구요.
이스탄불이 괜찮으시다면 이번에 나온 브루도 좋은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2021-12-27
흰날개
상황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와데믹 제작회사의 방침이 그랬습니다.
코보게도 자기들도 프로모를 가챠로 얻어야된다고 하기도 했구요.
프로모 수량이 공급대비 현저히 적게 준 제작사를 뭐라해야하지 않을까요?
2021-12-25
흰날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하고 있던 트레이를 사네요!
2021-12-15
흰날개
추천합니다.
저도 영업직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제품의 가격은 단순히 온라인에 보여지는 가격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 관리비, AS비용 외 불확실한 시장성에 의해서도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성능, 심지어 마소의 태블릿의 기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의 차이에 대해서 말할수는 있지만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구매를 하든지, 안사든지 하는 것으로 시장의 원리가 보이는데
이번 사건을 통한 가격 합리성은 시장의 원리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것같네요.
단순히 생각하건데
코보게의 물류센터 운영비와 번역비,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건비와
보드피아의 운영비, 번역비, 그안의 인건비와 비교를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2021-12-13
흰날개
컴포 빨로 이쁜 게임하면 요 친구요.
2021-12-06
흰날개
부메랑?
2021-12-05
흰날개
좋은 아이디어네요! 미플용으로 펀딩!
2021-12-03
흰날개
특정 지역에 일꾼을 놓으면 주사위의 효과를 보는 게 있는데 버건디랑 전혀 다른 겁니다ㅎㅎ
2021-12-03
흰날개
저는 그냥 여자친구를 택하겠습니다.
2021-11-25
흰날개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오히려 기즈모라는 게임이랑 포션폭발이랑 비교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2021-11-23
흰날개
저도 아직 못 받았는데
혹시
한국으로 가는 선적이 진행됬고 보드엠 통해서 전달될꺼라는 메일 못 받으셨나요?
그거보고 곧 오겠지 하고 있습니다.
2021-11-23
흰날개
보드게임 입문 하시는 분인가보네요!
겉박스는 아스테이지로 하면 되구요
말씀하시는 카드 포장은
'카드 슬리브' 라는 하는 비닐에 카드를 넣는 제품이 있어요
저도 최근에 작업했을때 사용했던 사이즈가 아마
58x90이였을겁니다.
더 자세한건
어콰이어 카드슬리브 라고 치시면 나올수 있을꺼에요.
2021-11-20
흰날개
템포라면
요 3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2021-11-19
흰날개
기차 컴포를 산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기존 유럽판이 있었지만 컴포때문에 샀는데
저는 스위스맵을 즐겨하면서
칸이 조금 적은거빼고는 이걸로 다 쓰고 있네요.
확실히 끝난후에도 이뻐서 사진찍기도 좋구요.
2021-11-19
흰날개
제 기준은 돌팔이가 나았습니다.
몰입도도 그렇고, 서로 아 하지말걸 곡소리내는?
재미가 있고 효과보정을 만들어가는게 재미있었는데.
티펜탈은 카드덱을 만들면서 꾸며지는 느낌이..
뭐랄까 저에게는 번잡한 느낌이였습니다.
맥주 생성도 생각하면서 돈은 벌어야하는데
주사위 숫자가 뭐였더라. 귀족의 효과 적용해아지 손님도 적용해야지.. 점수 다 올랐으니 보너스..
그러다보니 게임이 절 끌어갔던 첫플이였네요.
그래도 덱을 만들어가는 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수있을것같습니다.
참고로 둘다 게임이 끝났을때 지칠 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하나 더, 약장수는 아마 약재들은 캡슐작업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1-11-17
흰날개
카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우주 버전으로 구매결정했네요ㅋㅋㅋ
막 해구 들어갔습니다.
2021-11-10
흰날개
긱평점8 훌륭.
긱평점4는..
난이도 말씀하신거죠?
2021-10-27
흰날개
맨손주먹님 글 보시면 각 사 슬리브 비교 있으니 참고하세용
2021-10-27
흰날개
카카오톡 문의로 하니까 받는데까지 일주일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대응가능한 게임이라면 배송비랑 일정의 비용을 계좌로 사면 바로 보내줄꺼예요.
2021-10-14
흰날개
어제 일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 본 첫게시글에 안된다니 두고 보겠다니 시계를 사니 하는 부분들이 사리판단에 앞서서 감정적 부분밖에 보이지 않았기에 추스리시라고 올린 댓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전 펀딩 이후 상황이 달궈지기전이다보니 앞뒤 이야기 없이 환불불가라서 감정적으로만 말씀하셨기에 비꼬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다 싶네요.
지금 찬찬히 상황보니, 해당 업체가 보였던 행보를 보니 저도 펀딩에 들어갔다면 마음 상할 만한 일이였을것같습니다.
한글화의 정도도 명시가 불분명했으니깐요.
결론적으로는 전체 한글화로 인해 스티커 보다 더좋은 성과를 얻으셨음에 위로가 됬으리라 봅니다.
아쉬웠던건, 결국 사실이 없던 내용에 부정적 감정만 녹아진 글에 저만 불쾌감을 느끼지않았을 것이기에 제가 댓을 안달았더라도 다른 분들이 이 부분에 적시했을거라 봅니다.
지난 일이겠지만 저의 댓글의 내용으로 연관된 댓이 보이기에 말씀 드리는거구요.
라패님에게도 댓글 답을 대는 부분은, 부정적 감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 것같은 소지의 글에,
상황을 모르는 "제"가 Wish님 차분해지셨으면 하는 글이였습니다. 눈을 찌푸리는 글이였기에 제 감정도 조금 부정적이게 담겨졌겠지만
쉴드와 같은 목적은 아니였으니 이해 바래요.
Wish님이 표현 했듯이 저 또한 표현을 한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니,
행여 다른 분들께도
보기 싫으면 글을 보지마시니, 왜 댓을 다니 표현은 삼가 부탁드릴께요.
누군가가 표현의 자유로 말 한다면 다른 이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을테니깐요.
20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