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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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주하 아범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길라잡이
로빈님이 직접 플레이해보셨다 하시니 조만간 고퀄의 후기를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ㅋㅋ
조금만 더 참아봐야죠 ㅎㅎㅎ
그래도 조금씩 뽐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듯도 해요 ㅋ
2015-12-22
길라잡이
아... 너무 직격탄을 날리시면 제가 부끄럽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번 뽐은 또 어찌 비켜가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2015-12-22
길라잡이
역시 해구는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해본 사람은 없...^^;;
2015-12-22
길라잡이
D모 님이 열심히 뽐중... 쿨럭
2015-12-22
길라잡이
이 결정에 동의합니다.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2015-12-22
길라잡이
코시누스님이 말씀하신 분이 아마 제가 댓글로 언급한 그 분일겁니다... 심한 말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백분 이해합니다
2015-12-22
길라잡이
가족이 언급되었다고 가족까지 싸잡아 인신공격하는 논리랑 연결시킬수는 없죠. 그 표현에서는 가족분들께 공개할수 있을 정도로 떳떳한지를 묻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쓰는 글에 대한 반박처럼 얼굴이나 사회적 지위가 공개되는 위치에서도 똑같이 행동할 수 있을까요?
2015-12-21
길라잡이
유우머로 치자면 그런 제목은 성인게시판에서나 쓰시는게 어떻습니까? 개콘에서 성인용 재갈물고 자위기구들고 성인개그해서 항의들어오면 '정 보기 거슬리면 채널 돌리지 그랬냐' 라는 논리시네요.
IS가 거리에서 막 총쏘고 하면서 총맞은 피해자한테 '난 사람 없는데다 그냥 쏜건대 괜히 지들이 갈길 가면 될걸 놀라서 허둥지둥하다가 총알맞았다' 라는 논리 정도고요.
보기 삻으면 니들이 피해가라? 참 대책없는 항변같네요.
2015-12-21
길라잡이
왠지 분탕질에 한몫하는것 같아 맘 한켠 거리낌을 두고 한마디 남깁니다. 작년쯤이던가 이맘때 한분이 연상되네요. 다다에서는 시민케인, 보라에서는 알렉스 문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던 분이었는데... 이분도 이래저래 많은 분쟁을 일으키시고 회원들간 이견을 만드는 글을 올리시다가 스스로 이런 답답한 게시판을 떠나겠다며 '은퇴'를 선언하시고는 종적을 감추셨죠.
물론 다른 닉네임으로 조용히 활동중이라는 치졸한 짓은 안하시리라 믿지만, 여튼 그분의 기억이 납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것도 있는걸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aperutz님(에피님이라고 쓰겠습니다) 최근 게시물중에 눈쌀 찌푸리게 하는 제목의 글을 몇개 기억합니다. 돌려 표현하면 아주낚시는 아니지만 충분히 다른 쪽으로 생각할수 있는 표현이었죠. 그 외에 피아에서 한 위너스 서클 마지막 보상에 관한 글에서도 부적절한 이미지가 들어와있었고, 아키올로지 신판 관련 글도 굳이 불필요한 표현의 제목으로 한번 조치가 있었던거 같은데
보라 운영진의 저격이다, 보라 운영진 내 지맨사의 스파이가 있다...는 식으로 글을 다시 올리시던데 정말 그리 생각하시는 건가요?
다시 표현의 자유라는 말로 가서 만일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면 그건 모두에게 있어야 합니다. 내가 쓰는 제목이나 게시판은 자유로이 쓰는건데 왜 뭐라 하는거냐 라는 식의 논리는 에피님 혼자 자유를 독점하겠다는것밖에 안됩니다. 그거에 반박하는 글도 받아들이셔야 하고 그런 의견이 다수라면 그 의견을 곱씹어보고 되돌아보기도 해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항상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저 글 당당하게 난 전혀 그쪽으로 생각하고 쓴 글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고 난 마녀사냥의 피해자다 라는 색깔론으로 피해자인양 하시는건 코스프레죠.
게시판을 구겨진 일기장으로 만든다 하셨는데 과연 그 구겨진 일기장. 누가 먼저 구기고 빨간색으로 얼룩지게 만들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5-12-21
길라잡이
프로모라고 해봐야 캐릭 하나 추가인데요 머... ㅋㅋ
2015-12-21
길라잡이
저는 초판 프로모 받았다는거로... 그리고 그 사이 한글화도 다 했으니...
궁시렁궁시렁... ㅠ
2015-12-21
길라잡이
이 하우스룰 맘에 드는데요!! 게임에 활성화된 모든 해골의 개수를 점수로 환산!!
그런데 이때 협잡을 잘해야겠어요 ㅋㅋㅋ
2015-12-21
길라잡이
어떤 게임일지 궁금한데요...? ㅋㅋ 나름 리얼 라이프(?)를 반영한 게임같은데...
어떤 메카니즘인지, 어떤 시스템인지 확인되면 좋을것 같은데...
2015-12-20
길라잡이
아일 오브 스카이에 이은 아일 시리즈?!(그럴리가...)
2015-12-20
길라잡이
역시 디리에님의 신속 정보망!!
2015-12-19
길라잡이
금액이 훈훈하게만 나온다면 하나 쟁여놓고 있어도 손해보자 않는 게임이죠 ㅎㅎ
2015-12-19
길라잡이
글쿤요 ㅠ 워게임은 아직 발들이기 무서워서 막고 있어요 ㅎㅎ
2015-12-19
길라잡이
음?! 너굴님을 바르다니요...
1. 정말 숨겨진 개이머의 기질이 발동
2. 강요는 안하겠지만 스스로 늪에 빠지게(?) 유혹의 소나타 따라라라
2015-12-19
길라잡이
워게임인가요...?
2015-12-19
길라잡이
스플랜더 한번 해보면 은근 그 맛이 자꾸 땡기더라구요 ㅎ
2015-12-19
길라잡이
키플키플~ 아트웤이 참 이뻐요^^
2015-12-18
길라잡이
저는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ㅠㅠ
2015-12-18
길라잡이
사기전에 유심히 정보도 모으고 후기도 객관적으로 보고 다른 분들께 평가도 들어보고 최대한 구매를 늦추시면
...다른것도 사게 됩니다...
2015-12-18
길라잡이
수줍수줍 ㅋㅋㅋ
2015-12-18
길라잡이
ㅋㅋㅋㅋㅋ대뷔시켜야 나중에 써먹죠 ㅎㅎ
2015-12-18
길라잡이
전 초반에 데뷔 러쉬를... 이지만 한번밖에 못해봐서 전략이랄것도 없었네요 ㅎㅎ
한번 더 플레이를 해봐야 할텐데...
2015-12-18
길라잡이
아, 지금은 다 보입니다~^^ 저 티츄는 뒷면을 보아하니 이탈리아판 티츄군요~ 그림이 참 알록달록 귀엽죠 ㅎㅎ
갤러리스트는 작품을 안팔면 돈이 잘 안돌텐데...;; 헝그리 플레이들 하셨나봐요 ㅎㅎ 대가까지 우려먹기(?!)
2015-12-18
길라잡이
신개념 후기네요 ㅋㅋㅋㅋ
2015-12-18
길라잡이
그쵸... 게임은 재미나지만 그런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2015-12-17
길라잡이
이...이런 배경이 있었나요?;; 갑자기 화이트채플이 생각나는...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