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83
팔로우
자유83
와.. 크레용팝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아이들이 춤추는건 대단하네요.. 어떻게 가르쳤길래 저렇게 잘하지;
2013-09-30
자유83
ㄷㄷㄷ 이게 뭐예여.... 대단하시네요... 저도 책장이 전부 보드게임으로 꽉 차는걸 꿈꾸네요.
2013-09-30
자유83
옥수수의 세계에 빠져 보시죠.. 푸드데이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
2013-09-30
자유83
우히히 워터딥 확장판 질렀습니다 ^^
2013-09-30
자유83
''너는 진짜 겜 설명 무지하게 잘하는데 겜은 못하는구나~''
저는 이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ㅡ.ㅜ
2013-09-29
자유83
우와~ 18개라 엄청 지르셨네요~ 총알은 괜찮으세요? ^^;
전 9월에 오랫만에 르아브르 한개 질렀네요. 10월달엔 부디 2개 지를수 있기를....
2013-09-29
자유83
그랬군요. 다음에는 저도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
2013-09-29
자유83
우왕~ 하나비 득템 추카드려요.. 멀리서 오신만큼 얻어가시는것도 잇었군요..
그나저나 고려 라는 게임 다른 후기에서도 그렇고 이번 보드엠파티에서 핫했나보네요.
괜시리 궁금하네요. 전혀 관심없었는데..
2013-09-29
자유83
허... 궁금하네요;
2013-09-29
자유83
내년을 기대해보아요 ...
2013-09-29
자유83
전 가까운데도 못 갔어요 ㅡ.ㅜ 이넘의 당직 바꾸고 싶었지만 아무도 안바꿔주네요.
2013-09-29
자유83
우왕~ 여행기 잘봤습니다. ^^ 상세해서 꼭 저도 따라간것 같았어요.ㅎㅎ
2013-09-28
자유83
저번에 여동생 결혼한다는 글 본것 같은데 오늘이군요. 비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여동생 결혼 축하드립니다. 인사하고 어른들 모시느라 힘드실텐데... 결혼식 잘 치루길 바랍니다.
2013-09-28
자유83
우왕~ 건담은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하고... 음식 사진들에 눈길 가네요.. 특히 저 뇌 먹고 싶다... 맛나겠다...
쟁반도 얼음인가 보네요?
2013-09-26
자유83
화이트채플과 알라카르테, 버건디의 성 등이 눈에 띄네요~
2013-09-26
자유83
오호~ 협력게임이 될까요? 이거 그러고보니 보드게임 만들기 참 쉽겠네요. 스테이지 구성하고 보스몹 구성이 확실해서
2013-09-26
자유83
우왕~ 재미있어보어요... 만약 후기글을 남기시면 뽐뿌가 와서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2013-09-26
자유83
갔다 왔습니다.. 음 ㅡ.ㅜ 혹시나 로빈슨이? 테라가? 했는데 그런건 없네요 우.우 ~
2013-09-26
자유83
다녀오겠습니다~
2013-09-26
자유83
부럽당....... 나는 언제 자식이 생기지 ㅜ.ㅠ 어흐흐~
2013-09-26
자유83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당.. 주사위2되면 글 올려야지~~~ 추카받아야지... 했는데
저보다 일찍 올리셨던.. 다시 올리기 뻘쭘해서 댓글로나마 위안을 삼았었죠..
그 후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ㅋ 넝담이예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서 저보다 먼저 3 되세용~~~
2013-09-26
자유83
음.... 제 랭킹을 보니 13위네요... 제 앞에 누굴 따돌릴수 있나보니.............. 없네요....
막강한 사람들이 앞에 버티고 있어요... 전 안될거예요 ㅡ.ㅜ
2013-09-26
자유83
엌... 그렇군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남에게 말할 이야기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십시오.. 비록 도움은 되진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013-09-26
자유83
오 신입은 환영~~~ 격하게 환영~~ 앞으로 잘 지내보자구요 ^^
근데 라코형은 언제 일어나시나요? @.@
2013-09-26
자유83
뭔가.. 제목하고 내용이 매치가 안되는것 같아요.. ㅋㅋ
전 심각한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보드겜 사고 싶은데 비싸도 너무 비싸서 게임하나 사는것도 엄청 신중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에 어렵게 어렵게 르아브르 구매했네요. 내일 배송올텐데.. 정말 기대되네요 +.+
이 게임 잘 돌아가야할텐데.... 수집은 안된다 ㅡ.ㅜ
2013-09-26
자유83
저도 촐킨 테플은 정말~~~~~~~~~ 정말 재미없었어요 ^^;
이해해요... 근데도 테플하고 접고 싶다는 느낌보단 딱 한판만 더 해보고 판단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2번째 했더니 맘에 확 들더라구요.
알고 하는거 모르고 하는거 그런 느낌때문인것도 같고 그러네요.
2013-09-26
자유83
아항.,. 업뎃이 이제 다 끝난건가요? 근데 지금 댓글 시스템 전 왜 이리 맘에 안들죠... 전엣것이 더 나은것 같은데 ㅡ.ㅜ
2013-09-25
자유83
지금 댓글들 보니 전부 게임 없다고 한탄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09-25
자유83
우왕~~~ 멋쟁이시네요..
이제 이거 보고 게임만 재미있게 하면 되겠어......
그러고보니 난 게임이 없잖아 OTL
2013-09-25
자유83
억..... 이걸 취미라고 돈 썼다가는 전 이혼서류가 제 눈앞에 날라올지도 모를 게임이네요... 저 사진만봐도..
무슨 진시황제 군사들 같네요 ㅋㅋ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