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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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83
패치스토리는 내일 비행기로 독일간다네요
좋은소식있었으면 좋겠군요
2013-10-21
자유83
아 그건 저도 그래요;; 작년에 롯데월드 진짜 오래간만에 같는데... 스릴이 하나도 없더군요..;;;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
2013-10-21
자유83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후기네요 ^^
전 아직 패치스토리 펀칭도 못했어요..
9~10월달에 지른게임이 좀 되서.. 아무래도 겜 돌리려면 오래 걸릴것 같네요 ㅡ.ㅜ
2013-10-21
자유83
전체적으로 독립기념관 가을축제가 별로셨나보네요 ^^
글을 쭉 읽어가니 그런 느낌이 듭니다 ^^;
그래도 가족끼리 어디 놀러나가는건 참 즐겁죠.. 저도 와이프와 좀 밖에 나가봐야 하는데..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ㅡ.ㅡ 이넘의 감기;;;;;
2013-10-21
자유83
인벤 좀 가봐야겠네요 ^^
2013-10-21
자유83
아 신입분이 계셨네요... 게시판 지금 오랫만에 봐서 훝고 있었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013-10-21
자유83
어? 노하우 게시판 신설되었네요.. 지금 알았어요.
저번에 제안한거 운영자분께서 들어주셨군요.. 좋네요 ^^
2013-10-21
자유83
KFC 상 크네요... 전 밖에 카페같은곳에서 하면 사람들 눈치보여서 신경 엄청쓰이던데..
나중에 한번 나도 친구들과 카페 가볼까나;
2013-10-21
자유83
이렇게 또 한명이 촐킨의 마수에 빠지게 되셨군요.... 웰컴투더촐킨!!
2013-10-21
자유83
샤를마뉴 예전에 정말 사려고 노력했던 게임인데 아직까지도 제 손에 오지 않았네요...ㅡ.ㅜ
언젠간 구하겠죠 ㅎ
컴포들이 참 성스럽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2013-10-21
자유83
와~ 워게임이다...
한번 손대보곤 싶지만 손댈수 없는 저희 모임의 미지의 영역이네요..
잘 봤습니다.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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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스님한테 대리만족 어여 사신다음에 개봉기 개봉기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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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회차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정말 앞이 기대되는 모임이군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참석하고 싶은데... 그때 안받아주시면 ㅡ.ㅜ
근데 프리빈님 구리 사시나보네요.. 저도 구리에 살고 있는데 반갑네요 히힛
2013-10-21
자유83
오우 신입이시군요.. 신입은 격하게 환영합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게임할때 팁이나 노하우도 좀 전수해주세요~~
2013-10-21
자유83
한량님 사랑합니다 +.+ 역쉬 능력자님은 우리곁에 계셨네요..
근데 워터딥 확장 카드 한글화는 소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겜은 샀는데 돌리질 못하고 있네요;;
2013-10-21
자유83
아.. 안도르 만원이나 싸네 ㅡ.ㅜ
2013-10-21
자유83
베타키를 못 구하겠어요.... 얻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ㅡ.ㅜ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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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좋은 정보네요,... 마이스앤 미스틱스도 한글화 나오면 엄청 귀해질것 같으니 미리 주문해둬야 겠네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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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잘 안보여요... 그리고 미녀버전 하나도 안 불경스러워요 조금만 더 진도 나가셔도 됩니다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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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초코벌레님.. 세레니시마 글 검색하다가 봤는데 혹시 세레니시마 구판 사진 있는 메뉴얼 있으시면 구할수 있을까요? ㅡ.ㅜ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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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입고되봤자 악성재고될 제품들 같은데.. 신기하네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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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분? ㄷㄷㄷ 9명이나 모여서? 300분이라....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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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뽑기까지 붙으시면 진짜 더 축하드릴게요 ^^
2013-10-18
자유83
첨으로 해봤는데 그냥 텍스트 복사하듯이 긁은다음에 붙여넣기 했더니 곧장 링크 걸려버리네요..
와 이거 어떻게 짠거지;;
2013-10-18
자유83
안된다 해서 혹시나 한번 복사 긁어오니 되네요;;;;;;;;;; 넵둘까요?
2013-10-18
자유83
오우 영문 +.+
번역해주실 용자분께 미리 감사의 말씀올려드려야 할것 같네요..
눈이 핑핑돌아요 @.@
2013-10-18
자유83
아이폰4 업글 절대 하지 마세요.
처제가 업그레이드하고나서 아이폰 너무 버벅인다고 지금 옵티머스G2 산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3-10-18
자유83
환절기라 그런가요? 전 제가 지금 감기 걸려서 와이프 들들볶는중인데..
정말 감기 너무 싫어요.. 요즘 손에 휴지를 매일 들고 있답니다.
어여 나으시길 바랄게욤
2013-10-17
자유83
오 여기에 수상된 게임은 제가 해본 게임들이 좀 있네요 ^^
음 내 취향은 독일취향이었군
2013-10-17
자유83
치킨 차차차 빼곤 다 모르는 게임들이네요.. ^^;
아 지금보니 어린이 게임이네;; 그렇구나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