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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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83
오 신입생은 무조건 격하게 환영합니다 ^^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절대 해치지 않아요~~~
2013-09-12
자유83
진짜 전사는 투구 쓰고 주사위 4개 굴리면 킹왕짱쎈녀석이 되는것 같아요 ㅎㅎ
2013-09-12
자유83
역시 그렇군요...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
2013-09-12
자유83
아 파실때 용잡고 파시지 말고 추가로 나온 시나리오까진 깨시고 나서 파셔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
제가 알기로 추가시나리오 나온게 현재 3개 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중 한개는 시나리오3 솔플 인것 같지만요.
2013-09-12
자유83
대박~~~~
저는 운명카드에 엄청나게 강한 고르랑 1:1로 붙어서 이기라고 했었는데..
그 고르가 공격력이 무려... 17 이었습니다.... ㅡ.ㅜ 눈물날뻔했죠.
공격력 11까지 겨우 올리고 마녀의 물약쓰고 약초쓰고 완전 템빨이네...
암튼 그렇게해서 겨우 잡았지요;;
2013-09-12
자유83
라디오를 들을 시간과 장소는 없지만 가끔 컬투는 찾아 듣고 있습니다. 사연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
2013-09-12
자유83
어 라바다... 버스안에서 즐겨보는 애니 인데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놀라고 너무 엽기적이라 두번 놀란 애니.. 캐릭 진짜 귀여워요.
2013-09-12
자유83
헐. 쇼셜커머스도 가끔 그런 상품 있는데... 여기도 그런게 있군요
뭐 인터하비에선 보드게임을 사본적이 없어서 ^^;;;
2013-09-12
자유83
오 이 기사를 이제야 봤네요. 라스베가스를 무척 좋아하는 입장에서 확장 반가운 일입니다만.. 이 게임 확장할 거리가 있나요?
2013-09-12
자유83
넵.. 이 사이트 첨엔 진짜 휑했는데 이렇게 달려오신 분들이 많아 지금은 좀 보드게임사이트 같다
라고 느껴져서 더욱 애착가서 자주오는 사이트 같습니다.
근데 이 사이트 수익은 나나요? 광고도 한개도 안보이고... 뭐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여기 개발자 대단한것 같아요;
2013-09-12
자유83
와 이 게임도 시나리오 있는 게임답게 카드가 무지하게 많네요... 정말 풍성해보여요.
안도르 다 깨고 나서 로빈슨 사고 그 다음 이 게임 살 예정인데
아무래도 한글화가 나오게 되면 인기폭발일것 같아서 미리 구매를 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는 게임입니다. ^^;
2013-09-12
자유83
우헤헷.. 괜히 민망하네요.. 공지사항 좀 더 잘 읽어보고 이런 창피 당하지 말아야겠어요.
넵 30 포인트 +.+ 달려보자구욤
2013-09-12
자유83
헛... 그랬나요? 이런 줄도 모르고 뭔가 이상하다 했지요... 혹시 저같이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글은 냅둬야 겠네요 ^^;
2013-09-12
자유83
무척 상세한 개봉기네요.
저도 어제 시나리오3을 플레이 했었지요.
생각보다 이번 시나리오는 빡빡하지 않아서 괜찮게 플레이한듯 싶어요.
무엇보다 와이프님꼐서 이 게임은 하면할수록 재미있는것 같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2013-09-12
자유83
어엌.... 워터딥 확장 +.+ 갖고 싶다.
2013-09-12
자유83
3시간이면 2게임하시기 약간 빠듯하겠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9-12
자유83
와.. 아예 밤샘을 하시고 수업 가시는 거예요?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그냥 고꾸라졌을텐데..
시나리오4까지 10판이나 하셨으면 2번째는 거의 다 성공하셨다는 거군요 대단합니다 ^^
그나저나 하루만에 뽕을 엄청 뽑으셨네요 ^^;
2013-09-11
자유83
반복되는 일상에서 전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를 요즘 기대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가까운 이벤트로는 추석 이벤트가 있지요. 이날 처갓집 식구들과 제주도를 가는데 그것을 상상하면서 버티고
9월말에 이사를 가는데 그거 준비하는거에 마음 쏠리면 또 일상이랑은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거든요...
그렇게 하나 하나 있을 이벤트를 다이어리에 적고 가끔 볼때마다 마음이 좀 더 생기있게 된다고 할까... 그렇네요 ^^;
제가 써놓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2013-09-10
자유83
한글화를 받아보는 입장에서 가장 대중적인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위에 예를 든것을 보면 화염구보단 파이어볼이 더 익숙할 것이며
에테리아... 에세리아... 음 이것은 콩글리쉬인 에테리아에 더 마음이 끌리는군요 ^^;
2013-09-10
자유83
우선 추석 전엔 여유 좀 가지고 있다가 추석 지나고 나서 밤에 좀 위펀 잘 들여다 봐야 겠어요.. +.+
2013-09-10
자유83
부럽습니다. 위펀에 게시판을 보니 다음 재입고는 추석 후로 잡혀 있더라구요 ㅡ.ㅜ
2013-09-10
자유83
네 부르심님 후기 기대할게요.
전 이게임 다 깨고 로빈슨 사고 그리고 마이스앤미스틱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09-10
자유83
맞아요. 저도 이 게임 하면서 클리어 하게 되면 그 시나리오를 다시 읽고 하면 그 때랑 똑같은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부쩍 들더라구요.
아직까진 시나리오가 좀 남았고 보너스 시나리오도 있으니 생각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
2013-09-10
자유83
별볼일없는 글을 정독까지 하셨다니 ^^;
다른 시나리오도 흥미로울거예요...
협력게임은 패배하게 된다면 허탈감이 장난이 아니라서 ^^;
2013-09-10
자유83
정말 훌륭한 개봉기네요.. 없던 관심도 마구마구 생겨버리는데요
저한텐 테마가 이끌리지 않아 관심이 없었지만 게임 퀄리티가 진짜 예술인것 같아요.
개봉기 잘 봤습니다.
2013-09-10
자유83
이 날 모임 후기는 테마가 참 다양하네요... 보물찾기부터 생명, 가수만들기, 좀비 등등 진짜 다양하네요.
2013-09-10
자유83
그니까요 자고 있을때 이렇게 지나갈줄 꿈에도 몰랐어요. 위펀은 밤에 쉬지도 않나...
2013-09-10
자유83
네.. 가격이 진짜 장난 아니예요.. 전 한 3만원 정도 생각했었거든요. 5만원이 넘을 줄은... 그래도 나오면 사야죠. 이 게임은 이미 재미가 보장이 되어있으니
2013-09-10
자유83
구매 이미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전 늦었어요 ㅡ.ㅜ
2013-09-10
자유83
딱 한번 살때 쓸수 있는거 같으니... 한번에 구매할때 이용해야 겠어요.. 기간도 10월달 까지니 괜찮을것 같아욤.
201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