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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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 시기 전열함의 영광을 재현한 함대전 게임이네요. 아직 못해 본 게임이네요.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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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네요. 전부인가 아님 타일뿐인가 헷갈리네요.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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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어보니 다행히 25개네요. 2개 박스 모두 24개씩 들어 있나요?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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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씨티돔이 2박스인가요? 전 1박스만 받았는데 말이죠. 개수를 확인해야겠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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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로써는 가장 궁극의 목표를 이루어셨군요. 부럽습니다. 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참 감동을 받게 되네요.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래오래 모임을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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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할때마다 까먹는 부분인데 이걸로 놓치지 않겠네요. 추천드립니다.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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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도의 난이도라면 크게 어렵지 않겠네요. 이미지 보니 벌써 룰북을 만들고 계시는 건가요? 나중에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추천드립니다.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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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총 사용된 금액은 어느정도인가요? 제가 이때 몇 제품들이랑 겹쳐서 결제하다보니 중첩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전 매트와 아트북은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들어갔네요. 관세는 지불 하셨나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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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시몬이 제 주소을 몰라서 다시 재문의해서 알려주는 바람에 늦게 받을 예정이네요. 왜 펀딩한 사람의 주소를 잊어먹었는지 의아해 합니다. ㅠ.ㅠ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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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2 버전을 번역하신 덕분에 단번에 파악하셨군요. 1.3 버전은 1.2 버전에 비해 또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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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종족을 알아도 전 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역시 난 전략러가 아니고 그냥 피규어 성애자였을 뿐이야.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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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서울 모임에 이거 하시는 분들 많을거예요. 특히 워게임 모임에서는 모임 인원 찾기가 쉬울지도 모릅니다. 전 지방이라서 웁니다. ㅠ.ㅠ 다만 월말에 본판+영문판 확장을 플레이할 기회가 생길 것 같네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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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은 푸에르토 리코 방식을 도입해서 좀더 간결해 졌네요. 저도 이거 영문판 구입해서 한글화 한 뒤에 2~3번 몇년 전에 돌려본 게 다입니다. ㅠ.ㅠ 나중에 확장판 나오면 그때 한글판 고려해 봐야겠어요.
마음 맞는 유저분들 모으면 쉽게 모임이 이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하지만 그건 꿈이겠죠. ㅠ.ㅠ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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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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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도 한번 놀러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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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락비님! 락비님 후기도 드립력이 장난 아닌 재미있는 후기 잘 보고 있어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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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게임 제목을 적으시면 나오는 게임 정보에 들어가면 카드 프로텍터 사이즈와 함께 카드 장수가 나와 있답니다. ㅎㅎ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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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양이네요. 구성품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어서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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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글판 나오면 구입할만한데 말이죠. 안나오려나 모르겠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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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간 턴이 오래걸려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전 이후에 A&A 국지전 시리즈를 모았네요. 이게 그나마 적은 인원으로 플레이 가능하니 말이죠. 이후에는 다른 워게임으로 넘어가게 되었답니다. ㅠ.ㅠ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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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는 너무 어렵긴해요. 저도 해보려다 포기하고 아직은 저 정도 수준에서 조금씩 경험하고 있는 편이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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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도는 별로 안변하고 유닛 배치와 종이 컴포넌트 공장이 플라스틱 공장으로 변한것 등이 있는 것 같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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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처녀여왕까지 할 정도면 꽤 수준이 높은 워게이머인데요. 점차 난이도 높은 게임들로 올라가는 중이시군요. 부럽네요. ㅎㅎㅎㅎ 좀만 있으면 헥스 게임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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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판은 당시 품절되고 몇년동안 나오질 않아서 중고가가 엄청나게 올라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재발매되면서 폭락했는데 정말 나와주어서 고마웠네요. ㅎㅎ 1940 시리즈는 초판을 구입했는데 2판에서 좀더 보강되어서 아쉽더군요. ㅠ.ㅠ 2판을 다시 구하기도 뭐해서 그냥 소장중이랍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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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A&A 팬을 여기서 보게 되는군요. ㅎㅎㅎ 저도 유럽으로 입문하면서 시리즈 대부분을 구입했네요. 후기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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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저도 이거 프린트해서 잘 갖고 있어야겠어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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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확장 무역과음모는 여러번 했는데 아직 침략은 해보지 못했네요. 거기에 들어 있는 건물 타일만 빼와서 플레이 중이네요. ㅎㅎ 누가 만드신 참조표가 워낙 잘 만들어서 그거따라서 하면 잘했네요. 약간 빼먹는 부분만 잘 챙기면 될것 같아요.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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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은 필요없어서 그걸 뺀 버전인 미니어처 세트 생각하고 있는데 스골이나 기타 구성품에 대한 내용이 부족해서 좀더 자세한 설명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구요.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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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DLP판으로 전부 모으고 홈페이지를 통해 건물 타일도 최신꺼 빼고는 전부 구입해 장만해 놓았네요. 정말 재미있고 초보들에게도 잘 통하는 게임이라 이건 계속 소장할만한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또다른 확장은 침략은 아직도 못해보고 있네요. 룰 이해가 떨어지네요. ㅠ.ㅠ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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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규칙서 공개를 통해 좀더 많은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네요. ㅎㅎ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