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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트페테르부르크 2판 구하고 싶은데 언젠가 한글판이 나올거라 믿고 존버중에 있네요. 구판을 소장중인데 정말 괜찮은 게임이긴 하죠. ㅎㅎ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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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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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까지 다 구입하신건가요? 별바에서 공개한 시즌스 본판+확장 1,2 룰북 갖고 있네요. 메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께요.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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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헬라스가 간간히 올라오더라구요. 저번에 꽤 좋은 가격에 올라온 걸 본 기억이 있는 것 같네요.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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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더 자세히 적은 후기를 작성했는데 하필 저장할때 오류가 나면서 다 지워져서 기존에 초벌로 적었던걸 올렸네요. ㅠ.ㅠ
저도 멘탈이 박살났지만 브라더후드&유니티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는걸 느끼네요. 테마만 좀더 내가 관심 있는 게임으로 옮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헬라스는 나중에 확장 신들 더 넣고 하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필 중요한 부대업그레이드 확장이 한글화 자료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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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볍게 한 후에 저 하늘위로 날아올랐네요. ㅎㅎ 유고내전에서 멘탈이 터지긴 했지만 말이죠. ㅠㅠ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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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처음 해보는 유고 내전 워게임인데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놀랬네요. 3인 전용 워게임으로는 승리와 비극이나 마리아, 프리드리히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하면서 그 자리를 이 게임이 차지할 것 같네요. 기회가 닿으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 밸런스가 교묘히 잘 맞더군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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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즐기기 좋더군요. 대신 점수판을 상급용으로 하면 꽤 힘들겠네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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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위주의 후기인데 덧글에는 캔버스 얘기가 있네요. ㅎㅎㅎ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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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시나리오 셋업 카드 말인가요? 그거라면 보내드릴께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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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천천히 진행중에 있네요. 워낙 마이너한 전투가 많기도 하고 앞장에 추가 룰이 있어서 그것 좀 확인하느라 늦어지고 있네요. 올해안으로 대충 완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나리오는 번역기 사용해서 엉망이지만 게임에 쓸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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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으로 즐기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한글화를 해야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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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제국을 보다가 글룸헤이븐을 보고 이어서 피규어 게임들 잔다르크 나 얼음과 불의노래 피규어 박스들을 보면 여명의 제국도 무난하다고 보게 됩니다. ㅠ.ㅠ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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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만 모으셨군요. ㅎㅎ 저도 공간부족때문에 구입을 자제하는 중이네요. ㅠ.ㅠ 피규어 게임들이 이리 자리를 많이 차지할 줄이야.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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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의 경우 한글룰북과 한글화 자료가 구비되어야 플레이 되기 때문에 미니어처 게임의 경우 정말 기약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대략 1~4년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ㅠ.ㅠ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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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좋은 한글자료이네요. 추천드립니다.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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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고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군요. 11월까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좋은 후기에 추천드립니다.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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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까지 이미 영판 구입한 사람은 웁니다. ㅠ.ㅠ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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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비교해 봐야겠네요. 오세아니아 확장만 구입했는데 고민이네요.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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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ALG 판과 비교할 수 있게 되었네요. 추천!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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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가 아니라서 그게 더 미안한 맘이 드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ㅠ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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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해보고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죠. 게임 매물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요약룰 올려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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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님 덕분에 알게된 미플 카페 너무 좋더군요. 화이트님 은근히 워게임만 하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군요. ㅎㅎㅎ 좋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추천!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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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플로 여명을 즐겁게 하셨네요. ㅎㅎ 정말 여명은 플레이 시간만 줄여주면 딱일텐데 말이죠.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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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테스트플레이라서 그런거네요. 설명 1시간을 제외하고 5시간30분 플레이였으니 말이죠. 다인플이라 이건 어쩔 수 없네요. 다들 각자 무슨 카드를 사용할지 혹은 무슨 액션을 할지 고민하게 되니 말이죠.
게임이 한번 치명타를 입으면 복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전투를 신중하게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게 좀 아쉬웠네요. 그걸 대신해서 영향력 싸움이 매우 치열해서 괜찮았던것 같네요.
일단 사람들 성향에 따라서 달라질거라 생각되네요. 이번 모임분들은 싸움 보다는 신중하게 세력을 늘리는걸 좋아했었네요.
화이트님이 룰북과 카드 수정을 하는 중이라 그게 끝나면 다시 한번 모여서 해볼까 하네요. 그리고 이 게임은 5인 풀인원이 베스트인것 같아요. 서로 견제가 확실해서 장난 아니더라구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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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양한 블러핑 같은 느낌의 게임이 돌아갔네요. 멋지네요. ㅎㅎ 드립력은 여전해서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빵 터집니다.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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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른 분들이 참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게 인상적이었네요. 많이 배웠답니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야기가 풀어지고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펼쳐지는게 흥미진진했네요.
역시 보드게임은 사람들이 좋아야 재미있다는걸 이번에 또 느끼게 되었네요. ㅎㅎ 다음에 다시 한번 모임에 참가해서 야구조아님이 추천하는 게임들도 즐겨보고 싶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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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이런 게임 한번 해보니 같은 GMT 게임 플레이 하는데 룰 익히는게 쉬워지는것 같아요. 게임 진행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그 단계단계마다 나오는 잔룰이 상당해서 그걸 기억하는게 일이네요.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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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설명, 카드 한글화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덕분에 즐겁게 게임 했네요. 게임 느낌은 왕좌의 게임보다는 오히려 전형적인 GMT 게임 느낌이 나더라구요. 정치마커를 통해 계속 지배영역을 넓히고 하는거 보니 말이죠. 룰북을 나중에 읽고 찬탈자, 후계자, 섭정에 대해 각각의 패널티를 보고 다음 게임에 임해야겠어요.
최종 수정을 거친 룰북과 카드 한글화 자료 기대할께요.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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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 참 마음에 들었네요. 확장이 이제서야 나오니 나중에 리테일 풀리면 구해봐야겠네요.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