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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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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피규어가 어떤지 비교해 보고 싶어지네요. ^^ 개봉기 잘 보았습니다.

전 아주 뽀대가 작살인 피규어들로 가득한 워게임을 만들고 싶네요.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면 더욱 좋지요. ^^

저는 다행히 아직 해구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저도 해구에 맛들이면 저렇게 되겠죠? ㅜ.ㅜ

우워! 엄청난 횟수군요. 제가 10년 플레이 한게 400여회 밖에 안되는데~~ 부럽습니다. ㅎㅎ

3개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가요? 그리고 구입방법은 그냥 GMT 에서 해구로 지르는 것 뿐인지 궁금합니다. 해구하실때 저도 동참할걸 그랬네요. ㅠ.ㅠ 해구하시는줄 몰랐답니다. ㅠ.ㅠ

오! 제가 구입하고 싶은 게임을 벌써 저렇게나 많이..ㅠ.ㅠ 나도 구입하고 싶다. 얼릉 내용물을 보여주세요. 알렉산드로스와 US 시빌워, 태양의 제국을 말입니다. ㅎ

정말 제가 잘 못하는 게임 중 하나죠. 거짓말을 하면 너무 티가 들어나서 말이죠. ㅠ.ㅠ 자유 토론하면 들키지만 한명이 한명에게만 릴레이식으로 질문하면 서로 헷갈려하더라구요. 특히 장소 같은걸 얘기하면 더욱더 어려워져서 할만합니다. ㅎ

역시 찾아보니 예전의 맆버전은 삭제해 버렸네요. ㅠ.ㅠ 다만 스팀에서 요즘 새롭게 HD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 판매하고 있네요. 저도 이걸 구입할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 ㅎ

아! 이거 립버전 갖고 있었는데, 지금도 소장중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 심심할때 돌리는 게임입니다. 다만 윈95 버전이다보니 윈7 에서 하다보면 마우스가 화면 바깥으로 나가면 멈추는 현상이 일어나죠. ㅠ.ㅠ 옛날 누구에게 천상기+파워업키트 복제시디를 받아서 플레이 했는데, 이건 복사할 방법이 없더군요. 뭔가 락이 걸려 있어서 복제 불가능.... ㅠ.ㅠ 한자와 일본어를 많이 아셔야 게임하기 수월합니다. 저도 이거 HD 버전 다시 구하고 싶더군요. 최근에 나온 천상기 HD는 최신 혁신에서 나오는 무장들 그래픽과 지도 그래픽을 그런식으로 바꿔서 옛날의 향취가 없어져서 싫어졌네요. ㅠ.ㅠ

그렇죠. 왠만하면 절대 저 금액에 게임 사라고 하지 못할텐데 말이죠. ^^ 복받으신분!!

저도 임페리얼 대형함선 1개랑 강습수송함 1개, 전투기 여러대를 주문하고 싶은데, 언제 세일하면 한꺼번에 주문하고 싶더군요.

응? 저거 다운받아서 직접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멋진 룰북입니다. 나도 저런 룰북 만들어야 하는데, 추천드립니다.ㅎ

멋지십니다. 룰북도 깔끔하니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오우! 너무 멋지게 용량을 줄이셨네요. ㅎ 이걸로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사무라이 구입하면 꼭 볼게요. 추천!

너무 멋진 한글화 자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저도 구입할걸 후회하는 중이네요.ㅠㅠ 반지 전쟁 컬렉션을 구입했어야하는데....

나중에 만드신거 보여주세요. ^^ 크리스마스 이브 재미있게 보내세요.

눈물을 앞을 가립니다. ㅠ.ㅠ 그래서 솔로인 저는 마구마구 지르고 있답니다. 오늘도 스누피 만화책 완전판 구입하면서 중고음반 포함 13만원을 질렀답니다. 좋아해야하나 싫어해야하나...크리스마스에 솔로인데....그것도 야근이라 다행이지만 말이죠. 결혼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묵념!!

이것이 솔로의 비애! 그래서 중고음반과 피너츠 책 구입에 13만원을 질렀답니다. 하하하하!

하긴 50년동안 그리셨다고 하니 그림체가 많이 변하셨겠죠. ㅎ 스누피도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였으니깐요. ㅎ 계속 24권까지 출간되길 바라고 있어요.

저도 좀 특이한 캐릭터로 다시 만들어 보려구요. ㅎ 만화책도 주문했으니 다음주에 받을 것 같아요.

저도 보고 오! 찰리가 이렇게 어두운 표정의 아이였던가 하고 놀랬네요. ㅎ

오랜만에 보는 매화님의 글!! 잘 지내시죠. ㅠ.ㅠ 얼굴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주 간단한 C&C 고대를 갖고가 볼까해요. ^^

어? 그런가요?! 그럼 업체에 한번 문의해볼까나...

설마 아니겠죠. 스누피는 3대 악마견으로 알려진 비글인데여. ㅎㅎ 몸에 사리가 나오실거예요. ^^

다행이네요. 내 취향의 게임이 안들어왔어. ^^ 내 돈을 지켰다.

이거 보드게임 느낌도 괜찮네요. 지인분 이거 구입했나 모르겠네요. 고민하고 계시던데 말이죠. ㅎ

제가 그렇게 계속 밀고 있었네요. ㅠ.ㅠ 많이 언급 안한것 같은데요. ^^ 제게 어릴때 추억의 만화 중 하나라서 그런가 보네요. 이번에 정말 이쁘게 잘나와서 영화 보고 마음에 들면 블루레이도 구입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우연히 피너츠 검색하다보니 국내에서 이거 만화를 제대로 완역해서 내놓을 준비하는 출판사가 있더라구요. 나오면 한번 제대로 모아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어릴때는 그냥 스누피가 좋아서 보았는데, 커서는 찰리 브라운에 빙의되는 느낌이 강하네요. ㅎ 크리스마스 아침에 영화 볼텐데 제발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 곰팡맨님도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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