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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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게임을 봤네요. 원시인을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이라니 놀라워라.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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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드라마더군요. 다만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지만 이정도면 아주 괜찮은 수사물이라 다음이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가장 궁금한게 여자가 어떻게 돈 5천만원을 빼돌렸을까 하는점. 탐문수사로 주변 여친을 찾았을텐데 왜 몰랐을가 하는 점 등이네요.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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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감상할 동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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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으로 참 재미있게 즐겨서 신판으로도 즐겨봐야하는데 아직도 즐겨보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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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가 꽤 이쁘군요. 다들 탐낼만 하네요.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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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작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접해보지 못한 게이머는 그냥 신기하게 바라볼 뿐이네요. ㅜ.ㅜ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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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게임이군요. 천일야화가 더더욱 맘에 듭니다. 얼릉 한글화 펀딩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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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던 게임의 룰북입니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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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도 확률이라 생각하고 참 좋아라 합니다. 인생사 모두 자기 맘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요? ^^ 그래서 삼국지에 나오는 말을 참 좋아라 합니다. 진인사 대천명 이죠. 자기 뜻대로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ㅎ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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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만 알고 디자이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걸 보고 뭔가 감이 오는군요. ㅎ 보력이 대단하십니다.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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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4인플로 하니 괜찮더군요. 다만 래니스터를 그냥 놔두면 알아서 게임이 종료되었어요. 그리고 아린이 참 약하더라구요. 군사력 강화가 쉽지 않아서 말이죠.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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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이 예전에 서산에 살고 계셨군요. 옛날엔 정말 보드게이머가 없었는데,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나타나 주셔서 정말 좋아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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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덧글보고 토큰이 공개라는걸 알았네요. 경매할때만 비공개라는걸. 항구 같은 기능을 아직도 이해하기 쉽지 않더군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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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특이하게 벌레가 무려 3명이나 모인 곳이죠. 거기에 동물도 1명 있구요. ㅎㅎ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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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더라구요. ㅎ 좀만 돌려보면 동영상 설명도 가능할 정도로 참 쉬웠답니다.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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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모임분들과 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잔룰을 많이 알았네요. 다만 특수카드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이게 고민이더군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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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갖고 다니는건 다른거예요. 저건 애벌레님꺼 인것 같아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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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해보는 게임인데, 재미있더라구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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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때 할때는 그냥 물어봤거든요. 많이 틀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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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저도 한번 룰북 찾아봐야겠어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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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집이 몇개이던 무조건 1마리가 가능한 건가요? 몰랐어요.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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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현재 저 상태에서 바뀌는건 별로라는 생각이 지금이 딱 좋은데 말이죠.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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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갑자기 보드게임을 할줄 몰랐네요.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ㅎ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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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몰랐다가 이번에 알았네요. ㅎ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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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꽤 궁금했던 게임입니다. 동영상이 올라오다니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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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로 게임하면 정말 할맛 나겠는데요. ㅎ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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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본판만 갖고 있는데, 플레이 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그나저나 확장을 거의 구입하시다니 대단하세요.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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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게임이었는데, 개봉기 잘 보았습니다. 우주선이 멋지네요.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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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잉크젯 전용지 사용하고 있네요. 포토용지는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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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이 착하셔서 제가 햄버거 공수로 함께 했어요. ㅎ 다음번에 C&C 나폴레옹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을 할때는 치킨으로 입막음을 할 예정이네요. ㅎ 저도 아직 본판 돌려본 적은 딱 1~2번 뿐이고, 요 근래 지인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조금씩 돌리는 중이랍니다. 확장은 처음엔 생각 없었는데, 그냥 구입하다보니 다 구입할것 같더라구요. 시나리오나 룰북 번역 하시는 분들이 없는데도 말이죠. ㅠ.ㅠ
역사에 조예가 깊진 않고, 전쟁사를 좋아하다보니 모으게 되었답니다. 남자의 뭔가를 자극하는게 있잖아요. ㅎ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알기에 이렇게 게임으로만 접하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201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