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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으로 한 보드게임인데 포켓몬이라 좋은데요. 이걸로 보드게임에 얘들이 많이 친숙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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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드판 16번칸 접히는 부분에 콕 찍힌 형태로 왔더라구요. 피아에 사진과 함께 A/S 신청하니 새로운 보드판을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A/S 만큼은 피아는 정말 확실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그외에는 전 나름 괜찮은 퀄리티라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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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퀘는 꼭 슈퍼던전익스플로러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얼릉 슈퍼던전 팔아버리고, 저걸로 구입할까...ㅠ.ㅠ 마이스앤미스틱도 제대로 돌려본적이 별로 없어서 정말 2가지 다 하신 분이 부럽네요. ㅠㅠ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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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RTS 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임이라 참 좋아라 했습니다. ㅎ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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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건 진짜라면 너무하는군요. 남편이 무슨 돈 벌어오는 노예인가...ㅠ.ㅠ 내 미래의 모습일것 같아 걱정입니다. 역시 미혼일때 열심히 흥청망청 해야하는건가....결혼할때 비상금계좌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해야겠습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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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글룰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조건 추천이죠. ㅎㅎ 고생하셨어요.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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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아빠를 무서워 하는것일까요? 자길 덜 혼낸다고 하는게....그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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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결제했지만 제가 영어가 젬병이라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을 못잡고 헤매는 중입니다. ㅠ.ㅠ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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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단장급이군요. 독일군 특유의 임무부여형이라서 그런가 보군요. 지시에 따르지말고 현지상황에 맞게 알아서 싸우라고 재량권을 많이 부여한데다가 참모들이 워낙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서 전투력이 높은것 같네요. ㅎ
메모아44 는 그 많은 확장이 나오는데도 안하는거보면 아쉽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것 마저 그런 기능 넣어지면 수집을 해야하는데, 지금 이것도 겨우겨우 구입하는데 힘들죠. ㅎㅎㅎ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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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시 원수급 지휘관들은 사망율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전 아닌줄 알았네요. 집에 히틀러 최고사령부 라는 책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못보고 있답니다. 독소전쟁사랑 전격전도 있는데 왜이리 못읽을까 고민중이네요.
얼릉 고대 전투를 계속 이어가야 하는데, 언제 누가 실험 대상이 되어줄지 고민입니다. ㅎㅎ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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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은 각자 하고 싶은걸 1개씩 갖고와서 돌리는 주의랍니다. 다만 저 때문에 안돌아가는 게임이 몇개 있죠. 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게임이 딱 몇개 있어서 그건 제가 한사코 안한다고 거부하고 그냥 난 지켜보기만 하겠다고 했죠. 그러다보니 다른분들은 그걸 안하게 되더라구요. 미안한 맘이 들지만 정말 그 게임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말빨로 진행하는 게임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말빨에 휘둘려서 말이죠.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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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스케일이네요. ㅎㅎㅎ 2000여개의 컴포넌트라면 거의 대작 워게임 수준인데요. 9명이나 되는 보드게이머를 모으셨다는게 더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꼭 즐기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눈으로 읽고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개봉기 추천!!!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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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빝에 라북님 덧글에 따라 stats 결제했답니다. 다만 제가 영어에 젬병이라 어떻게 사용할줄 몰라서 멘붕중이네요. ㅠ.ㅠ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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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제 보드 손상 부분도 A/S 해주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피아에서 새로운 펀딩하면 왠만하면 다 참여해야할것 같네요. 피아를 보라와 함께 지켜주면서 바라봐주어야 할것 같네요. ㅎㅎ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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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이 추천해서 stats 를 구입했는데, 아뿔싸!! 제가 영어에 젬병이라는 사실을 간과했네요. 보고서는 이거 어떻게 사용해야지 하면서 헤메면서 멘붕중이랍니다. ㅠ.ㅠ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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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서 그냥 뻥이구나 했는데...다시 들어와보니 사진이 떡!!!! 정말 첩자시군요. 몰래 암살자를 보내서 암살해야돼!!!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덕담을 하자면 님의 평생운을 여기에 쓰신겁니다. 하하하핫!!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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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기분 나쁜일이죠. 그리고 제가 저런 비슷한 나쁜말을 내뱉은 적도 있답니다. ㅠ.ㅠ
모임중에 지인분 한분이 갖고 오신 게임을 설명하는데, 그때 제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 게임의 시스템이 별로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열심히 설명하셨는데, 그런말을 하다니 제가 정말 나쁜놈이었죠. 집에 돌아와보니 정말 내가 예의에 어긋한 짓을 저질렀구나 해서...나중에 정식으로 사과했죠. 그분도 정말 속이 상하셨다고 말하셨답니다. 그 이후 부터는 절대 저런말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 마작하시는 분도 깨달으셔야 하는데 말이죠. 전 얼마나 창피한지 나중에 문득 생각날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ㅠ.ㅠ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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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엄청나게 빠르시네요. ㅎ 그럼 빠른 추천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 ^^ 이번 주말 모임에 돌릴 예정이라 기대하는 중이네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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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기에 나온 사진만 봐도 미국 문화를 알아야 재미를 느낄 수 있겠네요. 보니앤클라우드라면 그 연인강도 말하는거 아닌가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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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장이 아직 국내에 입고된 적이 없군요. 제 보드게임 지인이 갖고 계시길래 이미 풀린 줄 알았답니다. 나중에 지인분이 해구를 할때 한번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지 문의드려볼께요. 저도 워게임을 주로 구입해서 한두달내에 함께 해구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또 다른 후기 기다릴께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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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부모님은 참 좋으신 분이군요. ^^ 내가 젊었다면 구애를 했을지도...ㅎㅎ
마르코폴로 하셨다면 확장도 꼭 구입하셔서 해보세요. 확장 넣으닊나 참 좋더라구요. ㅎ
버건디에 넣은게 일제고 A4 카드케이스라고요?!! 왜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저런 물건이 왜 없지..ㅠ.ㅠ
이건 꼭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혹시 다이소에 A3 크기의 투명 아크릴판 같은것도 파나요? 종이맵 위에 올려놓아서 게임을 하고 싶어서요.
계속 부모님과의 게임 후기 올려주세요. 모든 게이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셨으니 말이죠.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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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게임은 독학으로 마스터한 뒤에 모임에서 여러번 돌려봤기에 진행에는 문제는 없어요. 이주민 팁은 정말 몰랐던거라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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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음에 신판으로 한번 즐겨보고 두개를 섞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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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판도 요즘 잘 안나오나요? 전 잘 나오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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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보드게임 지인분이 구판을 갖고 있어서 서로 신구판 둘다 플레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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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저도 보고서는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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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단 한번 신판으로 해보고 결정해 봐야겠어요. ㅎ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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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게임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올라와서 좋네요. ^^ 이주민 팁 잘 사용해 볼께요. ㅎ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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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이주민 숫자 헤아리는법이 아주 좋네요. ㅎ 나중에 써먹어봐야지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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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개봉기를 보니 궁금해지는 게임이네요.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