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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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구입하신다고 하니 전 나중에 즐기면 될것 같네요. 이거 한글판 소식 나오면 안되는데 말이죠.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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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벗겨지는게 많아서 받침대 안넣고 있네요. ㅠ.ㅠ 다스베이더 경과 레아, 루크가 그만 상처를 입었죠. ㅠ.ㅠ
저도 아크릴 악세사리 구입할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
2017-04-16
초코벌레
받침대 일자형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필요하더라구요. ㅠ.ㅠ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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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 덧글에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
2017-04-16
초코벌레
아! 그렇다면 Tibus 가 가장 마지막에 자신의 턴을 갖는군요. 읽어보니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1. 마켓에 5장이 공개된 상태인데, Tibus 가 사용하는 카드는 카드덱에서 1장만 공개해서 사용하는건가요?
2. 방금 끝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면 진행순서가 시계방향일텐데 한 사람만 계속 공격하게 되는건 아닐지? 아니라면 플레이어를 선택하는건 어떻게 하는가요?
3. 위의 내용을 보면 공개된 카드는 Tibus 앞에 놓는다고 되어 있는데, Tibus 가 자신의 턴에 카드 1장만 갖고 플레이 하고 넘어가니 플레이 하다보면 서서히 자신의 앞에 카드가 많아지고 그중 4종의 팩션이 이루어지면 추가 공격을 주고 그 4장만 사라지는지 아님 모든 공개된 카드가 버리는 더미로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전자라면 남은 카드들도 추후로 4종 모으면 또 공격이 들어가겠네요.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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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워게임들도 일단 출시 된 뒤에 평을 들어보고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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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다 설명하면 기억하기 어려우니 말이죠.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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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ㅎㅎ 혹시 웨스테로스 단계중에서 왕좌의 게임 카드가 나오면 파워토큰을 얻는데 자신의 항구에 배가 있다면 거기서도 1개 얻는것도 얘기해 주셨죠? 인접한 해역에 적의 전함이 없다면 말이죠. ㅎ
그리고 자기 영토를 표시하게 파워토큰을 놓았다가 자신이 다시 들어가도 그 파워토큰은 그자리 그대로 남아 있는다는것도 말이죠. ㅎ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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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었지만 고생 많이 하셨어요.ㅎ 근데 바라테온 유닛 갖고 하시지 않고 마르텔 유닛 갖고 하셨네요. ^^ 추천 드립니다. 이제 다음 게임은 뭐로할까나?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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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츠님의 후기를 보고 뒤늦게 찾아 봤네요. ㅎ 두분의 캠페인 공략 기원합니다. 저도 대전에 한번 놀러가서 구경해 보고 싶네요. ㅎ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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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멋지네요. 메모아 캠페인 모드를 보게 되다니 두분이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저도 사놓고 그냥 놀리고 있는 타이드오브 아이언이랑 확장, 컴뱃커맨더 본판이랑 확장을 제대로 공부하고 돌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다음 후기 기다리며 추천드립니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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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즐길 수 있겠어요. 추천합니다.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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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밸리게임즈 갖고 있는데 또 구입해야겠군요. ㅎ 이번엔 장군 미니어처 또 나오려나...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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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받겠군요. ㅎ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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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한명의 금손이 있네요. 보드게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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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행히 이번에 일본여행 간 후임에게 부탁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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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거 재판되는군요. 지인한테 구판을 선물로 받았는데 또 구입해야겠네요. ㅎ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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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만드신 자료에 추천이 없다니!! 제가 추천을 꾸욱 눌러드립니다. ^^ 산후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ㅎ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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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번쯤은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식으로 도배가 여러번 더 있다면 그때는 달라지겠죠. 그때까지는 가볍게 생각합니다.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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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봐도 너무한 글이네요. 조용히 신고 들어갑니다. 다음부터는 이런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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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horhori 님이 부럽네요. 무려 절반을 돌리셨으니깐요. 전 갖고 있어도 1/3 도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 못했네요. ㅠㅠ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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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로 수정에 들어갔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배는 모두가 혐오하는 것 중에 하나니깐요.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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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컬렉션이 겹치시네요. ㅎㅎ 환영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거 14개 정도 보이네요. 깊이가 있는 게임을 구입하셨군요. 전 깊은 것도 좋고 얇은것도 좋아해서 두루두루 확장까지 구입했네요. ㅎ
어서 목록에 없는 게임들 구하셔야죠. ㅎ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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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한참 되었는데도 아직도 제대로 다 못읽은 책이죠. ㅎ 이거와 함께 또 볼만한 것이 '전격전의 전설' 이죠. 그 외 '히틀러 최고 사령부', '보급전의 역사' 도 갖고 있는데 제대로 읽어 본건 보급전의 역사 뿐이네요. 근데 이것도 내용 잊어먹은지 오래되어서 다시 읽어 봐야겠답니다. ㅠ.ㅠ 예전에 비해 독서량이 현저하게 줄었네요. ㅠㅠ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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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업데이트는 계속 되는군요. ㅎㅎ 다음 작품은 무엇일까 기대하는 중입니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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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보는 바람에 이미 다 팔렸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버스가 있다면 그때 타야겠답니다.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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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무지 후회하는데 일어보다 영어를 공부할걸 하고 후회하는중이네요. ㅠ.ㅠ 워게임 같은걸 볼때마다 영문룰을 몰라서 그냥 손가락 빨고 있답니다. 알고 있다면 내가 만들어서 배포했을텐데 말이죠.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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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베르나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언제 돌려보나 카베르나. ㅠ.ㅠ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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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게임이었어요. ㅎ 바로 구입하셔서 동영상 룰까지 올리셨군요.
2017-03-30
초코벌레
노피어님을 이렇게 신문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얼굴 못뵌지 한참 되었군요. ㅠ.ㅠ
근데 기사 내용을 보니 역시 아직도 게임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2017-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