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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님. Mythic 버전을 구입한 뒤 애드온의 아폴론 확장, 아틀라스 확장, 레오니다스 구입하면 풀버전 구입하게 되는것이 맞나요? 밑에 추가로 중복되는것이 있는 것 같아서요.

멋진 개봉기 잘 보았습니다. ㅎ 나중에 이것도 배경이 맘에 들면 구입할지도 아직은 아메리카 독립전쟁은 끌리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저도 구입할까말까 고민중인 게임이네요. 배편으로 받아야하나...배대지가 없어서 받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지금까지 계속 다른분들에게 부탁해서 얻는 중인데...

그래요? 조만간 여름휴가 비용 나오면 그걸 구입을 시도해 봐야겠네요. ㅎㅎ

정말 비닐에 쌓여 있을 줄이야. 이거 구해야 하는데 정식 발매가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

저도 고등학교랑 대학교때 들었던 음악들의 음반을 모으고 있죠. 주로 영화음악에 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아직 워터월드랑 컷스로드 아일랜드 OST 를 구하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투머치랑 기타로는 구했는데 말이죠.

끝내주세요. 특히 건물판 마음에 듭니다. 카베르나도 저렇게 한판에 모아서 되는거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저도 구입 목록이 늘어나네요.

요코하마 좋네요. 주문 준비해야겠답니다.

전 크루소 때문에 타야할것 같은데, 스플랜더는 지인 때문에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오! 반지전쟁 후기 보네요. ㅎ 확장까지 전부 넣어서 다시 배워야 하는데 언제 찾아가서 배워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최근에 나온 확장도 한글화 해야하는데 언제 되려나....

오! 이걸 전부 모은 컬렉터가 계시는군요. ^^ 전 지인과 함께 나눠서 모으고 있죠. 확장은 제가 전부 구입하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확장 2개가 참 구입하기가 애매해서 주저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궁금했던 2개의 확장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거 더 고민 좀 해야겠네요. 저렇게 할려면 차라리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해 주지. ㅠ.ㅠ

우오! 금손인 모임장님 너무 부럽습니다. 손재주 있는 분은 언제나 부럽더라구요. 공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제 지인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저도 1차 세계대전은 관심이 가는 부분인데 한번 구입해봐야겠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ㅎ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모두들 망설이는거 보니 그냥 포기하고 좀비사이드나 질러야겠네요.

저도 배송비 때문에 고민에 빠졌네요. 너무 비싸서 말이죠. ㅠ 배편 생각했었는데 문제가 있나 보군요.

피규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몽땅 구입 예정입니다. 총 구매액이 250 달러는 거뜬하게 넘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되는데 문제는 이놈 말고 로드 오브 헬라스 라는 게임도 눈에 들어 오고 있다는 거네요. 이게 더 압권인데 말이죠.

저도 이거 꼭 한글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한글작업에 도전했지만 엄청난 양의 텍스트 때문에 다들 포기하셨됴. ㅠㅠ 업체에서 한글화 하면 비싸더라도 구입할텐데 말이죠.

자료를 잘못 봐서 이상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ㅠ 그래서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래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똑같아서 그분꺼 인줄 알았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 댓글은 남겨놓을께요.

아! 이건 공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거 원래 한글화 하신 분이 배포 금지를 원칙으로 보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 오랜만에 배틀로어 후기를 보게 되는군요. C&C 시스템을 이어받아 개량한 게임이라 이거 알면 C&C 고대나 나폴레옹 시리즈 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ㅎ 저도 확장을 1/3 정도 모았는데 구하기 참 어렵네요. 예전에 어느분이 상당량의 확장을 내놓으셨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아서 포기한 것이 아쉽답니다.

와 이런것도 게임의 소재가 되는군요. 꼭 펜데믹처럼 보이네요.

본판은 지인이 구입했고, 확장은 제가 거의 다 모았네요. 이번에 또 새로 나온 2개의 확장도 구입해야하는데 그중 1개가 별로인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도라스레 리뷰 너무 잘하셔서 부럽습니다. ^^ 전 수집으로 구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에볼루션을 구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음~~ 땡기는데, 고민을 해야겠네요. ㅎㅎ

룰 동영상 보고 싶은데 이걸 보고 룰 익혀야겠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정리는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놀러 오셔야 할텐데 말이져.

아래 다른분들이 모두 말씀하신것처럼 2가지 방법이 있죠. 1. 시치미 라벨지로 인쇄한 뒤에 잘라서 붙이면 됩니다. 접착면이 있어서 쉽게 붙였다 띨 수 있죠. 다만 선명도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2. 전용지에 인쇄한 뒤에 잘라서 붙입니다. 이때 재접착풀을 이용하면 시치미 라벨지 같은 효과를 발휘하죠. 한글화 작업 방법은 아래 분들이 이야기 하신것처럼 하는게 가장 보편적입니다.

확장이 2개 또 나왔다고 얘기하셔서 홈페이지 가보니 캐릭터팩 2개가 나왔군요. 1개는 언데드 트리오 라서 괜찮은데.. 나머지 1개는 마법소녀 5명이 등장하는거라 이건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라 고민이 됩니다. 녀석들 캐릭터만 추가하고 나머지는 기존에 발매된 확장에서 구슬같은거 사용하라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7일 토요일 당진에 양쌤님이 모임을 여실 예정이더군요. 거기에 참여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야간근무라서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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