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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오브레전드: 잔다르크가 땡기는군요. ㅎㅎㅎ 저거 구입해야겠다.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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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드보드님에게 보드게임을 소개해 주신 분이군요. ㅎ 이제서야 알아보고 이렇게 덧글을 답니다. 동해에서도 계속 흥하시길 바랄께요. 너무 멀어서 찾아가기 힘들것 같아요.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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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잘 플레이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나중에 한번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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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러스트와 색상이 이뻐서 좋았네요.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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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쯤에 받는다면 최대한 스플랜더 플레이는 미뤄야겠네요. ㅎ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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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벼운 게임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범인은 춤춘다는 언제 해봐도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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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 분들이 모이시는군요. 어제 했다면 놀러갔어도 될텐데 아쉽다. 오픈채팅방에 가입하러 가야겠네요. ㅎ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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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코인엔 참 슬픈 전설이 있죠. 개인이 하는 거라면 뒤도 안보고 욕하고 가겠지만 업체에서 진행하는거라면 믿을 만 해서 또 땡기는군요. 왠만한 메탈코인은 대부분 구입하는 성향이라 이번에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크기와 두께, 가격이 판매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됩니다. 샘플과 실제 물품 사진을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라연의 메탈코인은 샘플과 실제 물품의 비교샷을 했는데 꽤 달라서 논란을 빚게 되어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으니깐요.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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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읽어봤는데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다만 주위에 정확히 룰 아는 분들이 없어서 아쉬워요.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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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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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밤에 입금하고 덧글 달겠습니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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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마주하면서 즐겁게 떠들면서 게임하는것 때문에 좋아합니다. pc 게임과는 또다른 맛이 있어서 좋네여.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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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를 작성했는데 12칸 보석진열대를 다시 빼고자 합니다. 주문서를 이미 제출해서 수정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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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이랑 당진 양쌤님 모임에 한번씩 참석해 보시면 알거예요. ^^ 모임은 역시 사람들이 얼마나 호응해주고 매너를 갖추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아직까지 모임분들중에 나쁜 분은 거의 없네요.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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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주 모이시는게 보기 좋네요. 벌써 인원이 5명!! 축하드립니다. 깔램이님이 서산까지는 거리가 좀 있으셔서 오기가 힘드셨는데 가까운 곳에 모임이 생기셔서 다행이네요. 나중에 저도 모임에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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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해 보니 최대 4개 이상 놓을 수 없다는 말이 있으니 4개까지 가능한걸로 알고 있네요.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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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에 위협을 받았더는 분이 결혼 준비요~~ 대단하다. 동전이라도 주고 갔으면 하네요.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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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룰북보니 패주하는 전함은 수송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빼먹은 사실. ㅠㅠ 다만 그냥 이동때는 전함은 수송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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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서 보니 본거지에 대한 얘기가 있네요.
1. 상대방 본거지에 유닛이 있는 경우 파워토큰을 놓을 필요가 없네요. 파워토큰을 놓는 경우는 유닛을 이동해서 아무것도 없을때 지배했다는걸 표시하기 위해 놓습니다.
2. 만약 본거지를 빼앗았지만 유닛을 놓을 수 없고 파워토큰도 놓을 수 없다면 본거지를 지배할 수 없는것으로 간주하고 본거지는 다시 상대방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 지배를 나타내기 위해 유닛과 파워토큰은 꼭 필요합니다.
룰북 24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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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0점이 나왔네요.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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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숙지한 뒤에 해주세요. ㅎ 올려준거 이해하려면 저도 오래오래 걸릴거라서요.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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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워게임 설명의 달인이 되어가시겠네요. ㅎ 그동안 못해보던 게임들을 돌려볼 수 있을것 같답니다. 다음은 패스오브글로리나 워싱턴즈워 혹은 나폴레옹의 승리가 나오면 좋겠네요. 추천드립니다. ㅎ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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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지지합니다. 나중에 확장까지 도전해 주시면 너무 좋죠. ㅎ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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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모임에도 참여했던 깔램이님이 역시 홍성모임에 참여하셨군요. ㅎㅎ 바로 옆이니 자주 참여하실것 같네요. 깔램이님 말고도 주변에 또 누가 계셨던것 같은데 말이죠. 한번 알아 봐야겠네요.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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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가 많아요. 저도 서산에서 모임을 열면 10명이 신청하면 그중 3명이 찾아오고 3명 중 1명만 계속 오세요. 그러니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 모임을 열면 계속 오시는 분이 생길거예요.
무엇보다 모임이 생기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카톡의 오픈방이나 기타 여러곳에서 홍보해 보세요.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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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다기 보다는 황당한 카드들이 많아서 그런거 발동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또 자신의 보드판의 타일 배치하는 재미도 있구요. 밸런스는 그저그렇지만 초보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사기적인 카드가 많아서 그런가 봐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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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맙습니다. ㅎ 한때 함께 했던 책벌레님도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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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도 모임이 생겼군요. ㅎㅎ 주변에 보드게이머분들이 몇분 더 있는 걸로 아는데 계속 모임을 진행하시면 하나둘 합류하실거라 생각되네요. ㅎ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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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너무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추천!!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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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참 재미있죠. ㅎ 본판이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경험이 있답니다.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