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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그 빈 칸은 주머니에서 뽑은 걸로 채우면 됩니다.

1. 로스트 보드 왼쪽 맨위에 세가지 맛 토큰 경우 1놓고 0을 놓아야 하나요? -아무거나 먼저 놓아도 됩니다. 1-1. 그렇게 놓아서 받은 이 맛토큰은 바로 사용가능한가요? 아님 얻으면 바로 주머니에 들어가나요?? -자유 맛 토큰을 얻은 턴에 사용하지 않으면 주머니로 되돌려 넣습니다(룰북에 명시) 2.로스트보드 왼쪽에 즉각 능력은 콩 하나당 한번만 사용하는건가요? -네 능력별로 각 한번씩만 사용합니다. 2-1. 컵테스트가 될때까지 사용한 곳에 토큰이 계속 올려놓는건가요? -네 올린 토큰은 계속 올려져 있습니다.(따로 제거한다는 말이 없죠?) 3.로스트보드 아래에 6~14까지가 있는데 14가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14가 마지막 로스팅 단계고 그 턴이 끝나면 반드시 컵 테스트로 가야 합니다.(룰북 명시) 4.컵테스트 보드에 로스트 카운터가 있는데 이건 뭐 해야하는건가요? -자신의 총 로스트 레벨을 표시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사용안해도 되는데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4-1.로스트보드에 -1 넣으면 줄어든다는데 이 카운터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마찬가지로 내 콩 레벨이 1 줄어들면 로스트 카운터 수치에서 1깎아서 나의 총 레벨이 몇인지 파악하는 거죠. 게임에 다른 영향은 없습니다. 4-2.카운터를 로스트 레벨 업에서 올리라는데 0에서 1이 된 콩이 3개면 3개 올리라는건가요? 그럼2업에선 업그레이드 되는 콩이 6개면 12개 올라가나요?? -0에서 1이 된게 3개라면 총 레벨은 3 수치만큼 올라갔으니 3 올리면 됩니다. 레벨이 2만큼 올라가는게 6개라면 총 12수치만큼 레벨이 올라갔기에 그만큼 로스트 카운터에서 올려 표시하면 됩니다. 5.컵테스트 보드 10군데 제일 앞에 2개는 3이랑.단맛 칸이라는데 룰북에 한두개를 못 얻으면 옆 빈칸부터 채우라는데 못 얻었으면 빈칸으로 두고 감점을 받게 되는건가요?? -네 옆 빈칸부터 채우면 됩니다. 컵에 토큰이 9개 이하면 벌점 -5점입니다.

게임 자체는 언어요소가 없어서 문제없습니다. 커피 시트는 콩 종류와 난이도인데, 적힌건 해당 커피 콩에 대한 실제 정보입니다. 이건 따로 번역은 안했는데, 조만간 번역해서 공개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콩에 대한 정보를 알면 테마가 확실히 더 사니까요 "오늘 볶을 콩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말이지..."

네 그걸 노렸죠. 잘 어울립니다. 1등이 먼저 한입~

케익 한접시 드시죠~ ^^

예쁜 건 포기할 수 없습니다 ㅎ (하지만 제가 먹어야 할 케익이 너무 많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ㅎㅎ 티라미수 정말 맛있네요

작가가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 같아요

그렇죠 전 표지보고 바로 꽂혔습니다.

역시 일러가..ㅎㅎ 입고되었습니다.

모아이가 아니고 왜 모냐이モニャイ냐고 제작사에 물어보니 모냐이가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된다고 (하기야 모아이 치면 진짜 모아이 석상 나오니까요) 그리고 냐이ニャイ 가 일본에선 귀엽게 들린다고 합니다

그렇네요. 모냐이

카드캐슬에서 공구하고 남은 물량 몇 개 판매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몇주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링크는 여기로 https://www.tumblbug.com/cake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케이크뷔페 선물포장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업데이트에 올렸어요~ 아직 몇일 남았는데 달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예고편 보니 아서가 왕되는 과정을 그린 것 같네요

맨오른쪽인데 분장이 좀 빠졌네요

멀린도 왕이랑 한 패

그렇죠. 인물이 딱 그 캐릭터에 맞는 스토리가 있더라구요

홀리는 마법을 씁니다~

코인은 보통 22~25mm 정도인데, 개별로 더 자세한 사항은 좀 더 보강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네.. 그렇..쇳덩이 무게만큼이나.. 무겁습니다 하아..저게 한계치.. 크으..

네 골라 담으시면 됩니다.

개별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아서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 볼 수 있습니다.

아.. 심장이.. 리뷰 기대됩니다. 후원 감사드려요~

일본내에서 게임 자체는 비싼편이에요. 아미 2000~2500엔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작가가 소량 제작해서 팔다가 현재 매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모샵에 엄청 프리미엄 붙어서 팔더라는.. 구성물이 간단해서 카드는 공장에서 찍고 나머진 제 수작업이 좀 들어가서 가격이 많이 싸졌어요. 텀블벅이랑 이노는 비용이 거의 같은데, 어디서 해볼까 하다가 텀블벅에 한번 도전해보는 걸로 했어요. 보드게임이 메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얼만큼 호응이 발생할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 일단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아닛 언제 캐슬에 왔었어? 진짜 해 본 사람 같네 ㅋㅋ 진짜 그렇게 말한대로 흘러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뉴스 감사합니다! 근데 내 케이크 아니고 '케이크 바이킹!'입니다. 케이크 바이킹이 케이크 뷔페로 이름 바뀌었습니다.

같이 해본 사람들은 다들 케이크 먹고 싶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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