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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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테이블보를 고정하는데 테이블옆에 호치키스로 고정하는 걸 봤습니다. 외관에 신경 쓰인다면 보를 테이블 아래로 접어 아래쪽에 고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판 특성상 느슨하게 하면 주름이 생기니 약간 당겨서 고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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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 결정난거 아니죠?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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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 판 정도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고수랑 했는데 타일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그냥 날라다니던데, 딱히 제약이 있다곤 못느꼈습니다. 물론 그가. 난 CPU 100% 풀가동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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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기세면 시퀀스로 1억 찍을 기세!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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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cc_press/221395042582
부루마블과 모두의마블 관련 판례인데,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판례 같네요.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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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렘은 안해봤고 안티크2만 4~5인으로 해봤는데 쉽고 재밌게 했습니다. 듀얼렘은 2인 전용이죠.
안티크와 쿼터는 가능하면 둘 다 해보길 추천합니다. 다들 수작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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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쿼터마스터제너럴 해봤는데 라이트한 워게임(굳이 워게임 분류가 아닌 전략으로 집어 넣을 수준)으로 재밌습니다.
그 외 추가 추천할 라이트 워게임은 1812 - 캐나다의 침공 (2012년) 이건 주사위가 재밌어서 빵빵 터집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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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스노우볼 효과로 일정 시기가 지나면 그 격차가 감당할 수 없이 커지고 더 가속되기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길 수 없는 자원의 격차가 발생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런 류 게임을 많이 해 본 사람은 승패가 확연히 갈리는 걸 확인하면(물론 이 때 모두가 이 사실을 압니다), 게임 패배를 미리 인정합니다. 굳이 끝까지 질질 끌리면서 혹은 질질 끌면서 갈 필요가 없는거죠.
플탐이 짧은 경우는 끝내고 아예 새로 게임을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근데 플탐이 길다? 근데 길다고 해도 거의 1시간이나 한 명이 질질 끌려다니면서 결국은 '패배'라면 그걸 하는 쪽도 고역이죠.
질 걸 뻔히 알면서도 매너를 위해서 끝까지 한다? 글쎄요. 모두가 동의를 할 만한 승패 상황이라면 서로 깔끔히 접고, 새롭게 게임을 하는 (리플레이) 방법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끝까지 해서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겠다는 동기나, 반전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없다면 그걸 끝까지 하는 건 거의 영혼없이 게임하는 것과 같죠.
무슨 게임에서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2시간짜리를 3시간으로 끌지 말고 2시간에서 승패 결정내고 다시 리게임하는 건 어떨지..
아 위 얘기는 2인용 기준이군요. 3인용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있는 상황은 몰랐네요. 3인 이상일 땐 플레이어 기권이 가능하다면 빼고 하는 방법도 있네요. 일종의 Player Elimination.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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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분석이네요. 전부 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 거의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일직선 배열한 것처럼
완벽환 보드게임계의 그랜드 크로스입니다.
가히 보드게임의 르네상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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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탑니다. 템플기사단이 맞구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테플기사단' 모임 이름 생각해왔었는데 무의식 중에 오타 났네요 ㅎㅎ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 게임만 테플하는 모임은 여전히 생각중입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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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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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쌓기라죠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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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스톱!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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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틈이 없도록! 진행하는 호흡을 약간 가져갔는데 좀 더 줄여봐야겠습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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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노렸습니다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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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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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뽐뿌~ 감사합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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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라고하기엔 지금 연습중이라 실습작입니다
요즘엔 더욱 매달 게임이 쏟아져서 뭘 할지 고민되죠.
이전에 벌려놓은게 많아 요즘 좀 자숙?하고 있습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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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이 범인같으면 자신을 지목할 수 있습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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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3일동안... 제대로 꽂히셨네요.
뭔가 계속해서 파고드는 마성이 있나보네요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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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 재밌나요?!
진짜 제대로 즐겨주시네요!
작가가 정말 머리 잘 써서 만든 것 같아요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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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소셜카드는 트렌디한 디자인 멋지네요.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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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와 11살 딸이 플레이한 재밌는 리뷰가 있네요.
심시티를 증류해 경쟁 요소를 넣으려 했다.
카페에서 재밌어 보여 꺼내 해봤는데 기대없이 해서 그런가 재밌었다는.
others:
협동하지만 조금은 "자신의 이익을 챙겨야"해서 이기긴 쉽지 않은.
어떤 게임인지 궁금은 하네요.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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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게임설명란에
City Council: Deluxe Edition was originally, erroneously, reported to contain the City Council: Government Agent expansion.
이런 말이 있는데
정부요원 확장이 erroneously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는데
disaster 덱과 바뀌어 들어 있는건지, 아니면 정부요원이 하나가 더 든건지, 아니면 '간혹' '잘못' 들어 있는건지 정확하진 않네요.
아 뜯어봐야 하나..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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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아, 확인해보니 정확하진 않네요. 따로 다른 확장 같네요. 똑같은건지 확실하진 않네요.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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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Disaster Deck 이라고 2013년 디럭스판에 추가된 확장이었거든요. 예전 디럭스와 똑같은 것 같아요.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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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좀 이상하네요. 이 게임 2013년도에 디럭스 킥스로 성공했는데, 그때와 지금 보니까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똑같은데, 뭔가 이상하네요. 그때 킥스한 것 카드캐슬에 판매중인데 똑같은게 올라오니 좀.. 뭔가 악성 재고 털려는 펀딩 같은 느낌이..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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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기가 판치고 있습니다.
큰 돈 아니면 경찰서에서도 그다지 신경 안쓰고
사기꾼이 구속되어도 돈 쉽게 받지도 못합니다.
민사니 형사니 이런거 해야 받을까 말까지
요즘엔 사기치기 좋은 환경입니다. 더 큰 피해로 전국민이 심각성을 알기 전에 한탕 해먹으려고 기승을 부리는 것 같네요.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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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50미크론의 소프트 슬리브류고, 메이데이 얇은건 40미크론으로 이보다 조금 더 두껍습니다.
울티메이트 소프트도 50미크론. 요샌 50미크론을 쓰는 추세라더군요.
울티메이트, 메이데이랑 같은 공장에서 같은 스펙으로 제조한 것이라 동급이라 표현했습니다.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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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크기가 44x63mm 니 미에데이 43x65가 아마 적당할 것 같습니다. 4568은 약간 크고.
2018-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