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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금방 온다니 더 두근두근 하네요.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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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배송이 굉장히 빠르군요!! 감사합니다.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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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 상으로는 23.2cm x 16.1cm x 5.1cm로 되어 있네요.
여유 있게 생각하신다면 A5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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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보겠습니다.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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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관 외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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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결정이 난 열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한 턴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같은 색의 5,6이 있는 상태에서 같은 색의 7을 놓고, 상대방은 9가 2장 놓여있는 상태로는, 기본룰로는 그 즉시 깃발을 가져올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상급자룰이라면, 상대방이 Fog였나요 Mud였나요, 암튼 숫자의 sum으로만 되는 카드를 놓음으로써, 깃발을 가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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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조금씩 정리를 하곤 있는데, Neon님과 같이 조금 더 명확하게 분류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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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박스가 요새 트렌드인가요?ㅎㅎ
그래도 리빙어스는 외관 상으로 리빙어스인지 알 수 있는데, 이건 그조차도 모르겠군요.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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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루아 디자이너들이 벨기에 사람이군요. 그 중 한 명인 Xavier Georges가 카슨시티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니, 후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스몰월드 디자이너도 기대됩니다.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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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이번엔 3개나 나오는군요. 벌써 18번이라니 너무 시리즈를 남발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A very good and interactive German Game과 a great game by a Belgian designer가 뭘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유명한 벨기에 디자이너가 누가 있을까요??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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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보다 심한 고충을 겪고 계시는군요.ㅠㅠ
저는 1달 보름 전에 퀸드로부터 Done!! 이라는 답장을 받았으니, 언젠간 오겠지 싶어 기다리다가, 결국 못 참고 어제 메일을 보냈는데,
이게 제 것이 단순 누락된 건 아닌가 보네요.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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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간혹 직업에 '턴에 한 번 가능합니다.' 이런 능력이 있는데, 이 경우를 제외하곤,
모든 액션을 액션 수 제한 내에서, 원하는 순서대로 원하는만큼 하실 수 있습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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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하우스에 프리오더로 갇혀있는 제 쓰루보다, 국내 입고가 더 빠르군요.ㅠㅠ
왜 얘네는 아직도 물건을 못 받고 있는지...
그나저나 보드엠은 참 풍성하게 잘 들여오네요. 늘 입고목록이 기대됩니다.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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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판 본판을 확인해보니까, 삼거리, 사거리를 명확히 가르기 위해 마을 모양이 존재하네요.
그렇긴 하지만, 카르카손에서 세 갈래 길이 만나면서 각자 종료지점이 아닌 경우가 없었어서, 그냥 종료지점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더군다나 영문 상으로도 세 길을 각기 칭하고 있으니, 이게 맞지 않을까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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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길과 오른쪽 길 모두에 여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 길이 완성되었을 때 2배 오른쪽 길 점수가 2배, 왼쪽 길이 완성되었을 때 왼쪽 길 점수가 2배, 이런 것 같네요. 아무튼 신판에서 바뀌긴 했군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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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새로운 정보가 떴으면 좋겠네요. :)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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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스탄불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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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지 않아도 할 게임이 많은데, 확장까지... 이게 행복한 고민을 넘어서 부담으로 다가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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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네요.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꼭 해봐야겠어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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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표정이 그렇긴 해요.ㅎㅎㅎ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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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게임이 정말 궁금해요. 그냥 그런저런 경주게임이 될런지, 아니면 로마느낌이 물씬 나는 게임이 될런지...
후자면 정말 매력있을 것 같은데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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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러고 보니 표정이 맑진 않군요.ㅎㅎㅎ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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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빠진 카드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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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에 보석 타일들이 있으니 확실히 그렇겠네요. ㅎㅎ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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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업 자체도 무겁지 않은 게임인데, 카드 게임은 어떤 느낌이 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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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코코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기대되는 일인가요?? 일단 리플레이성을 올리기 위한 확장이라는 것 같군요.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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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4번이면, 이하넥스쪽에서 추가하는 완충제 따로 없이, 각자 날라온 택배 박스 두 덩이 한 박스에 담아서 보내주는 건가요?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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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받아보고, 후기를 남겨야겠네요.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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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보라분들이 엄청난 물량을 이하넥스 오레곤을 통해 들여왔으니, 파손주의 물품으로 인지하고, 2번도 완충제 잘 둘러주겠죠?ㅎㅎ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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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방금 전에 결제메일과 문자가 날라왔네요. 뭔가 내용이 담긴 메일은 아직이고요.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