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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한글로 어울리는 이름까지 만드시다니, 참 멋진 한글화입니다.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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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치라는 표현은, 말씀하신 의미로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
여러 번 플레이해본 사람은 어떻게 놓았을 때 자신이 유리할지 알고 있으니, 섞어서 타일을 뽑은 이후에, 어떻게 앞면 또는 뒷면을 랜덤으로 선택할지에 대한 방법이 필요하겠다는 의미로요.
말씀하신 방법 정도면 모두의 동의하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부가적인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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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타일을 놓는 사람에 의해 어느 정도 좌지우지될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어느 정도의 장치를 마련해야겠군요.
덕분에 모호한 부분이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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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기대작인데, 얼른 출판이 되면 좋겠네요.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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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로서의 첫 발걸음을 뗄 때, GT님 블로그를 통해 참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
좋은 취미를 잘 소개해주셔서 참 감사하고, 블로그가 앞으로도 늘 번창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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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의 comment들을 쭉 읽어보니, 다른 사람들이 이미 비슷한 제안을 했었더라고요.
하지만, 퍼블리셔는 휴대성 때문에 박스가 너무 커지는 것에 대해 경계를 하나 봅니다. 그래서 카베르나 사이즈로 결정했다고...
(두 버젼으로 모두 만들어주면 참 좋겠지만, 답변에서는 그럴 계획이 보이지 않네요. 두 공정을 돌리기엔 기존 컬렉터가 적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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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일꾼 놓기에 의해 땅과 건물을 차지하는 게임인데, duel이라는 개념으로 상대 플레이어와 싸울 수가 있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완벽한 게임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서부극 테마가 잘 녹아있는 수작입니다.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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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뽐뿌를 강제로 누르느라 참 힘드네요. ㅎㅎ
간신히 틀어막고 저는 확장 펀딩에만 참여했습니다.
기존판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해 박스만 팔아주면 정말 좋겠어요. ㅠㅠ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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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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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는 룰이 쉽고 일러스트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게임의 흐름이 뭔가 단조롭고, 특히 문명게임 치고 인터랙션이 너무 약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저의 취향이기 때문이고, 어떤 분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겠죠.)
이노베이션의 장점이 인터랙션에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완전히 게임의 느낌은 다르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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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이용하겠습니다.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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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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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매기는 순간 최소한 컬렉터들의 지갑은 무조건 열 수 있다는 사실을 포기할 수 없었나 봅니다. ㅎㅎ
낡은 서적 같은 디자인이 원래의 라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네요.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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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쿠빌라이 칸의 별장을 짓기 위한 건축가가 되어 서로 경쟁한다는 것 같습니다. 핸드 관리랑 일꾼(카드)놓기가 주요 메카니즘이라는데 게임이 궁금하네요.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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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임도 괜찮았나 보군요. 저도 덩달아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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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읽으면 하스플크네쉬트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참 뭐하긴 하네요 ㅎㅎ 좋은 대체 이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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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만큼 란슬롯이 빅재미를 주길 바랍니다. ㅠㅠ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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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나 뉴욕주의 Jamaica 라는 곳으로 자주 가는 것 같은데, 그 이후로 10-15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느라 지치시겠지만, 이제 얼마 후면 우편함에 꽂혀있지 않을까요??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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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최근 제품들을 하나씩 갖게 되니, 예전 제품들이 탐이 나서 열심히 재고를 찾게 되더군요. ㅎㅎ
정작 어렵게 구한 예전 제품들은 돌아가지도 못하는 채 책장에 꽂혀있는 건 함정입니다. ㅠㅠ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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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박스 룰북 기준으로, 8페이지 End of the game and final scoring 위에
Each player is paid their income which is 1 Thaler for each of their face down fresco tiles in front of themselves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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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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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프로모를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 Spielbox 프로모를 말씀하시는 거 같고, 그렇다면 긱스토어의 프로모와 다른 것입니다.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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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에 관심 있으신 분께는 좋은 정보네요. :)
근데 한 가지 오해하신 내용이 있는데요.
미국과 캐나다 또한 배송 가능합니다.
미국은 배송비용이 $0, 캐나다는 $10, 그리고 유럽은 $20입니다.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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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부활절 연휴니 이제 업무를 재개할 것 같네요.
독일 몰테일을 꽤 자주 이용했었는데, 작년에는 이러지 않았었어요. ㅠㅠ 유로화 환율이 떨어지면서 물량이 너무 많아졌다는 대답은 핑계같지는 않은데, 배송이 오래 걸리니 조금 답답하긴 합니다.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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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등급 할인 전 기준으로 2kg이 $20.91, 5kg이 $33.60 이네요.
직배송이랑 꽤 차이가 날 뿐더러, 독일 아마존에서 보드게임을 구매할 때 직배송이 안되는 업체들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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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독일 몰테일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ㅠㅠ
트래킹 상으로는 25일날 도착한 것으로 나왔는데,
29일이 될 때까지 확인이 되지 않아 글을 남기고, 31일에 똑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일날 입고가 되긴 했는데, 물품 중 일부만 도착한 것으로 나오더군요.
몰테일에서 잘못 수량을 센 건지, 아님 업체측에서 잘못 배송한 것인지 알 수가 없어, 어제 다시 글을 남겼는데,
또 아직 답변이 달리진 않아, 마냥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가끔 불만족스럽긴 해도, 안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하면 피드백은 바로바로 되는 편이라, 독일 몰테일을 이용하긴 하는데,
이번 건은 참 답답하긴 하네요.
그리고 유로화가 싸져서 좋긴 한데, 이게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더군요. ㅠㅠ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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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제 후 일단 결제 확인 메일이 날라오고, 카드하우스에서 배송을 보내면, tracking 번호를 포함한 메일이 하나 더 날라옵니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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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해외배송비까지 내는 걸 생각하면 가격 메리트가 전혀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저주받은 한국의 결제 시스템을 생각하면.. 제가 외국인이면 안 할 것 같네요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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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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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빅박스, 아니면 알레아 빅박스 이런 것도 떠오르는군요. 궁금하네요
201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