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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의 올해 한글판 목록이 떴을 때, 가장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오고 있군요!!
출시일이 기다려집니다.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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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룰이 후턴의 불리함을 보정하기 위한 룰이라,
말씀하신 대로 하면, 선턴이 너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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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의로 답변을 안하는 거라면 진짜 나쁜 놈들이네요.
제가 아래에 올렸던 저 작가도, 사람들이 일정을 알려달라는데 "이번엔 이걸 디자인했어, 예쁘지?" 이러고만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네요.
킥스타터에 심보래용님의 문제를 보고했을 때, 처리를 해주려나요. 저렇게 답변도 안해주고 모르쇠로 일관하면 진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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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매하셨군요. 저는 고민 끝에 컴포넌트만 더했네요.
제발 사진만큼만 나오기를 함께 기도해봐요.ㅠㅠ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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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펀딩했는데, 6개월이 넘어도 도착하지 않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그나마 업데이트라도 해주는 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당연히 예정시간에 최대한 맞춰줘야 하는데, 늦는 일이 다반사니 다들 좀 그러려니 하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2014년에 펀딩한 다른 게임은 2015년 10월 예정이었는데, 전혀 업데이트가 없어서 엄청 욕을 먹고, 최근에야 2017년 중순에 될거라는 답변을 달았네요. 사람들은 2017년? 2018년이 아니고? 하면서 조롱하는 중입니다.)
p.s. 마레노스트룸이 지금은 미국에 도착했지만, 선박출발지가 부산이었더군요. 그들에겐 효율이겠지만, 저희에겐 이런 비효율이...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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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시리즈를 책장에 온전히 마무리 지어놓는 순간 또한, 보드게임을 취미로 하면서 큰 만족감을 주는 순간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워게임을 잘 알지 못해 어떤 시리즈인지는 모르지만, 통일된 색감과 디자인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이렇게 모으신 게임이니만큼 게임성 또한 굉장히 뛰어나겠죠? ㅎㅎ 잘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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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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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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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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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은 사랑입니다. ㅎㅎ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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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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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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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참고하여 게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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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정된 부분에 대한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한 타일을 가로줄과 세로줄이 공유하는 경우, 그 타일이 양쪽에 모두 인정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한 타일을 공유함으로써 가로줄과 세로줄 모두 4칸짜리 줄을 만들었을 때, 가로줄 4, 세로줄 4인지, 가로줄 4, 세로줄 3인지 궁금합니다.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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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깨끗하게 잘 받았습니다. :)
빠르고 꼼꼼한 배송에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게임을 해보고 싶군요. ㅎㅎ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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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를레앙과 키플라워를 구매했어요. ㅎㅎ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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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논문 같은 구성이, 첫페이지를 열 때마다 피곤한 마음을 들게 만들었었는데,
덕분에 굉장히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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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자마자 바로 만드셨군요.ㅎㅎ 문제없이 잘 도착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제가 구매한 것들도 참 이렇게저렇게 머리 잘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더라고요.
믿고 구매해도 될만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가격만 빼고요...
브로큰토큰도 보드엠에서 취급해주면서 오히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도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군요.
사족. 사실 저도 미플리얼리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습니다만, 알고 보니 Meeple Realty더군요. (미플 부동산, 특이하네요. 이 기회에 미플리얼리티로 회사명 변경을???)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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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입니다.
덧붙이자면 국산 프로텍터는 프로텍터 사이즈 기준, 유명한 몇몇 외산 프로텍터는 카드 사이즈 기준이라 국산 프로텍터는 조금 더 큰 것을 사야합니다.
보드피아 6193은 외산 5992와 같으며(아그리콜라 도미니언 등의 유로카드),
6091은 57.5 89와 같은 것 같습니다. (키메라라고 불리는 슬리브 사이즈입니다.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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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꺼 // 감사합니다. 시간될 때 한 번 전체적으로 닦아야겠네요.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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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이라고 얘기한 건 아마 미국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쿨스터프쪽에서는 처리한 것 같으니, 그냥 잊고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저도 이런 일이 있으면 꾸준히 취소되었나를 확인하게 되더라고요.ㅠㅠ)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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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되었다는 메일을 받으셨으면, 일단은 문제 없을 겁니다.
신용카드 구매의 경우 취소처리까지 길게는 4-5주까지도 걸리더라고요.
취소 메일 보관만 해두시고 일단 기다리시다가, 안되면 카드사에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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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Meeplerealty 사의 것을 조립하기 위해 칼과 목공용 풀을 사용했습니다.
브로큰토큰 사의 것과는 달리 유격이 조금 있더라고요. 망치가 필요없는 대신에(가끔 칼 뒷면으로 두들기긴 했습니다.), 접착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어쩌다 보니 전체적으로 풀칠을...;
근데 다른 문제 또는 아쉬움이 발견되었는데, 만들다 보니 손가락이 살짝 노랗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휴지로 목재들의 모서리 부분들을 닦아봤는데 약간 갈색의 것들이 묻어나오던데, 목재마감을 위해 발라놓았던 것인가 싶네요.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는지는.....)
그래서 타일들을 넣어놨을 때 혹시 묻어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되네요.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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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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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uatu도 측면사진이 떴네요. 근데 이것도 17번입니다. 아직 넘버링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나 봐요.ㅎㅎ
이것의 측면은 초반의 것들이랑 유사하게 잘 빠졌네요.
https://boardgamegeek.com/image/2960346/vanuatu-second-edition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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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수정해야할 내용이 있어, 답글을 다시 남깁니다.
제가 Big Box expansion을 Big Box로 잘못 봤었네요. 물론 펀딩을 통해 본판도 구매가 가능하긴 하나, 한 개의 박스로 제공되는 Big Box 형태는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조금 전에 펀딩이 시작되었고, (가격 및 확장의 발매 시기로 인해) 본판은 따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링크를 남기니, 보시고 적절한 판단 하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dicehateme/bottom-of-the-9th-clubhouse-expansion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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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 소식 감사합니다. :)
후자 두 개가 마스터프린트 시리즈고, La Cosa Nostra가 포켓시리즈인가 싶었었는데, 3개 다 마스터프린트 시리즈인가 보군요. 뭘 이렇게 급하게 많이 찍어내는건지...
Mike Doyle이 작업했던 초기넘버 특유의 느낌도 다 죽었고, 이제는 이 시리즈를 왜 모으고 있나 하는 회의감도 드네요.ㅠㅠ
하지만 전 또 Quined에다가 돈을 갖다 바치겠죠.ㅠㅠ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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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라고 하기엔, 그래도 꽤 오랜 기간) SF팬이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차여차 하다보니 다른 팀을 더 응원하게 되었네요. 역시 연고가 아닌 이상 갈아타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SF는 2순위 응원팀입니다.ㅎㅎ)
헌터펜스는 그 이후에 입단해서 크게 감흥은 없는데, 그런 에너저틱한 선수들을 굉장히 좋아하긴 합니다.
하퍼는 그냥 리그에 괴물 하나가 날뛰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되었네요. 포수 포지션을 유지했었으면 진짜 엄청 응원했을 것 같긴 합니다.ㅎㅎㅎ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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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신 링크가 꽤나 유용할 것 같네요. 플레이 시 참고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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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팬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저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한 가지 정보를 드리려고 댓글을 남기는데요.
한국날짜로는 13일(어쩌면 12일 늦은 저녁일지도 모르겠습니다.)에 Bottom of the 9th의 빅박스 펀딩이 킥스타터에서 시작된다고 했어요. 혹시 이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비밀글이 아니니, 4번만 답하면,
전 린스컴(참 멋있었는데 말입니다.)과 포지(예전에 마우어에게도 정이 갔던 거 생각하면 약간의 포수덕후 기질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하퍼의 기록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