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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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먼저 구해보려합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__)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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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임 (아그리콜라, 테라 미스티카 등)을 좋아하는터라, 보라보라도 기대가 되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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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도 훌륭한 게임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보라보라 추천이 많아서 구해보려 합니다.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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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도 불꽃손님 후기 때문에 관심 갔었는데 보라보라가 낫나보군요.. 먼저 구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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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빈 칸, 둑에서 동물 키울 수 있는 룰을 까먹었었습니다. 잔룰이 조금 있는 편이라 ㅡ.ㅡ;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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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러플을 하셨군요 ㅋㅋ;
아를의 수레는 아콜의 화로보다 훨씬 더 유연성이 좋기 때문에 하나 쯤은 갖춰두는게 좋습니다. 대형 수레 하나도 없이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럴 경우 음식에 대한 준비가 빡빡해집니다. 아콜 처음 하는 분들에게 "일단 화덕 짓고 보세요" 하고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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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에서 음식이 필요하시면 대형 수레 하나 지어보세요. 타이밍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음식 구하기가 굉장히 수월해집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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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M 체로 변경한 것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한글 있으시면 변경하셔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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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9회말 건져갑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__)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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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약 완료 시, 갈색을 내보내면 돈을 위로, 분홍색을 내보내면 영향력을 위로, 흰색을 내보내면 원하는 쪽을 위로 두면 됩니다. 만약 내보낼 손님이 회랑 안 (로비가 아닙니다.)에 없다면, 원하는 면으로 두면 됩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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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하자면, 티켓이 다 떨어졌는데 가져가고 싶다면, 다른 티켓을 없애야합니다.
ex) 갈색 티켓 2개 남아있고, 흰색 티켓이 2개 남아있고, 분홍 티켓은 없습니다.
이 때 분홍 티켓 하나를 가져오고 싶다면, 갈색이나 흰색 중 하나를 제거하고 분홍 티켓을 사용한 더미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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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내보낸 아젠트가 보이네요. 다시 돌려볼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_-_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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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몰타의 문 건져갑니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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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요즘 느낌은 아니군요 -_-;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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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는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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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하려다 입고라길래 취소할까 했는데.. 그냥 해구 진행하는게 낫겠네요 -_-;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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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말은 역시나 빠른 품절이네요.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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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좀 고민되네요.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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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좀 궁금하네요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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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 1층에 하나(1점), 2층과 3층에는 없으니 각각 -2점씩. 1 - 4 = -3점
파랑색 : 모든 층에 다 있으니 감점 없고, 총 갯수가 7점이니 7점이 되어야하는데.. 중간에 이벤트 같은 것 때문에 대성당이 무너지거나 한 것 아닌가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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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테마가 짐바브웨 밖에 없어서, 하나 정도 더 챙겨둘까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AOS가 너무 무거운 것 같아서 맘에 안 들었는데.. 아기자기한 아트웍이나, 여러 계약 카드 존재 때문에 좀 끌렸었는데 접근성이 꽤나 좋아졌다니 더 끌리는군요. 테크 쌓는 재미가 아닌게 좀 아쉽지만 하나 정돈 구비할만한 것 같군요.
트릭케리온은 꽤나 괜찮은 것 같네요. 일꾼 놓기 게임은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케일러스, 아그리콜라, 트루아, 르 아브르 등등.. 다 다른 느낌이니까요. 확실히 위시 리스트에 올려놔야겠네요.
이키는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지역이면 좀 모임 같은데라도 참가할텐데, 지방이라 안타깝네요 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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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어디까지나 덤이어야할, 별매품일 수도 있는 물건들이 과도하게 경쟁에 들어가있는건 아닌지.. 글래스 로드처럼 한글화 자체의 펀딩이면 몰라도, 예약 구매는 좀 다르게 봐야되지 않나 싶어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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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자기 돈 주고 사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겠죠.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가 얼마나 존중되는지, 본질은 무엇인지라 봅니다. 글 쓰고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_)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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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드리치 트레이가 테라의 트레이랑 같다는 말이있던데
다크링크 2016-04-11 13:30 조회 : 271 | 추천 : 0 | 신고 : 0
그냥 재질이 같다는 거겠죠? 설마 테라 꺼랑 설계도 같다는건 아니겠죠? 그럼 그냥 재고 떨이거나 돌려막기에 가까울테니
뭔가 이번엔 도대체 왜 비밀 보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이래서 비밀 보싱으로 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끙
차라리 플텍주거나 플텍을 따로 사저라도 같이 배송해준 서비스라도 해주지...
글 원문에서 성급하게 재고 떨이, 돌려막기에 가깝다는 표현을 쓰신 부분에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사실로 확인도 안 된 부분인데다, 아쉬움이나 불만이라고 보기에는 좀 나간 부분 아닌가 싶었는데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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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어서 나쁠 것 없습니다. 가격도 싸구요.
A) 밸런스와 관계 없는 확장
B) 증가하긴 함
C) 크게 재밌진 않음
D) 1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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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신청해봅니다. 어느 분이 가져가시던 즐겁게 할 수 있겠네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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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플텍 쓰는 중인데 나중에 울트라 프로텍터 같은 걸로 갈아끼우려 생각 중입니다.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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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Zero Pack 이라고, 프로모 카드와 위기 카드, 추가 카드 및 추가 컴포를 담은 지퍼백이 있습니다. 없다면 A/S 신청하셔야 될겁니다.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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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촐킨은 게임 내 텍스트가 없는 게임입니다. 룰북도 부르심님이 깔끔하게 한글화 하셨구요. 혹 언어 장벽 때문이시라면 걱정 마시고 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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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촐킨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아트웍하고 기어 때문입니다.
게임 자체의 매력이 상당한데, 다른 것보다 밸런스 논쟁이 주가 되는게 아쉽긴 합니다.
저도 거기에 한 숟갈 보탠 처지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_-..;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