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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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아빠
영문판을 사서 한글화해서 게임하다가 한글판이 나오면...
한글판을 사고 나서 독어판을 하나 더 삽니다.
이왕 판본 여러개 생긴 김에 판본별로 모으자...
2020-01-04
완소아빠
아 그게 저는 안왔나보네요.
2020-01-01
완소아빠
저도 궁금했는데 없나 봐요.
그나저나 저는 달랑 본판만 들어있던데 다른분들보니 세팅카드를 별도로 넣어준 모양이네요.
정확히 내가 받아야 할 목록이 뭔지 모르는 상태로 받으니
제대로 받은 건지 확인이 안되네요.
2020-01-01
완소아빠
P덱이란게 있었나요?
공급처준비카드도 뭔지 모르겠네요.
2020-01-01
완소아빠
제가 가진 게임들이 정확히 파악못하고 있지만 3500개도 안될것 같은데
집에 도저히 안들어가서 안양 집 1층과 지하, 대전의 오피스텔, 직장 사무실, 모임장소 총 다섯 군데에 나눠서 보관중입니다.
3만개는 창고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숫자입니다.
2019-12-27
완소아빠
여러분 이건 판타지입니다.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요.
2019-12-25
완소아빠
말씀하신 그 분과는 어떤 게임을 해도 재미 없을 것 같네요.
게임이나 아트웤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 분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단지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 같군요.
미술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그걸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사기를 치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면 다같이 재미있게 즐겼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2019-12-23
완소아빠
디워마 멋지네요. 한정판이라 귀한 피규어네요.
신청합니다.^^
2019-12-23
완소아빠
아마 70퍼센트 이상이 최고값이라 표준편차 모양이 안만들어질듯...
한달에 펀딩 한 두개만 들어가도 150은 넘을 것 같네요.
저 범례에 X5는 해야 적당할 듯 하네요.
50이하, 50~100, 100~200, 200~400, 400~600, 600이상...
아마 중간값이 가장 많으려면 이 정도 범례는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9-12-16
완소아빠
12월 한 달만도 11개는 넘을 것 같은데...
2019-12-15
완소아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19-11-27
완소아빠
여친님이 갈색털...
2019-11-14
완소아빠
와우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9-10-13
완소아빠
옷,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나고 겨울이후부터라면 배워보고 싶긴 하네요.
2019-10-01
완소아빠
요즘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비싸져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무척 착해졌네요.
2019-09-28
완소아빠
내공부족.
2019-09-27
완소아빠
요새 너무 바빠요.ㅜㅠ
2019-09-27
완소아빠
그러네요. 바빠서...
2019-09-27
완소아빠
'합리적 비판'은 자제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건전한 비판이 장기적으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총칼앞세우고 너죽고 나살자'면 안되겠지만 제가 보기에 그정도 인신공격성 글은 못본것 같네요.
2019-09-27
완소아빠
같은 생각입니다.
마치 처음 모임 만들어서 처음에는 카페에서 모임하다가 인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모임이 잦아지면,
우리끼리 아지트를 만들어서 아무때나 편하게 모여볼까... 하다가
실제 월세 임대해서 아지트 만들어 놓고 보면 모임도 처음같지 않고,
아지트 관리에서 운영까지 누군가 항상 총대를 메야하는데
하다보면 열정도 처음같지 않고 개인적인 일들로 바빠지고...
그래서 항상 모임 2~3년차가 되면 고비가 찾아오죠.
누군가 총대를 메줄 사람이 또 나오기 어렵기 마련이죠.
2019-09-27
완소아빠
이런 글이 새글로 올라오는 건 공해라고 생각. 그냥 있던 글에서 싸우세요.
2019-09-27
완소아빠
더 어처구니 없는 게 전에는 5회였습니다. 덕분에 어느 특정회원 왕따시키기가 가능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었죠.
2019-09-27
완소아빠
제가 느끼기엔 실제로 긍정적으로 사용된 사례보다 악용된 사례가 더 많습니다.
2019-09-27
완소아빠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불합리에 대해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식의 저항을 하는 거니까요.
그냥 웃픈 사태죠. 저는 오늘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분명히 이 이야기를 할 때가 있을겁니다.
운영진에게는 흑역사가 될 테구요.
2019-09-27
완소아빠
솔직히 제가 몇년째 운영진에게 시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라인드 규정과 관련해서 제가 계속 문제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운영진도 그냥 정체기고 해서 묻히고 있죠.
2019-09-27
완소아빠
아 오해했네요. 개인이 선택하는 것은 뭐 자유죠. 가능하게 되면 그런 글 보기 싫은 사람들이 굳이 글 올릴필요없이 차단하면 되겠네요.
2019-09-27
완소아빠
바로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긴 건데요. 덮는다고 문제가 없어지지 않아요. 갈등만 커질 뿐.
2019-09-27
완소아빠
큽, 뼈때리시네.
2019-09-26
완소아빠
제가 누차 강조하면서 지금껏 계속 까왔던 것이 바로 보드라이프의 블라인드시스템입니다.
보드라이프의 운영진은 정말 소통이란 게 뭔지 전혀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몇 명의 회원이 '보기싫다', '듣기싫다' 하는 순간 모두가 볼 수 없게 되는...
그래서 의견교환-소통이 이루어질 기회조차 없애버리는 아주 멍청한 시스템이죠.
2019-09-26
완소아빠
감사합니다.^^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