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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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아빠
곧 나올거 같네요.
2019-05-11
완소아빠
갈 길이 머네요.
2019-05-11
완소아빠
점심먹고 치우지도 않고 허겁지겁 왔어요.
2019-05-11
완소아빠
점심 먹자마자 달려왔어요.ㅋ
지금 주방 치우라고 난리.ㅜㅠ
2019-05-11
완소아빠
해물크림스파게티 만드는 중.
삼식이새끼 유튜버 방송도 기대해주세요.ㅋㅋㅋ
2019-05-11
완소아빠
으힠ㅋㅋㅋ
2019-05-11
완소아빠
좋게 봐줘서 감사해요.ㅋ
2019-05-11
완소아빠
도쿄하이웨이 휴게소확장!!!
2019-05-11
완소아빠
정~^^
2019-05-11
완소아빠
8살인데 아직도 잘 못하네요.ㅎㅎ
2019-05-11
완소아빠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2019-05-10
완소아빠
저는 알았어도 접속이 안되서 못 샀어요. 억울해하실 거 없어요.ㅋㅋㅋ
2019-05-06
완소아빠
12시쯤 구입시도 몇 번 하다가 서버가 터진것 같아서 다들 나처럼 구입실패하겠구나 생각하고
아침에 서버 해결되면 구입해야지 했는데 아침에 새벽같이 들어가보니 품절이더군요.
시스템문제로 구입을 못하긴 했지만 저보다 더 열열히 구입하고 싶었던 분들이 하셨나 보다 합니다.
나중에 인연되면 그때 사면 되죠뭐.ㅎㅎ
2019-05-06
완소아빠
공감합니다.
커뮤니티에 이런 저런 다양한 글들이 사라져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장 저부터도 커뮤니티에 편하게 글을 쓰게 되지 않아요.
뻘글이나 써서 괜히 친목질한다고 욕먹을까 싶기도 하고
까다롭고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냥 보드게임관련 정보나 뉴스 보는 곳이라는 느낌이에요.
2019-05-06
완소아빠
게임은 좋은 것 같은데 어째 홍보가 영 미숙해보여요. 선주문하기 전에 게임에 대한 정보나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졌으면 선주문에 대한 반응도 엄청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5-03
완소아빠
페스타 아니어도 이미 매달 5개씩 사고 있잖아요.
2019-05-03
완소아빠
게임 시작전에 가격을 말해주면 됩니다.
2019-04-28
완소아빠
아무코토 안태지!
2019-04-24
완소아빠
모임 초창기에 타불라의 늑대를 엄청 했었는데,
어느새 번번이 첫날밤에 죽지 않으면 다음날 낮에 투표로 죽는 입장이 되어 있더군요.
전략을 바꿔 말 안하고 있어도 죽여요.ㅡ.ㅡ;;
나중에는 애시당초 전문 사회자로 나서서
아예 사회자로 게임을 즐기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마저 단점이 있더군요.
다른 그룹에서 타불라의 늑대를 할 경우에
사회자의 헛점이 너무 잘 보여서 문제더군요.
사실 웬만한 보드게임 고인물들도 타불라의 늑대 사회를 정말 깔끔하고 재미있게 보기가 힘들죠.
룰상 진행실수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인데
이것도 헷갈려서 실수를 해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도 왕왕 있고,
또는 진행상 말실수를 해서 의도치않은 힌트를 제공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또 매일 밤 능력자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목소리의 방향,
죽은 능력자와 죽지 않은 능력자의 턴을 진행할 때
절대 티가나지 않아서 마을사람들의 추리에 조금의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죠.
그러면서도 게임이 지루해지지 않도록 속도조절을 하고,
아무래도 파티게임인만큼 적절히 재미있는 진행도 해야하죠.
요즘엔 거의 안하지만 어쩌다 한번 타불라의 늑대를 하게 될 때
웬만하면 사회자를 하지만 다른 분이 사회를 하게 되면
사실 거의 게임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사회자의 멘트와 동작 등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너무 잘 보여요.
어떤 힌트를 내가 사회자로부터 얻었다면 그걸 플레이에 사용해야할지도 고민되고,
(물론 사용한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줄지는 별개의 사항이지만!)
사회자가 상대방 편에게 결정적 힌트가 되는 동작이나 말을 하면
그게 너무 신경쓰이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승률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고, 제 말을 안믿어주기도 하니까요.
그냥 저만 게임에 몰입 못해서 재미가 점점 없어지더군요.
2019-04-20
완소아빠
뜨끔
2019-04-19
완소아빠
돈은 준비되어 있다. 어서 게임을 내놔라!
2019-04-19
완소아빠
냄새가 스멀스멀 나길래 와보니 고인물들이 다 모였군요.
2019-04-19
완소아빠
15년쯤 전 안양 포엠지 모임에서 처음 뵈었던 게 기억나네요.^^
2019-04-13
완소아빠
마무리가 아쉬운 건 시간도 없고 급히 글을 쓰다보니
사유가 앞으로 더 나가지 못해 부족한 채 글을 써서 그래요.
예리한 지적이신거 같아요.
링크 주신 내용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4-08
완소아빠
반갑습니다.^^
2019-04-08
완소아빠
감사합니다. 서툰 글에 비해 추천을 많이 받네요.
2019-04-08
완소아빠
사실 대부분의 내용들은 표현만 적절히 잘 하면 진흙탕 싸움까지는 안가도 되는데 말이죠.
2019-04-08
완소아빠
아 그때 여자분... 의외로 여자분이라 놀랐던... ㅎㅎ 만나봬서 반가왔습니다.^^
2019-04-08
완소아빠
저처럼 게임 못하는 사람들이 좀 징징대는 건 봐줘요.
하지만 1등하고 있으면서 괜히 징징대는 사람들은 좀 자제합시다.
2019-04-08
완소아빠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게시판에서의 토론이 산으로 갔던 경우도
대부분 단 몇명의 어그로꾼들 때문이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커뮤니티에 글을 잘 쓰지 않으시는 분들을 비롯해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보드게이머들은 거의 매너가 좋으셨던 거 같네요.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