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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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이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비진영은 공격을 받기 전에 회피를 할지 안 할지 선언을 해야 합니다. 회피 가능한 유닛이면, 깃발은 무시하거든요.
2016-11-08
오동이
허허.
2016-10-31
오동이
저도 이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두개 신청했어요.
2016-10-30
오동이
저도 한 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랑 세임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즐거워지네요.
2016-10-30
오동이
로빈슨 구성품이 많이 바뀌었네요.
제가 사느것은 큐브인데, 사진을 보니 미플이네요.
2016-10-30
오동이
배가 고플 때는 배고파 힘들어 하는 소리를 내고,
비나 눈을 맞을 때는 추워서 몸을 움추리고,
짐승을 잡으러 가서 상처를 입으면 괴성 한 번 지르고,
프라이데이한테는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도 해보고,
멍멍이한테는 개 데리고 다니는 것처럼 해보세요.
싸운드 효과 살짝 넣어주면 정말 섬에서 살아가는 느낌이 올 거에요.
특히 게임에서 질 때는 죽는 시늉을 해야 하이라이트!!
2016-10-30
오동이
아 그렇군요.
거기도 들러봐야겠네요.
2016-10-28
오동이
그렇겠죠.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저는 영문카드를 슬리브에 넣고 그 사이에 한글화를 한 얇은 종이를 끼워넣는게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영문카드는 고이 모셔두고 완벽한(?) 한글화를 추구합니다. ^^
2016-10-27
오동이
아콜이 보드게임을 거의 처음 접할 때 구매했던 게임인데 설명서를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되서 다이브다이스에서 만든 동영상을 본 적이 있었죠.
거기서 목소리 예쁜 처자가 "아그콜라에서는 3점이면 아주 큰 점수입니다. 그러니 구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하고 말을 하는데, 아콜 박스만 봐도 그 처자 목소리가 떠올라서 파식피식 웃게 됩니다.
물론 아콜을 하게 될 때, 처음 설명을 하거나 구걸행동을 할 때 그 처자 억양을 따라서 설명을 하면 함박웃음이 터지곤 하죠.
2016-10-26
오동이
프린터마다 다릅니다.
출력가능 평량이 프린터 설명서 혹은 사양표에 나와있어요.
180g/m^2 까지인가 인쇄 가능하다고 나온 프린터에서도 250g/m^2까지도 인쇄되더라구요.
120g/m^2 까지인가 인쇄 가능하다고 나온 프린터에서는 180g/m^2가 인쇄 한계였던 것 같아요.
양면 인쇄가 잘 되던 프린터에서도 평량이 달라지면 뒷면을 인쇄하다가 종이가 걸리기도 한답니다.
프린터마다, 종이마다 다 다르니 시행착오를 좀 겪겠거니 하고 맘 편하게 접근하면 될 거에요
2016-10-26
오동이
가족게임으로 딱이네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요?
2016-10-26
오동이
제가 말씀드린 방법 중에서 1, 2는 전체 국문화하는 방법들입니다.
3, 4는 부분 한글화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2016-10-26
오동이
방법은 네가지 정도 있는 것 같아요.
1. 일반용지(평량 80-90g/m^2 혹은 그 이하)에 인쇄해서, 영문카드를 프로텍터로 씌우고 프로텍터와 영문 카드 사이에 국문화한 카드를 끼워 넣는다.
2. 두꺼운 용지(평량 220-250g/m^2)에 인쇄해서, 영문카드는 고이 모셔두고 국문화한 카드만 쓴다. 프로텍터 쓰는 것은 본인 자유.
3. 밑에 분이 추천하신 것처럼 스티커 용지에 인쇄해서 영문카드에 붙인다.
4. 일반용지에 인쇄 후, 영문카드와 칼 같이 크기가 맞춰졌다면 3M 75 스프레이를 뿌리고 영문카드에 붙이기.
제가 마앤미, 황투 등등의 게임을 2번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카드가 두툼해서 게임할 맛이 납니다. 종이가 한장에 250원 꼴이라 인쇄 실패나 색감 조정 실패하면 가슴이 많이 쓰리기는 하지요.
1번 방법으로 국문화된 된 중고게임(Labyrinth: The war on terror)을 구매한 적이 보기가 좋지 않고, 영문카드와 국문카드가 겹치는 부분이 항상 몇 mm씩 유격(?)이 있어서 국문화된 파일을 빼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저와 같이 칼맞춤에 크게 신경을 쓰신다면 2번 방법을, 그렇지 않으시면 1번 방법을 추천합니다.
3, 4는 시도해 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2016-10-26
오동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16-10-24
오동이
수정사항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번도 게임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적은 것이라, 실수가 있었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10-24
오동이
파일 새로 올렸어요.
2016-10-24
오동이
GMT에서 만든 획기적이고도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다들 하나씩 차지하려고 난리들이죠^^
2016-10-17
오동이
P500으로 주문 넣었는데 열심히 배 타고 오는 중 같네요.
2016-10-07
오동이
209.25유로에 배송비 포함이었나 했던 것 같구요.
요새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는 Pegasus games에서는 카드나 paypal을 받지 않아서 국제송금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국내에서 따로 관세를 냈던 것 같네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한화로 얼마를 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구요..
2016-06-05
오동이
부피무게보다 중량이 더 나갈거에요.
제가 구매를 했거든요. ^^
2016-06-03
오동이
맥에서 잘 되고 있습니다. 걱정 말고 지르세요^^
2016-04-15
오동이
보드게임으로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만, 게임을 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2016-04-14
오동이
말이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오히려 트랙을 도는 느낌이 더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신경 안 쓰고, 아니 오히려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펴야겠군요.
2016-01-30
오동이
트레이 밑에 깔아둡니다.
2016-01-30
오동이
도색을 한 것을 보니 구매욕구가 더 샘솟네요.
2016-01-08
오동이
두명이서 챕터 하나 마치는 데는 약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2016-01-08
오동이
한 사람이 생쥐 네마리를 갖고 해도 재미있어요.
두명이 할 때는, 한명 당 생쥐 두마리 씩 갖고 하면 되지요.
2016-01-08
오동이
아아.. 저도 버진퀸 사 놓고 나서 한번도 플레이 해보지도 못하고 창고에 쌓아두기만 했는데...
육아의 압박으로 인해서, 참석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
2016-01-06
오동이
버건디의 성이 dent 되어 있다고 해서 샀는데, 멀쩡하던데요?
2015-12-30
오동이
2인보다 3인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4인플은 아직 해보지 않아서...
아마도 4인플이 더 쪼이는 맛이 있어서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
201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