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팔로우
깨달음
보드게임 악세사리 마켓 다이소
2019-05-17
깨달음
토큰이 많긴 많네요.
2019-05-16
깨달음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2019-05-15
깨달음
아쉽지만, 다들 이해해주실 겁니다.
펀딩이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고도 못받기도 하는데요.
2019-05-14
깨달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9-05-14
깨달음
요리 사진인데...
음식이 잘 안 보이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신기하네요;;;
2019-05-11
깨달음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거 같아요.
이전 이노 펀딩을 보면, 800개면 적은 개수는 아닌거 같은데...
웡스팬이 엄청 인기네요.
2019-05-10
깨달음
추천~
2019-05-10
깨달음
저는 보유중이고,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 일단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2019-05-10
깨달음
현재 판매되는 것하고 다릅니다.
킥스판 카드에 배경색상이 구별되게 변경된 개선판인거 같네요.
5인 부터는 모든 카드셋을 사용하는데,
배경색상이 비슷한 색인 셋이 3개나 있어서,
색약이 아닌데도 플레이하는 모두가 구별하기 힘들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디럭스 카드는 배경색상이 3개 셋이나 비슷하네요. 있어도 안쓸듯...
2019-05-10
깨달음
페스타를 여러번 가봤지만, 가격면에 메리트는 적네요.
다들 답글로 언급하신 내용처럼 한정 판매 또는 신작 체험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같은 취미를 가진 낯선 사람과 게임하고 이야기하는 재미정도?
그래서 저는 신작 테이블에서 자리가 날 때까지 대기해서 체험해보는 편입니다.
예약제는 별 수 없지만요...
이번 신작들은 대체로 재미있게 체험해서, 이번 페스타 경우엔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9-05-10
깨달음
펀딩 진행하는 회사에게 의미있는 설문이 되겠네요.
-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게임을 한글화'해서 '정식 판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획하면 과반수 이상의 펀딩 참여도 확보
지금도 그렇게 하는 거 같습니다만...
2019-05-07
깨달음
점심 쯤에 오신다니, 페스타 (학여울역, SETEC) 도착 전에 드세요.
근처 가까운 식당도 5분이상 걸어나가야 하고, 일요일이라면 닫는 식당도 있고, 게다가 좀 늦게가면 자리조차 없습니다.
2019-05-03
깨달음
3. 효율이 좋은 인물 카드가 추가되고, 협력, 경쟁 모드도 추가됩니다.
효율이 좋아져서 전체적으로 승점이 높아지고, 역전의 기회가 많아집니다.
모두 역전 기회가 생기니, 밸런스가 보완된다고 할지는 모르겠네요.
매 턴마다 선두가 바뀌는 느낌.
추가된 모드는 '있으니 좋다' 정도입니다.
게임의 재미는 '운걸기' 이기 때문에,
좀 더 전략적으로 되는 형태가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본판보다 확장 포함이 더 재미있나?' 라는 질문만 보면, 적극 추천합니다.
2019-04-30
깨달음
처음엔 읭읭. 읭읭읭.. 수줍던 소리가
곧 읭!읭!! 읭읭읫!!! 하는 고함으로 변합니다.
플레이보다 곁에서 지켜보는게 더 꿀잼입니다.
2019-04-20
깨달음
플레이 인원도 중요할거 같은데요.
2~3인이면 요코하마 추천합니다.
2019-04-18
깨달음
나중에 해볼 기회가 된다면, 한 2~3명이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Journal 29 게시판도 영어권 상식이 깔려있어서, 솔플은 정말 혼자인 느낌입니다.
2019-04-17
깨달음
네. 맞아요.
알고보면 정말 간단한 내용인데.
왜 떠올리지 못하는지...
Journal 29 게시판에서 힌트를 찾다보니,
외국인으로써 소통불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경험했습니다.
한글이였다면 더 재미있었을 거 같네요.
2019-04-17
깨달음
저는 주변 사람과 이제 멀티 코어를 돌려야겠습니다.
혼자 힘들기 보다 다같이 힘든게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2019-04-17
깨달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4-17
깨달음
나중에 혼자서 하다가 막히면, 주변 다른 사람의 상식을 빌려보세요. ㅎㅎㅎ
그리고 문제 풀다보면 '대한외국인'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생각나실 겁니다;;;
분명 간단한 문제인데, 떠올리지 못할까요.
2019-04-17
깨달음
우연인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댓글 닉네임에 다 먹을수 있는 것이 들어가 있어요. ㅋㅋ
2019-04-13
깨달음
저는 3~4명 일때에 포트로얄을 많이 했었고, 그때마다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재미 포인트는 카드 까는 재미가 대부분입니다.
나머지 재미는 가장 승리에 가까운 플레이어를 부추기거나, 괴롭히는 정도이죠.
여러가지 전략으로 턴마다 순위가 계속 역전되고, 그때 더 재미있었네요.
전략 예를 들면
총독인 플레이어 전에 5장이 안되도록 카드를 까서 효과를 못쓰게 괴롭히고,
그 상황이 지속되면 다른 플레이어가 부총독을 고용해서 어부지리를 얻기도 하고,
칼 카드는 잔뜩 놓고, 몇몇 색상배만 나포해서, 잘 터지고, 전부 가난하도록 하기도 하고,
2019-04-12
깨달음
꿀팁이네요.^^
2019-04-08
깨달음
감사합니당
2019-04-08
깨달음
취향이 안 맞다니 안타까워요.
고전 턴제 RPG 게임 느낌이랄까.
혼자 고민하고 계획짜고 반복하는 그 재미가 대부분이거든요.
2019-04-08
깨달음
아 그리고 어플은 영어입니다 ;;;
2019-04-07
깨달음
수집욕이 적으면 콘솔게임보다 돈이 덜드는거 같습니다;;;
1년 기준으로 내가 좋아하던 말던 상관없이 그룹이나 솔플로 1회도 못돌린거 중고로 팔아버리는데요.
중고가가 많이 안 떨어져서 콘솔게임할 때보다 구매를 덜 고민하는 거 같습니다.
2019-04-07
깨달음
딱 레포갤 1인플만 해봤습니다.
다른 게임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습니다.
오토마용 비대칭 규칙에 (규칙을 이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레포갤의 액션 따라하기 특성상 (자신이 선택한 액션에 대응해서 이용해먹는 오토마 ㅎㄷㄷ)
오토마 난이도가 높아져서, 1인플을 꽤 많이 했습니다.
시작 세계(풀확장시 10~?개 정도)마다 약간씩 특징이 달라,
여러 스타일의 유저와 2인플 하는 느낌을 줍니다.
유저와 하는 것처럼
오토마 주사위의 액션은 어떻게든 이용해먹고
오토마에게 유리한 액션은 내가 필요해도 참는 ㅎㅎㅎ
요즘은 레포갤 어플로 돌리고 있는데요.
오토마 수준이 어플 ai 하드에 가깝습니다.
확장도 있으시다면 해보는 걸 추천
없다면 어플 추천합니다.
2019-04-07
깨달음
정리 감사합니다.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