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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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소통하는 재미를 알게 되면서 보드게이머의 길로 들어섰죠.
온라인처럼 즉각적이지 않지만, 다각적인 매력이
그래서 명료하지 않지만, 그것을 통찰할 때 즐겁죠.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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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다가 게임이 막상오면 모임 약속이 안잡히는 슬픈 상황까지...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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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시면 보드게이머가 아니라 보드게임 콜렉터가 될 수 있습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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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지키시다가 결과적으로 더 비싸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구매금액이 아닌 구매결정에 더 엄격한 기준을 잡으세요.
취향, 인원, 시간, 박스크기, 무게, 플레이 예상 횟수.. 기준 정할건 많죠.
대신 구매할땐 금액에 상관없이 쿨거래.
2019-09-05
깨달음
모던아트, 픽토매니아, 텔레스트레이션, 하나비,
2019-09-05
깨달음
주사위 상태는 나빴습니다.
다른 게임에 주사위가 핵심인데도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AS 문의 결과가 궁금하네요.
2019-09-04
깨달음
초밥대왕이요.
2019-09-04
깨달음
위추 드립니다.
박손되서 오는 택배회사는 확률적으로 박손받기 쉽더군요.
웃긴건 같은 택배회사인데 회사로 보내면 잘 오고요.
자주 그러면 다른곳으로 배송지를 바꿔보세요.
배송루트나 배송기사 문제일 겁니다.
2019-08-31
깨달음
와디즈 알림보다 빠른 공지입니다. 추천 ㅎㅎ
2019-08-29
깨달음
재판되는 것도 한글판인가...
무조건 버텨야 하는 것인가...
2019-07-05
깨달음
대부분 3봉지 중 1봉지가 문제인가 보네요;;;
결국 3명을 모아야 하는 어려운 퀘스트네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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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같이 구매하신 3명이 있다면 1봉지씩 교환하는 것도;;;;
일단 위추합니다.
2019-06-26
깨달음
여친님의 선택으로 결국 촐킨을 구매했습니다.
다음주에 해볼려고요.
2019-06-18
깨달음
강력 추천 팁!!
2019-06-18
깨달음
이런 사용법을 이제야 알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2019-06-18
깨달음
수집하시려면 콘솔이 더 좋죠.
부피도 작고, 금액도 보통 일괄적이고, 손상되기 쉬운 종이도 아니구요.
혹시 수집하시는게 아니면, 즐길만큼하고 방출라는게 답입니다.
2019-06-13
깨달음
클오칼 추천 2표.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2019-06-11
깨달음
정령섬도 나오면 사야겠군요.ㅎㅎㅎ
2019-06-11
깨달음
클오칼 2인플이 강력추천은 아니고 추천정도라 고민하고,
경제기반이라 상품 추측 매커니즘을 좋아해서 또 고민하게 하네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2019-06-11
깨달음
인원수 별로 추천해주셨네요. ^0^
2인용, 3인용 따로 수집하지 않아서...
그래도 보드게임 카페에서 목록에 있는 게임은 해보겠습니당.
추천 감사합니다.
2019-06-11
깨달음
한 번은 해볼려고 해봐야 게임이네요.
2인플 평도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2019-06-11
깨달음
슷 님이 문제로 판단한 부분이 정상이 아닐까 싶네요.
펀딩이라는 채널이 꼭 신생, 중소 업체만을 위한 창구가 아니라고 봅니다.
언급하신 내용처럼 손쉽게 돈을 모을 수 있으니,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업체가 펀딩을 이용하기 원할 거 같습니다.
게다가 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펀딩으로 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생 중소 업체에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 말고도
큰 업체에서 생산하는 리테일 제품과 차별화되는 고급화된 제품, ( 게임의 콜렉터 에디션 같은 )
그리고 펀딩에서만 받는 독점적인 요소까지. ( DLC 와 다르게 리테일로 안 팔아야하는 데 안지키는 )
비슷한 이유로 ALG 가 혼나는 것도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는
선주문 형태를 주로하는 큰 업체 같으면서 일하는게 어설퍼서 혼내고
반대로 고급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는
신생 중소 업체 마냥 어설프게 일한다고 혼내고 있습니다.
2019-06-11
깨달음
더 빡빡한 조건을 잡으세요.
저는 내가 좋아하고
같이하는 그룹도 좋아하고
승률도 균일하게 나오고
1년에 1회이상 하는 게임만 남기고
방출했습니다.
실제로 저 조건에 안 맞으면 못합니다.
나만 좋아해서 못하니까 방출...
나만 잘해서 안하니까 방출...
이전엔 조건에 맞았지만 이젠 관심도가 떨어져 잊혀져서 방출...
언젠가 하겠지 하고 유지하는 게임은 그룹이 안 바뀌는 이상 못합니다...
2019-06-09
깨달음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지름의 연속에서 벗어나고 있는데요.
막 살때는 책장 찰 때까지 제어가 안 됐죠.
다행히 책장을 새로놓기 전에 방출하기 시작하면서
더 많이 구매하진 않았고 수집 욕구가 줄어 들었습니다.
나름의 유지 조건을 정하고 나머지는 "무조건" 방출해보세요.
밀봉은 구매가 비해 싼가격에
제 값에 구매하고 몇 번 안 한 것도 싼가격에
할인으로 구매해도 싼가격에
그나마 중고로 사고 몇 번 안 한게 덜 손해인...
"평생 지니고 있을 게 아니라면" 구매가 손해라는 걸 알게됩니다;;;
2019-06-09
깨달음
어웨이크닝, 저에겐 2회 엔딩 후 방출한 게임이지만, 충분히 제값한 게임이죠.
2인이서 1회에 3시간, 총 6시간 정도 플레이되니,
보드게임 카페 시간당 계산하면 구매가랑 비슷합니다.
이번엔 3명의 관점이라니, 꽉찬 스토리인 로우 메모리를 기대해봅니다.
2019-06-07
깨달음
잘 읽었습니다.
추천요.
2019-05-29
깨달음
포트로얄 응급조치에 성공하셨네요. ㅎㅎㅎ
2019-05-26
깨달음
7호선 부천시청역이면 만랩커피 추천합니다.
http://kko.to/0wrjNGj0T
중앙에 6인정도의 큰 책상이 있지만, 늦으면 자리없고요.
화장실 시설은 별로입니다.
2019-05-25
깨달음
#부피가 종이코인보다 적다
정말 웃긴 태그네요. ㅋㅋㅋ
2019-05-18
깨달음
소식 공유 감사합니다.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