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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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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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때문에 가시면 교수님은 좀 바쁘시지 않을까요?
거창한 건 좀 그래 보이니 혹시나 빈시간 잠깐 즐기기 좋은 러브레터 정도면 괜찮을 거 같네요.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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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위로가 된다.............................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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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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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물을 묻히거나 하는 일이 없잖아요.
보드게임 할 때는 조카 아이들과 하고 있는데, 별로 문제가 없네요.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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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켓, 보드 둘다 잉크젯 투명으로 했습니다.
만족!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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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또 구매 후 채색의 유혹이...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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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사진 구하기가 어렵네요.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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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력 어떻게 하셨는지 노하우 좀 공개해주시면 안 될까요?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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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2만원이나 비싸게 사고...
게다가 구성품도 하나 없어서 문의를 해놓은 상태인데...
완전 억울...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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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캔 바로 한 것이라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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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는 이런 곳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지옥문과 지갑문이 같이 열릴 것 같아요.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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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언제 시디트 하는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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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초과는 하루가 넘어가야 풀리는 거잖아요.
접속량을 늘리셔야 할 것 같은데요.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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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디에 있는 마트인가요?
한국은 아니시죠?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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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런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쪽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프리빈님 고맙습니다.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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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 멋진데요.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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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트 구입합니다.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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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한표.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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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펀딩판5 vs 일반판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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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펀4 vs 일1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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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드게임을 모르거나 접해보지 않은 사람)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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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추입니다.
그냥 같이 있어도 좋을 거예요.
신부께 빠지시길.... 추천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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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재질이 뭐죠?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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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고맙습니다.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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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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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제는 뭘로 하죠?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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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일은 아니구요.
2002년도부터 다음에서 비밀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분들께 카페운영을 넘겼는데 요즘은 거의 활동을 안 하구요.
예전엔 타로가 상업적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지금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타로 리딩 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타로하시는 분 뵈니 반갑네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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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해보고 싶다.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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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너구리]님이 먼저 하신 줄도 모르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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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너구리]님도 따로 마무리는 하신 게 없네요.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