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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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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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았네요.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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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했는데, 일단 그 학교에서 수요가 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 자격증이 았으면 더 유리하겠지요.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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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the Door!!!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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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그래서 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초에 쉽지 않은 것에 투자를 한 것이고, 투자를 했으면 기다리는 게 제 생각에는 맞는 것 같더라구요.
좀 오래 걸려서 지치기는 하지만... 어쩝니까 애초에 위험부담이 있었는데 말이죠.
잘 정리하셨네요.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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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렸어요. ^^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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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이 없는 비경쟁적인 게임을 권해드립니다.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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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들이엄청 좋아해요.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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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선 오히려 들소가 더 많이 이겨요.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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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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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데 아쉽네요.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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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굴이님꼐서 만드신 카카오코지 봤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자랑만 하시고 파일 공유를 안 하셔서...
만들 능력은 안 되거든요.
^^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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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 테마가 좀 그래서... 아이들과 할 거라... 넘어갑니다.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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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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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테브님께서는 보라에서 예언자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시지는 마시고 "이게 지름신이 오고 있다!" 이정도만 하시면 같이 윈윈하겠네요.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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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로이엔탈님은 그러면 이 상황이 틀렸다고 보시는 건가요?
저는 생각의 다름에 대한 문제라고 보거든요.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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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잉논란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싸이드(사이쓰)'라는 게임에 관심없거나 마음에 안 들면 구입을 안 하면 될 것이고,
아 물론 잘못된 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자유니까 해도 되구요.
회사측 대응에 대해 각자 판단하는 것이 다를테니 그 또한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는데...
논란이 좀 과잉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이런 걸로 이렇게 치열한 논란이 의미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한참 전부터 이 논란을 들어온 각시님 말씀...
"참 의미없다!"
긱 순위가 어찌되었든 높은 순위의 게임이 한글화 되었는데 선주문구매자가 200 조금 넘었다면
그건 기획한 회사로서는 굉장히 예상 밖일 것이고(가격이나 이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논란 속에서도 선주문을 해준 고객들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 펀딩한 게이머들은 또 고맙다고 한 것이고...
좀... 논란에 이해는 가지만... 좀 과잉이다 싶은 생각입니다.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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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쉽지 않아요.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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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전쟁 배우고 싶습니다.
올해 목표가 반지전쟁을 배우는 것입니다.
기회가 있겠지요?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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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심고 있습니다.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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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게임하신 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지내다보니....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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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포장이야기 재밌어요.
저도 게임 즐기다보면 낡아지는거고 그게 어찌 보면 그 게임에 추억이 쌓이는 증거 같은데...
우린 너무 잘 보관하려는 의욕이 있는 거 같아요.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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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세대(?)가 중장년츠이 되면 한국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요?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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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이 날듯말듯해요.
친구 집에서 했던...
그리고 실제 작은 건담피규어가 있는 게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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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을 사놓구선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습니다.
한참 가르쳐주러 다니실 때도 가볼 상황이 안 되었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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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구를 안 합니다.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하여...
2016-12-03
타로술사
네에 악의적으로 그러셨던 아니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계되신 분들과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직접 마주보고 하는 대화와 글로만 보는 대화는 마음을 서로 알기가 힘드니 그런 일이 생겼다고 봐요.
아무튼 사과글 쓰신 거 잘하신 일입니다.
저는 집이든 학교든 아이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가장 용기있는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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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님 때문에 속 상한 분들이 많으신 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 괴롭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거 언젠가 다 돌려받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해서 남들도 스스로도 괴롭히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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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원소님 기준의 소양과 비슷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AP님 이건 타인에 대한 기초적인 예의에 관해서 말씀하신 것 같고 과하지도 않다고 여깁니다. 상대가 불쾌할 수 있을 지 먼저 생각한 뒤에 말하고 행동하는 걸 저는 배려라고 말합니다.
그간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두 분 쪽지대화만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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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두살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있어요.
저도 벼룩시장에서 유아보드게임 사서 아이둘 다 그 게임으로 시작했어요.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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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납니다.
^^
201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