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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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타로술사
지금의 우리 세대(?)가 중장년츠이 되면 한국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요?
2016-12-26
타로술사
이거 기억이 날듯말듯해요.
친구 집에서 했던...
그리고 실제 작은 건담피규어가 있는 게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6-12-17
타로술사
저도 게임을 사놓구선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습니다.
한참 가르쳐주러 다니실 때도 가볼 상황이 안 되었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2016-12-06
타로술사
그래서 해구를 안 합니다.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하여...
2016-12-03
타로술사
네에 악의적으로 그러셨던 아니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계되신 분들과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직접 마주보고 하는 대화와 글로만 보는 대화는 마음을 서로 알기가 힘드니 그런 일이 생겼다고 봐요.
아무튼 사과글 쓰신 거 잘하신 일입니다.
저는 집이든 학교든 아이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가장 용기있는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
2016-11-28
타로술사
AP님 때문에 속 상한 분들이 많으신 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 괴롭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거 언젠가 다 돌려받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해서 남들도 스스로도 괴롭히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6-11-28
타로술사
저는 오원소님 기준의 소양과 비슷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AP님 이건 타인에 대한 기초적인 예의에 관해서 말씀하신 것 같고 과하지도 않다고 여깁니다. 상대가 불쾌할 수 있을 지 먼저 생각한 뒤에 말하고 행동하는 걸 저는 배려라고 말합니다.
그간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두 분 쪽지대화만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2016-11-28
타로술사
실제 한두살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있어요.
저도 벼룩시장에서 유아보드게임 사서 아이둘 다 그 게임으로 시작했어요.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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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납니다.
^^
2016-11-15
타로술사
보드게임에 발들인지 5년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2016-11-15
타로술사
망가진 박스를 보니 마음이 아프고 오늘 밤잠 다 잔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이 글을 클릭했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2016-11-05
타로술사
저도 시작해야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멋집니다.
2016-10-26
타로술사
매직하다가 보드겜으로 왔는데 요즘 다시 매직도 하고 있어요.
아들이 점점 크면서 매직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거든요.
이것도 있는데 누군가 한글화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2016-10-22
타로술사
시즌스... 생각만큼 재미있었어요.
^^ 사랑하는 게임입니다.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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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쪼끔...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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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 추천이구요.
셋 다 해보시고 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2016-10-11
타로술사
정리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 동전으로 일본 갓 감정받을 것도 아니고...
골동품으로 팔려는 것도 아니고...
라연님 생각을 인정하는 분들은 구입해서 쓰면 되고,
아닌 분들은 안 사거나 취소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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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6-09-11
타로술사
힘내세요.
당사자분들과 개별로 말씀 나누시고
서로 불편했던 마음을 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잘 마무리되면 좋겠어요.
2016-09-11
타로술사
우리가 비난과 비판을 구분 못 하면서 말과 글을 쓰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합리적이고 근거있는 비판은 '음...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구나...'하면서 좀 인정해주고
오히려 감정적이고 근거없는 비난, 상대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내리며 비난하는 글을 오히려 보라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보드게이머들이 경계하고 자제하도록 하는 자정능력을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저는 코인이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펀딩을 했고,
동전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보드게임용 동전으로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제 애국심이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필요한 게임 동전을 누군가 대신 제작해주신다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펀딩을 했고, 그 동전에 대해 이런 저런 역사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결론은 비난하는 일은 좀 자제하자는 겁니다.
그냥 게임용 동전일 뿐이잖아요.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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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겠어요.
2016-09-03
타로술사
서서히 아콜에 질리면서 고이 모셔둔 박손 카베르나를 하려고 하는데
자극이 팍팍되는 글이네요.
^__________________^
2016-09-02
타로술사
후기도 쓰시는군요.
글 분위기가 담백한 것 같아요.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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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있는지 찾아보고 보내드릴게요.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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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볼때마 미치겠어요.
대단한 상상력이세요.
2016-08-11
타로술사
컬렉트 게임들은 잘못 시작했다가 집 거덜난다는...
매직 더 게더링에서 한참 허우적거리다가 보드게임으로 넘어왔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땡긴다...
2016-07-30
타로술사
완전 좋은데요.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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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두툼하면 필수고,
아니면 선택입니다.
전 굳이 뭐 필요할까 싶어서 그냥 샀어요.
나름 잘 정리가 되더라구요
2016-07-28
타로술사
내일 가는데... 떨립니다... 가지 말까요?
비가 왕창 와서 사들고 갈 생각을 못하게 만들면 좋겠어요.
2016-07-23
타로술사
줘도 욕 먹는 일이 있으니 기업측에서는 괜히 한 것 같아서 그런 거겠죠.
201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