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no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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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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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ㅋㅋㅋ 다음부터 월수금으로 옮기겠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매번 화목 작업하니, 보라영상도 재방으로만 보고 ㅠㅠ

그 부분이 루이스앤 클라크의 오묘하게 재미난 부분이며, 늦게 출발해도 따라잡을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위의 말씀하신 모든 상황이 맞는 룰이랍니다 :-)

앗! 이 타일을 놓고, 도관을 만들면, 물이 없어도, 그 도관의 발전값의 2배만큼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번 발전할때 2배가 아닙니다) >>> 그리고 더불어 이렇게 발전한 에너지로 트랙도 올라가고, 계약 완수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기술타일을 이용해서 도관을 만들때마다 1회성으로 받는 기능이고, 그 이후로는 건설했던 도관을 이용해서 발전을 하더라도 발전량의 2배가 생기는 않습니다 :-)

1쇄를 쓰시고, 점은...(네임펜으로다가;;;) 직접 찍으시면...안되나요? -_-

제 기억에 기술타일이... 뭔가 영구적으로 제공하는 건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 기술타일을 넣고, 휠에 돌릴 때의 혜택을 의미할 텐데... 그 타일이미지를 볼 수 있을까요???

이쯤 되면... 우주티비 만나보게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연락한번 드려야 할듯..

아....여전히 꼬고는 살아있네요 ㅋㅋㅋㅋ 메나에 이어서 로빈슨크루소까지.... 대단합니다. 그리고 루미큐브 ㅋㅋㅋㅋ 멘트에서 쓰러졌습니다.

오오!! 오늘은 에볼루션 기후인건가요!! ㅋ 좋네요! :-)

ㅎㅎㅎ 로빈훗 졸개들로 길막하고 활쏘면 그맛이 또 기가 막히죠 ㅋㅋㅋ

이렇게 게임 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밸런스 룰을 하고 하시는게, 숙련자 플레이어들끼리는 확실히 좀 맞는 거 같습니다. 그 룰 까지 하다가 저도 아레나 떠나긴;;; 했는데, 7팩토리 시절엔 너무 다작물가면 팩토리 깡패라서.... (대학은 정말 드물게 사용했군요..) :-) 언제 해도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아...감사합니다..ㅠㅠ 저희 샤인군에 댓글 보여주었습니다. 감동먹고 잠이 들듯 합니다 ㅋㅋㅋㅋ

후반으로 가면 거의 솔라만 있다면 우선 가고 보는 자리가 멘타트 자리입니다. 덱도 어느정도 갖춰져서 한 장을 더 뽑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선일 경우는 멘타트로 늘어난 일꾼 때문에 후턴을 잡아서 후반의 전장상황을 보고 투입하는 목적도 있답니다~ :-)

ㅎㅎㅎ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백도비 // 아닙니다. 저 카드 자체가 이미 아무곳이나 기존말 이동 +. 모든 아이콘을 소유한 걸로 봐서 그냥 그 장소의 비용만 내면 됩니다~ :-)

ㅋ 안타깝게 시리즈임에도 자태를 뽐내지 못하고 누워있는 친구들을 보니...맴찢이네요 ㅎㅎㅎ 오랜만의 감독님 글 올라와서 반갑게 읽고,기분좋게 진열장 잘 감상하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불... 피리온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ㅋㅋㅋ 헷갈려요

;;;; 죄송합니다. 락비님 영상 링크 주소가 잘 못 붙었네요 ㅠㅠ 지금 수정완료했습니다!

레이든님의 내용에 빠진게 있어서;;; 추가합니다. 1. 에이전트 단계 크리스나이프 + 공개단계 스파이스 채집가 = 1솔라 1 설득포인트, 1 전투력, 1 스파이스 2. 에이전트 단계 스파이스 채집가 + 공개단계 크리스나이프 = 1 전투력, 1 프레멘 영향력 3. 에이전트 단계 크리스나이프 + 에이전트 단계 스파이스 채집가 =1솔라 4. 공개단계 크리스나이프 + 공개단계 스파이스 채집가 = 1 설득포인트, 2 전투력, 1 스파이스, 1 프레멘 영향력 에이전트 단계때 크리스나이프의 1솔라를 빼먹으신 듯 합니다. :-)

아...저도 수회플을 하면서;; 애매한 부분들을 geek 포럼을 뒤져서 확인 한 내용입니다 :-) ㅎㅎㅎ

4인동률이면 모두 2인의 보상을 받습니다. 동률일 경우는 그 아래의 보상을 받고, 다음 순서가 밀려서 보상을 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ㅎㅎ위에 shadowbox 님께서도 말씀해주셨네요 ~ 죄송합니다 :-)

프레멘 유대감은 동맹과 관계 없습니다~ :-) 내 플레이 턴 (에이전트턴 혹은 카드공개턴) 에 프레멘 카드가 사용되기만 하면 유대감이 발동 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크리스 나이프를 에이전트때 썼다면 그 아래의 프레멘 유대감은 발동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프레멘 유대감은 에이전트가 아닌 카드 공개시에만 발동합니다.) 때문에 1. 크리스 나이프 + 에이전트 행동 > 1솔라 2.스파이스 채집 + 카드 공개 행동 > 1설득력 1전투력 + 프레멘유대감(크리스나이프)1스파이스 로 적용해야 맞습니다. 물론 크리스 나이프를 에이전트 행동이 아닌 카드 공개때 두 장을 동시에 사용했다면, 크리스 나이프의 1솔라 대신 전투력 1 + 프레멘의 영향력1 (프레멘유대감때문에)을 적용하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이미 배치된 나의 일꾼을 어디든지 이동해서 (혹은 그 영역을 다시+비용은 지불) 액션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타노스급 카드이죠 ㅋㅋㅋ

본인 1회 한정입니다.... 대신 반지 능력이 좋아요~

카드를 쓴다는 것 자체가 일꾼을 이동하는 거라서, 기존에 일꾼을 내려놓은 뒤에 쓰셔야 합니다 (이미 보드판위에 일꾼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요) 즉 일꾼을 다 사용하고 난뒤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더 추가 일꾼이동이 가능한 셈입니다~ ;-)

비용은 당연히 지불입니다~

이미 놓여졌던 에이전트(일꾼)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그 칸의 액션을 수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카드 한장 추가) 있던자리 또 사용가능하구요. 다른 상대가 있는 곳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거의 최고의 카드...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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