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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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
감사합니다!! 보드허브님!! 라이브때 꼭 만나요오~~ :-)
2022-07-29
Tinno
죄송합니다.; ㅜㅜ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었는데,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
2022-07-22
Tinno
아? 각자 역할이 있는 게임인데, 혹시 칼퇴근각님이 말씀하신건
대결구도의 역할을 말씀하셨던걸까요? :-)
그게 아니라면 협력이지만 각자 능력이 다른 캐릭터들을 골라서
영화사 운영테마랍니다. 그래서 감독, 카메라감독, 배우등
6가지 내에서 골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2022-07-22
Tinno
ㅋㅋㅋㅋ 메나하고 롤카로 판타지 영화 제작고고!!!ㅋㅋㅋ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2
Tinno
감사합니다!! 기다릴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의외로 난이도 제법 있는 터라 재미난 고민거리였습니다!
2022-07-21
Tinno
ㅋㅋㅋ 독수리 군단, 사자군단 공격개시!!
갑자기 귓가에 멤도네요. 그리고 그 덕분에 군대도 가기전에
계급을 외우게 되었던;;;; 조기교육을 하게 되었죠.
별 하나의 '준장'이 그렇게 높은 위치일 줄은 실제 군대를
가서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22-07-19
Tinno
이야~ 어렸을 적 즐겼던 게임을 현재의 부인님과 즐긴다니,
추억보정이 어느정도 있을 듯 하지만,
그 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2-07-19
Tinno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022-07-14
Tinno
맞아요~ 핵심 매커니즘은 비슷한데, 패스더 트랩은 2차원(직선)게임이라면 슈팅캣은 3차원(높이추가)개념의 느낌과
점수를 얻는 방법이 3가지라서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별도로 고무공이라 아이들에게도 더 안전한 느낌두 있구요. :-)
2022-07-13
Tinno
귀여움 때문에 그렇기도하지만, 덱스터리티가 거의 그렇듯, 꼭 아이가 아니더라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의외로 불타오르게 됩니다 ㅋㅋㅋㅋ
2022-07-13
Tinno
오! 언어압박은 1~2회 정도인것 같아요.
한번만 해결되면 비슷한 것의 반복이라 편하긴 합니다만,
한글판이 있다면 베스트겠지용? ㅋㅋㅋ
2022-07-12
Tinno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고통을 표현하려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2022-07-12
Tinno
가족들간에 4인플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 :-)
그리고 게임이 점수 밸런스도 괜찮고, 룰도 쉽고, IP의 힘이 있는지라
아이들과 즐길 경우는 확실히 점수 엄청따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2022-07-10
Tinno
아니... 저 느낌은 도 넘버링 박스인데. 이 x thin 놈들은
매번 푸에르는 한 시리즈에 넘버링이 2개씩 들어가는구만요 ㅠㅠ
2022-07-02
Tinno
아...왜 글을 읽는 데 귓가에 구슬픈 빗소리가 계속들리는 것일까요..
화이팅입니다!! ㅠㅠ
2022-07-01
Tinno
음.. 영업은 성공하셨는데... 마지막 점수를 보니, 영업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카네기야 말로 운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접대?!영업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2022-07-01
Tinno
댓글 이제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
2022-06-30
Tinno
저도 가끔은 제가 부럽습니다.....
2022-06-30
Tinno
10위안으로 가야지요... (두둥!) ㅋㅋㅋㅋ
2022-06-30
Tinno
ㅋㅋㅋㅋ 썸네일 평이 좋군요. 다행입니다! :-)
2022-06-25
Tinno
아 ㅋㅋㅋㅋ 괜츈 한가요?
2022-06-25
Tinno
ㅋㅋㅋㅋㅋ 싱크로율 킹정일까요? ㅋㅋㅋ :-)
2022-06-23
Tinno
감사합니다~ :-)
2022-06-18
Tinno
@라마커스알드리지 : 알고계신 것처럼 1인플 자체가 골렘만 지원이되고, 심지어 오토마 구성과 룰북에 공을 들였기에, 버라지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버라지는 원래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을 재미 포인트로 두고 나온 게임인지라) 다만 저는 원래 솔플보다는 플레이어들간의 재미를 더 선호하다보니, 애매하긴 하지만 1인플만을 위해서? 골렘을 사기에는 다른 더 좋은 선택지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2022-06-14
Tinno
ㅋㅋㅋ (영상으로 작업하는 것에 비해서) 라는 것이 빠졌네요
글로 쓰는 맛이 확실히 또 다른 듯 합니다 :-)
2022-06-14
Tinno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3개를 다 안해보신 분들께는
로렌초 > 버라지 > 골렘 순인 것 같고(가격적인 부분 제외)
플레이 인원으로 따지면
2-3인 : 골렘
3-4인 : 버라지
3-4인(심지어 확장끼면 5인도 커버) : 로렌초
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각 게임별 (긍적적인)포인트만 짚자면
로렌초 : 모든 플레어에게 주어지는 동일한 운(주사위)을 어떻게 보완해서, 계획적으로 엔진을 만들어나가는가!
일꾼놓기 특유의 선싸움과 자리 배치싸움이 훌륭한 게임.
정해진 카드가 무조건 나온다는 요소(기본판제한)로 능숙해질수록 선 싸움 눈치가 재미나고, 자원의 쪼들림 속에서 극한의 효율을 끌어내는 게임.
버라지 : 초보와 고수가 차이의 실력차가 많이 나는 게임. 자리를 잘 봐야하고, 차근차근 빌드업을 해야해서, 초반에 망하면 좀 힘든(특히 초보들에게) 부분이 있지만서도 많은 일꾼을 어떻게 배치할지 시작할때 재미가 확실한 게임. 3게임 중에선 제일 신선할 수 있는 매커니즘(자원휠/수력발전) 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유한한 물을 함께 사용하는 반협력 느낌도 있음
골렘 : 모든 것이 대놓고, 리플레이성을 높인 듯한 세팅. 그오호의 주사위 액션을 구슬로 대체했지만, (스네이크 드래프트는 아님) 구슬의 색상의 효과를 추가로 줘서 그오호와는 또 다른 고심거리를 줌. 3개의 메인 점수 테크를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른 재미와 밥 먹이기느낌(골렘 컨트롤)이 있음. 로렌초에 비교해선 후반으로 갈수록 풍성한 자원을 활용해 콤보를 내는 맛도 있음.
더 개별 차이가 있지만서도 ㅋㅋㅋ
가볍게 코멘트로만 달아보아요 :-)
2022-06-14
Tinno
맞습니다~ 정발 가격이 또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외관이 주는 호불호 적인 부분만 넘어가신다면야 게임이 주는 테크타는 재미와 리플레이성은 확실한 것 같아요~ (뉴턴의 책카드 느낌+그오호 주사위 액션 느낌 + 가벼운? 밥먹이기 느낌+3영역의 점수테크 관리 )
2022-06-14
Tinno
ㅋ 저는 게임을 못할 정도가 아니면, 솔직히 찌그러짐 눌림 이런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아예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생각보다? 좋게와서 다행이었네요 :-)
2022-06-14
Tinno
도움이 되셨다니,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022-06-12
Tinno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 ㅎㅎㅎ
202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