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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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
보드게임은...실은 뭐 살지 고민하는 것 부터가 '진짜' 게임 시작이라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셔요~ㅎㅎㅎ :-)
2022-08-30
Tinno
얼마나 최고였으면, 이렇게 쌍따봉을.. ㅎㅎㅎㅎ
2022-08-29
Tinno
괜히 챔피언;;이 아닙.... ㅋㅋㅋㅋㅋ
2022-08-29
Tinno
구성이 워낙 잘 짜여진 게임이라
전 그냥 함께 감탄하며 촬영만 했을 뿐입니다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2-08-29
Tinno
트레이는 정말 안정감있고, 좋았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개인트레이는
별도 판매도 해도 잘 나갈 것 같구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29
Tinno
정신없이 주말을 쉬느라 댓글이 늦었네요 :-) 후회없으실거에용~
2022-08-29
Tinno
아....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2022-08-24
Tinno
아!! 집에서 가족끼리 파티게임이 돌아갈 수 있다니!!! 역시나 부럽습니다! ㅎㅎㅎ 👍
2022-08-18
Tinno
수학자는 아니지만... 그냥 느낌적으로 저도 몇자 남겨봅니다.
결국 '짝'이 홀의 연속성을 끊는 것 때문에 '짝홀홀'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걸 동등하게 만들려면 '홀홀짝' 이 아니라 '짝짝홀'로 비교를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
그렇지 않고, 4번 굴림이면 짝이 언제 나오는 타이밍에 따라서 짝홀홀이 유리할 것 같아요.
다른 기준에서 바라보면
현재 총 굴림이 4번이 아닌 3번으로 끝나는 (콜드?) 상황이 4번 발생하는데,
1. 1121 (A승) - 112 (작성글 3번)하위
2. 1122 (A승) - 112 (작성글 3번) 하위
3. 2111 (B승) - 211(작성글 8번) 하위
4. 2112 (B승) - 211 (작성글 8번) 하위
이렇게보면 동등할수 있으나 실은 '선착순'요소로 인해서 '2112'에 뒤에 발생하는 112가 승리할 수 있는
확률에 포함 됨에도, 손해를 보는 구조로 홀홀짝(112)가 불리한 것 같네요.
즉. 기이한 느낌이 드는 구조의 확률이 바로 '짝홀홀짝' 때문인 것 같아요.
이론적 확률에는 있지만, 순서상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랄까나...
2022-08-15
Tinno
우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셰익스피어의 질문글이라 ㅋ 답변 해보아요~
1. 빼놓은 9장의 카드는 시종장인지는 모르겠는데, 백스테이지의 능력으로 고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배우건 장인이건 조수건 고용 가능합니다 (즉 패시브 스킬 맞아요)
2. 곰은 선 턴전에 0 번째 이므로 선이 곰을 가졌으면
두번 연속 하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곰 카드는
정말 강려크 합니다!
2022-08-14
Tinno
ㅋㅋㅋㅋㅋ 실제로 즐기시면 보물일겁니다!
2022-08-13
Tinno
2인이 할거면, 자신의 왼손과 오른손으로..... 2개씩 잡고 하세요 꼬옥!
2022-08-13
Tinno
(보..보시고 계신가요? 아코 담당자님!
2022-08-13
Tinno
ㅎㅎ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저 썸네일이 저 게임의 모든 것을 고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2022-08-13
Tinno
감사합니다!! 보드허브님!! 라이브때 꼭 만나요오~~ :-)
2022-07-29
Tinno
죄송합니다.; ㅜㅜ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었는데,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
2022-07-22
Tinno
아? 각자 역할이 있는 게임인데, 혹시 칼퇴근각님이 말씀하신건
대결구도의 역할을 말씀하셨던걸까요? :-)
그게 아니라면 협력이지만 각자 능력이 다른 캐릭터들을 골라서
영화사 운영테마랍니다. 그래서 감독, 카메라감독, 배우등
6가지 내에서 골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2022-07-22
Tinno
ㅋㅋㅋㅋ 메나하고 롤카로 판타지 영화 제작고고!!!ㅋㅋㅋ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2
Tinno
감사합니다!! 기다릴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의외로 난이도 제법 있는 터라 재미난 고민거리였습니다!
2022-07-21
Tinno
ㅋㅋㅋ 독수리 군단, 사자군단 공격개시!!
갑자기 귓가에 멤도네요. 그리고 그 덕분에 군대도 가기전에
계급을 외우게 되었던;;;; 조기교육을 하게 되었죠.
별 하나의 '준장'이 그렇게 높은 위치일 줄은 실제 군대를
가서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22-07-19
Tinno
이야~ 어렸을 적 즐겼던 게임을 현재의 부인님과 즐긴다니,
추억보정이 어느정도 있을 듯 하지만,
그 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2-07-19
Tinno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022-07-14
Tinno
맞아요~ 핵심 매커니즘은 비슷한데, 패스더 트랩은 2차원(직선)게임이라면 슈팅캣은 3차원(높이추가)개념의 느낌과
점수를 얻는 방법이 3가지라서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별도로 고무공이라 아이들에게도 더 안전한 느낌두 있구요. :-)
2022-07-13
Tinno
귀여움 때문에 그렇기도하지만, 덱스터리티가 거의 그렇듯, 꼭 아이가 아니더라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의외로 불타오르게 됩니다 ㅋㅋㅋㅋ
2022-07-13
Tinno
오! 언어압박은 1~2회 정도인것 같아요.
한번만 해결되면 비슷한 것의 반복이라 편하긴 합니다만,
한글판이 있다면 베스트겠지용? ㅋㅋㅋ
2022-07-12
Tinno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고통을 표현하려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2022-07-12
Tinno
가족들간에 4인플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 :-)
그리고 게임이 점수 밸런스도 괜찮고, 룰도 쉽고, IP의 힘이 있는지라
아이들과 즐길 경우는 확실히 점수 엄청따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2022-07-10
Tinno
아니... 저 느낌은 도 넘버링 박스인데. 이 x thin 놈들은
매번 푸에르는 한 시리즈에 넘버링이 2개씩 들어가는구만요 ㅠㅠ
2022-07-02
Tinno
아...왜 글을 읽는 데 귓가에 구슬픈 빗소리가 계속들리는 것일까요..
화이팅입니다!! ㅠㅠ
2022-07-01
Tinno
음.. 영업은 성공하셨는데... 마지막 점수를 보니, 영업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카네기야 말로 운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접대?!영업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