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no
팔로우
1
1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이보다 더 나은 문명게임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 멘탈좋은 멤버+끈기있는 시간 그 것들이 확보된다면, 이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 시간은 황홀할 것이다. (누군가는 고통스럽겠지만...)
2
1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3
9.3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4
9.1
니폰
2~4인
60~120분
3.78
훌륭하다. 이해하기 어려운듯 했지만, 단 한번의 플레이로 이해되고, 어떻게 하면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즐겁게 만들어준다. 몇 인이건 관계없이 긴장감이 팽팽한것도 장점.
5
9.0
고아
2~4인
90분
3.37
'경매'로 시작해서 '테크'로 끝나는, 경매 그 이상의 경매 게임
6
8.9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덱 관리와 건물 짓기의 앙상블. 도미니언과 케일러스를 묘하게 섞은 느낌이랄까...
7
8.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8
8.5
스카이 섬: 족장에서 왕까지
2~5인
30~50분
2.26
카르카손의 타일 놓기의 스트레스에 타일 경매로인 한 가격책정 스트레스까지 더블압박! 고통스럽지만 즐겁다.
9
8.3
이스케이프 플랜
1~5인
60~120분
3.67
다른 플레이어보다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상황속에 어떤 탈출구가 열릴지의 긴박감과 그 와중에 경찰들을 영리하게 피하면서, 상대를 견제하는 수싸움이 매력적이다. 테마가 제대로 녹아 있으며, 특히 4인이상 게임할 경우의 몰입감은 어마어마!
10
8.3
셰익스피어
1~4인
20~90분
2.99
실제 연극을 준비하는 느낌이 들게 테마에 충실하다. 특히 선을 잡기 위해 이 전 라운드에 고용과 계획중에 고민하는 맛이 있다. 적당한 인터액션과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수작! 백스테이지를 빼고도 이정도 인데, 확장을 넣으면 어떨런지.
11
8.0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12
8.0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짧은 5라운드가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들어 곧바로 다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느 캐릭터, 어느 전략을 취하건 묘하게 끝나고나면 밸런스가 맞는 것도 신기함.
어느 캐릭터, 어느 전략을 취하건 묘하게 끝나고나면 밸런스가 맞는 것도 신기함.
13
7.6
임호텝
2~4인
40분
2.01
액션과 선택은 간결하지만, 내 턴을 끝낸 이후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게 매력적이다. 하나의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여러개의 플랜 구상을 해야하는 게임. 인원수에 따라서 밸런스가 조절되므로, 크게 인원수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2인이나 4인 보다는 3인의 수싸움이 좀 더 맘에 든다. 플레이타임 및 세팅시간이 짧고, 각 보드판 마다 앞뒤 옵션이 달라서, 리플레이성도 우수하다.
14
7.6
젠테스 디럭스
1~4인
75~120분
3.23
액션을 수행할 때 돈과 모래시계를 고민하는 게 인상적이고, 테크를 타는 것도 기분 좋은 고민거리가 있었다. 다만 후반부에는 테포마에서 느껴지는 나는 나할 것하고, 너는 너할 것 하고 식의 카드 펼치기 액션이 아쉽다. 4인이상 게임하면 후반부의 루즈함이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좀 더 견제하는 액션들이 (문명테마이니...)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5
7.5
아줄
2~4인
30~45분
1.77
리뷰나 이미지로 볼 때는 왜 재미있을까 싶었지만,
실제 플레이 하면서 도중에 큰 재미의 포인트를 깨달았다.
두고두고 해도 재미있을 게임.
실제 플레이 하면서 도중에 큰 재미의 포인트를 깨달았다.
두고두고 해도 재미있을 게임.
16
7.5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이번에 리테마 되면서 더 몰입도가 높아졌음. 역시 남자는 못먹어도 고!!
17
7.5
카스텔
2~4인
60~90분
3.17
18
7.5
던전로드
2~4인
90분
3.57
컨셉과 매커니즘은 굉장하지만, 룰에 능숙하지 못하면 약간의 잔룰들이 계속 몰입도를 방해한다. 4인을 채우지 않아도 NPC가 투입되긴 하지만,그래도 4인을 채워야 재미지다는 것도 포인트.
19
7.4
사그라다
1~4인
30~45분
1.92
눈이 이뻐서 구매 했다가 쉬운 룰에 반하고, 운적인 요소를 퍼즐로 승화시켰다는 점에 소장하게 된다.
무엇보다 빠르고 경쾌한 플레이 타임과 리플레이성으로 인해 접대용으로도 우수함.
무엇보다 빠르고 경쾌한 플레이 타임과 리플레이성으로 인해 접대용으로도 우수함.
20
7.3
루이스 앤 클라크
1~5인
120분
3.32
덱빌딩을 가장한 레이스 게임!
21
7.3
인트리게
3~5인
45분
1.93
왜 협잡게임의 최고봉인지는 협잡을 즐겨하는 멤버들과 했을때 느끼게 된다. 멤버에 따라서 점수폭이 9점에서 6점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 게임. 멘탈 좋은 분들하고만 하시는 걸 추천
22
7.2
자이푸르
2인
30분
1.46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2인용 거래게임. 운칠기삼이라 실력보다는 카드 빨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낙타의 키핑을 얼마나 활용하느냐가 관건
23
7.1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3인이 모인다면, 트릭테이킹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꺼내게 되는 게임. 매번 할때마다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져서 리플레이성도 높다.
24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25
7.0
야마타이
2~4인
40~80분
2.96
시각적으로 이뻐서 접대용으로 절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 더구나 브루노 작가의 네임밸류와 쉬운 룰도 이점.
그러나 이기기 위해서는 한수 한수가 기분좋게 머리 아프다.
그러나 이기기 위해서는 한수 한수가 기분좋게 머리 아프다.
26
7.0
투르네
2~4인
30~60분
2.91
27
7.0
오버시어즈
3~6인
30~45분
2.00
블러핑과 카드드래프트가 가미된것 까진 좋았는데, 캐릭터의 능력이 조금 밸런스가 아쉬운 부분이 느껴진다. 취지와 컨셉은 좋으나 세부적인 부분이 좀 더 다듬어졌으면 좋을 것 같은게임. 그리고 협상 게임들이 좀 멤버의 목소리를 타기에, 이 게임도 목소리 큰 리딩에 휘말리기 쉽다.
28
6.8
호텔 사모아
3~6인
45~60분
2.08
휴양지 호텔을 운영하는 기분으로 즐기면 세상 행복하게 즐길 수 있다. 매커니즘을 고심해서 어떻게 하면 이길까라는 접근보다 테마에 몰입하면 재미있는 게임.
29
4.0
류
2~5인
45분
1.60
전략적 재미보다는 결국은 운 싸움이라는게 아쉽다. 저마다 다른 루트를 짤 수 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만 아쉬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