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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은 a/s는 확실하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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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배송비하더라도 해외구매가 더 싼경우도 있어서 그런 제품들만 엮어서 관세내에 최대한 구매하면 훨씬싸게 구매가 가능합니다만 a/s 문제와 배송파손문제때문에 꺼리는건데 국내업체에서 이런저런이유로 저렇게 하면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 안사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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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입장에서 정말 문제가 있는지, 이 사람이 개봉하고 맘에 안드니 훼손 했는지 구분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이문구가 이번 상황에 어울리는지 궁금하네요.
사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앞면 뜯겨진게 앞카드 뒷면에 고스라니 붙어있는데요. 이걸 고의라고 생각하셔서 쓴건지 의문이 드네요.
만약 고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셨다면 대체 저문구는 이번 일에 관계도 없는걸 왜쓰신지 의도가 궁금하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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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처음 살때 하자, 파손등으로 제품 사용 불가능이면 무조건 교환 환불입니다. 근데 지금 저문제는 a/s를 이유로 구매자에게 한달이상 시간 끌기한거구요. 구매자는 받자마자 문제가 있다고 전달했고 a/s 해주겠다한 뒤 계속 연기돼다가 한달째라서 이럴거면 환불해달라 사용도 불가능한걸 한달동안 쟁겨져있는건데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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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하루빨리 신고하셔야 보호 받습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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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도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하비도 거릅니다. 펜데믹 사태도 있었구요 오늘부로 한곳 더 늘었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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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꼭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동내 구멍가게도 저렇게 장사 안할텐데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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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긴부분이 글씨도 포함되어있어 플레이가 불가능하기에 제품을 사용 불가능이라는것을 강하게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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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심각하네요.
일단 게임상태도 심각하고, 업체 행태도 심각하네요.
여기도 이런곳이면 앞으론 여기서 구매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이렇게 블랙리스트가 한곳 더 늘었군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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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그 생각했습나다.
심지어 나쁘지않고 먼가 한국적이다 했는데.. 닉 ㅋㅋ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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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면 붙이지 않고 있는 룰만 가지고 합니다.
진행되다보면 룰이 추가될때 붙이라는곳에 붙이면 룰이 추가 되는겁니다.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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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요 ㅋㅋㅋ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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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스트레이션 이거 한번해보세요. 파티팩은 12인까지 가능
아니면 다른 마피아류 어떠세요?
세일럼, 마피아 데 쿠바, 뱅! 등이 있겠구요.
아니면 8인이면 캡틴소나 혹은 코드네임?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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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친구빌려줌 = 컴포 분실 + 박스파손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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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본판과 페가수스가 있는데 나머지 두확장은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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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더붙이면 하비꺼는 프로텍터의 사이즈가 일정하지 않아 쓰지않습니다. 끼다보면 어떤건 빡빡하고 어떤건 너무커서 사이즈가 일정하지않습니다. 보드엠은 사이즈 종류가 많지않아 사용하지않습니다. 프로텍터는 이것저것 사용하면 나중에 사용하다 찢어질때 이게임엔 뭘꼈더라 하고 기억이 나지않게되므로 이왕이면 종류많고 품질좋은 피아꺼 씁니다.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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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8은 아카이브 하드 나머진 보드피아꺼 씁니다. 보드피아가 끈적님이 없더라구요. 프로텍터 외부에 뭔가 묻어있어 오래 보관하면 카드끼리 붙거나 플레이시 손에 약간 달라붙는 느낌이 있는데 물티슈로 일일히 닦아내면 사라지긴하지만 수백장씩 닦는건 무리고 국내제품중엔 유일하게 보드피아꺼와 아카이브꺼가 달라붙지않더군요. 메이데이는 끼면 너무 커서 슬리브안에서 카드가 돌아다녀서 안씁니다. 가끔 빠지기도 하구요.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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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넵. 완전 고퀄리티 자료에요!!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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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진짜 딱 화채네요 ㅎ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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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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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를 바꿔 닫아도 안 닫기나요?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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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또 이런 묘미가 있네요. 물론 저도 지방삽니다만 파주지역은..암것도 없어요 ㅠㅠ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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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글화하고 프로텍터 끼면 카드가 다 안들어 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따로 보관중입니다.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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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레어한건 도미니언 암흑의시대 한글판 정도 네요.ㅠㅠ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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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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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많이하고 싶은데 시간이 짧은게임은
우봉고 3d(4인), 인쉬(2인), 세븐원더스 듀얼(한글판,2인), 반지의 제왕 대결(한글판,2인), 위너스 서클(한글판,6인), 팬데믹 큐어(4인), 렙터(2인)정도 입니다. 모두 셋팅 간단하며 빨리하면 10분내외로 끝날수도 있습니다.(팬데믹 큐어는 20~30분) . 가족분들이 잘안놀아준다는 가정하에 최소인원으로 할수 있는것을 추천드렸습니다. 렙터와 팬데믹큐어만 빼고 한글판 혹은 영문판이더라도 게임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특히 팬데믹 큐어는 한글화 작업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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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신의 경지군요!!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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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게임을 즐겨하시는군요. 저도 그러합니다. 빡빡하지만 계획한대로 흘러가거나 잘짜여진 테그를 타서 콤보가 이어지면 짜릿하고 승패라는 계념에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승리후에도 그기분이 유지돼죠. 아마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그러한 맛에 유로게임을 즐겨 하실겁니다. 하지만 rpg게임은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나 Rpg 계열은 비디오게임과 보드게임이 서로 성향이 달랐습니다.
Rpg비디오 게임은 엔딩으로 갈수록 고조되고 어떠한 보상과 케릭터의 성장이 중심이고 끝에 도달하더라도 엔딩에 대한 욕구를 잘 풀어주는 반면 (유로보드게임과 비슷) rpg보드게임 는 '오 클리어했네? 수고 끝.' 이런느낌이 강합니다. 결국 엔딩만 보고 달려가면 끝에서 오는 허망함이 상당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부분때문에 많이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긱에선 상당한 순위들을 차지하고있고 그들과 제가 무엇이 다른가 고심했었습니다. 해외 유튜브를 보면서 제게 크게 빠진게있더군요. 그건바로 상상력과 과정에 대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해외 유저들은 단순한 전투도 재빨리 진행하지않고 의논과 테마에 대해이야기를 많이 하고 특히 상상력이 저와 남다르더라구요. 저도 그걸보고 마음을 고쳐먹고 플레이 했고 성공했습니다. 결국엔 보드게임 Rpg는 엔딩이나 결과, 케릭터 성장보다도 동료와의 교감과 협동,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겨야 비로서 보드게임에서 rpg 혹은 협력장르가 왜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저와 같이 반드시 실망하고 재미가 없으실겁니다. 그리고 보드게임이라는 것이 일러를 잘그려놨든 테마를 잘 살리는 장치를 했든 결국 유저의 상상력에 크게 좌우됩니다. 마이스앤미스틱을 예를들면 공격력만큼 주사위를 굴리고 방어자는 방어력만큼 주사위를 굴려 그 차이만큼 공격이 들어가죠. 이부분을 단지 메뉴얼상에 룰만으로 인식하고 진행하면 상당히 건조하고 재미없는 전투가 됩니다만 상상력으로 '주사위6이 나왔구나! 나의 콜린은 검을 들고 훈련때와 마찬가지로 쥐전사에게에게 휘둘렀고!!', 방어자 주사위 굴림.5나옴 '쥐 전사는 검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숙여 피했으나 꼬리는 미처 피하지 못했다.' 데미지 1. 이렇게 진행하면 느낌자체가 달라집니다. 단지 성공 실패, 클리어 이부분만 가지고 게임을 하면 분명 실망하실겁니다. 그래서 저도 제 아내와 rpg게임이나 협력게임들 처럼 테마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게임을 할때엔 그전에 워밍업으로 옛날옛적에 라는 게임을 두어판 진행합니다. 옛날옛적이라는 게임은 단어를 말하고 카드를 내려놓는거지만 특이하게도 단순하게 단어를 나열하여 말하면 세상 어떤 게임보다도 재미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단어와 단어사이에 살을 이어 만들고 그 살에 상상력을 넣으면 세상 어떤 게임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썰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상상력이고 클리어와 앤딩에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과정을 즐기고 테마를 즐기는데에 중점을 두신다면 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ㅎ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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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좋은 게임들은 재판이 나오거나 재생산되거나 합니다만 인기가 조금떨어지는 게임이나 가격대가 높은게임들은 사실 앞으로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 봐야할것입니다. 혹은 다 팔린다 해도 재생산을 안하는경우도 있어요. 예를들어 팬레시1경우 코보게에서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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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빌리지랑 이스탄불은 국민게임될듯;;
잊을만하면 풀셋으로 입고가 꾸준하네요.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