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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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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가요! 룰북은 아직 보질 못해서 맵만보고 너무 달라졌는데 하고 걱정했군요^^

보유 혹은 구매예정인 판타지 게임을 메뉴얼부터 천천히 순수 번역해보면서 공부하려구요 ㅎㅎ 그쪽 계열 게임들로 번역공부좀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ㅎ 일단 좀 쉬운것 부터 ㅎ

저도 배송전까지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ㅎ

카드가 1700장이니 차라리 영어를 배우는데 더 나으실지도..

텍스트가 엄청납니다. 한글화가 필수고 정안되면 영문리딩을 잘하는분과 같이 하면 됍니다만 1인플이니 제외고..

브로큰토큰에서 나오는가격이 오른거 아니구요?

이윤=재생산이라는 공식이 항상 맞는건 아닙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제작자가 재미좀 봤다면 재생산할 수도 있겠죠. 다만 3번째 펀딩때 '제작자에게 한글버전좀 해줘' 라고 해도 할리가 없죠. 그런경우는 메뉴얼만 한글화해도 플레이할수있는 게임일경우 가능하고 혹은 아예 중국처럼 큰시장을 노린다면 가능하지만 그렇지않은경우는 제작자가 하진않고 펀딩 혹은 재생산때 국내 업체가 계약하에 하는경우는 윗 댓글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국내업체 마진이 나와야 하는거죠.

가격이 어떻게 쓰루보다 싸게나와요.. 차라리 그냥 7대륙 한글이 더 가능성있지 쓰루보다 싸게 7대륙이 나오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입니다.

초과 모금액이 곧 마진은 아닙니다. 스'트'레치 골 제작도 곧 비용입니다. 어쨌든 제작자가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고 선언했고 제작 하더라도 한글은 어렵습니다.

추가하신글에 답변을 드리자면 쓰루와 로빈슨의 계약 갯수가 다릅니다. 즉 쓰루가 2~3배는 많이 팔렸더라도 로빈슨이 먼저 품절되죠. 로빈슨이 어렵냐 쓰루가 어렵냐는 개인적으로 로빈슨이 더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팔려봐야 600개정도인 게임을 카드수가 본판만 1000장 확장포함 1700장을 한글화 한다는건 얼핏 계산해도 수지타산이 안맞죠. 가격이 본판비용+한글화비용+운송+마진 일텐데 그렇다고 본판만 15만원 넘게 팔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가격 올리면 600개 팔리는것도 힘들죠. 7대륙은 특히 제작비용이 많다는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킥스로만 제작하고 그 킥스마져도 힘들어서 다시는 힘들것 같다고 했으니 더 가능성이 없겠죠.

전체적으로 테포마 오거나이저 가격이 올랐나보군요. 다행이도 재고가 많이 들어왔네요.

꼭해보세요^^

데드오브윈터정도면 메뉴얼 천천히 읽으면서 하면 따라할만합니다. 익숙할때까지 협력 모드로 하시고 익숙해지면 배신자 있게 플레이하시면 매우 재미있을겁니다.

판매처는 어디인가요?

오 좋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셔플이 없다면 그냥 저냥 써야겠어요^^ 제 카드 사이즈는 정확히 55×87이네요.

5889가 너무크던데요??

5889가 너무큽니다..

물론 저는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였습니다.

프로모 카드 15장 정도 차이입니다만 가격차이는 상당합니다. 프로모카드는 따로 판매하는곳도 있으니 추후에 생각해보셔도 좋습니다.

엄마님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곰님 소중한 정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텍터는 어떤거 사용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됀다고 들었습니다. http://blog.naver.com/mrkill2/221116937189 출처

구매했습니다. 사업 꼭 번창하시길^^

그렇죠.. 차라리 4시전후로 입고되면 좋은데 요즘엔 항상 6시전후로 입고되는게 유행인가봐요. 왠만한곳은 이쯤에 입고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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