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기
팔로우
31
8.0
카베르나: 동굴 속 농부들
1~7인
30~210분
3.78
32
8.0
말차
2인
20분
1.67
다도 준비물 5종(찻잎, 찻잔, 물, 수저, 거품) 컴포가
작고 귀엽고 예쁘다. 게임에 테마만 끼얹은 게 아니라
먼저 테마를 정하고 게임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테마성이 두드러진다. 빨리빨리 대충 플레이하면
재미없다. 장고할수록 녹차 우러나듯 재미가 우러날 듯!
1인플도 소소한 맛이 있다. 수회플.
작고 귀엽고 예쁘다. 게임에 테마만 끼얹은 게 아니라
먼저 테마를 정하고 게임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테마성이 두드러진다. 빨리빨리 대충 플레이하면
재미없다. 장고할수록 녹차 우러나듯 재미가 우러날 듯!
1인플도 소소한 맛이 있다. 수회플.
33
8.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나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인도한 게임.
내가 영업을 했을 때 성공률 100%였던 게임.
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지겨운 게임.
내가 영업을 했을 때 성공률 100%였던 게임.
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지겨운 게임.
34
8.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일러스트는 그냥 그랬고 주사위도 있어서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게임 내용으로 극복한 경우.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고 복잡해서 배울 때 약간 귀찮기도 했지만 그걸 극복하니
그 복잡함이 재미로 다가왔다. 제한된 행동 안에서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추려내야 하는 고통과 빡빡함이 즐거웠다.
정말 호텔 경영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2인플만 3번 플레이.
별로였는데 게임 내용으로 극복한 경우.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고 복잡해서 배울 때 약간 귀찮기도 했지만 그걸 극복하니
그 복잡함이 재미로 다가왔다. 제한된 행동 안에서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추려내야 하는 고통과 빡빡함이 즐거웠다.
정말 호텔 경영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2인플만 3번 플레이.
35
7.7
케일러스
2~5인
60~150분
3.80
겉보기만 고전게임이고 내용은 최신게임보다 신선했다. 재밌는 전략게임.
소장욕구가 들지 않는 비주얼로 감점이었으나 결국 구매.
개인판이 없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도 장점. 3인플 3회, 4인플 2회.
소장욕구가 들지 않는 비주얼로 감점이었으나 결국 구매.
개인판이 없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도 장점. 3인플 3회, 4인플 2회.
36
7.5
레이크홀트
1~4인
30~60분
2.16
석기시대보다, 워터딥의 군주들보다,
일꾼놓기 입문으로 레이크홀트를 추천하겠다.
예쁜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재미는 보너스.
3인플 4회, 4인플 4회.
일꾼놓기 입문으로 레이크홀트를 추천하겠다.
예쁜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재미는 보너스.
3인플 4회, 4인플 4회.
37
7.5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메이지 나이트 패밀리 버전.
1인플보단 여럿이 떠들면서 캐주얼하게 하기 좋아 보인다.
롤처럼 마법 난사하고 궁극기 쓰는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
4인플 1회.
1인플보단 여럿이 떠들면서 캐주얼하게 하기 좋아 보인다.
롤처럼 마법 난사하고 궁극기 쓰는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
4인플 1회.
38
7.5
사보타지
3~10인
30분
1.32
그동안 평가했던 비전략게임 중 가장 높게 평점을 준 것 같다.
3인도 이 정도인데 4인 이상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앞으로가 기대된다.
몰타의 관문에 이어 가지고 다녀야 할 게임이 하나 더 늘었다. 3인플 1회.
3인도 이 정도인데 4인 이상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앞으로가 기대된다.
몰타의 관문에 이어 가지고 다녀야 할 게임이 하나 더 늘었다. 3인플 1회.
39
7.5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약한 가이아 느낌. 소요시간도, 재미도, 상자 크기도, 구성품 크기도 조금씩 줄었다.
특히 중앙판, 개인판, 내용물들이 꽤 작아서 놀랐지만 불편할 정돈 아니고 귀여웠다.
테마도 나름 느껴지고 그림체도 예쁜 편이라 누가 봐도 첫인상은 나쁘지 않을 듯.
3인플 1회.
특히 중앙판, 개인판, 내용물들이 꽤 작아서 놀랐지만 불편할 정돈 아니고 귀여웠다.
테마도 나름 느껴지고 그림체도 예쁜 편이라 누가 봐도 첫인상은 나쁘지 않을 듯.
3인플 1회.
40
7.2
타반누시: 우르의 건축가들
1~4인
120분
3.89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이란 건 느껴지지만,
똑같은 번잡함이라면 테케누가 낫다. 1인플 규칙이 너무 복잡하고 지루한 것은 덤. 2~4인은 콜!
똑같은 번잡함이라면 테케누가 낫다. 1인플 규칙이 너무 복잡하고 지루한 것은 덤. 2~4인은 콜!
41
7.0
그레이트 킹덤
2인
20분
2.00
최고의 장점: 설명 세팅 포함 한 판이 5분도 안 걸린다.
최고의 단점: 하다가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서 우르르 넘어질 때가 많다.
최고의 단점: 하다가 도미노 현상을 일으켜서 우르르 넘어질 때가 많다.
42
7.0
온 마스
1~4인
90~150분
4.67
43
7.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한 캐릭터로 1인플만 몇 번 해 봤는데 흥미롭긴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깨기도 어렵지만 잔룰도 상당하여 계속 규칙서를 들고 게임을 했다.
게임성은 괜찮다.
깨기도 어렵지만 잔룰도 상당하여 계속 규칙서를 들고 게임을 했다.
게임성은 괜찮다.
44
7.0
제국의 부흥
2~5인
180분
3.54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6799&id=&tb=community_post
45
7.0
스몰 월드
2~5인
40~80분
2.35
2, 3, 4, 5인 모두 맵을 다르게 제공하여 상호작용을 신경 쓴 점이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2인도 꽤나 괜찮았다. 게임 중간에 종족을 갈아타는 요소도 신선.
본판만으로도 만족한다. 확장을 살 생각은 없다. 2인플 3회, 3인플 1회.
그래서 그런지 2인도 꽤나 괜찮았다. 게임 중간에 종족을 갈아타는 요소도 신선.
본판만으로도 만족한다. 확장을 살 생각은 없다. 2인플 3회, 3인플 1회.
46
7.0
켈티스: 카드게임
2~4인
20분
1.48
7장 모으기 게임.
'그냥 내려놓을까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까'의 묘미가 있다.
3인플 3회.
'그냥 내려놓을까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까'의 묘미가 있다.
3인플 3회.
47
7.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2, 3, 4인으로 골고루 두 판씩 해 보았는데 2인이 가장 전략적이어서 괜찮았다.
인원이 늘수록 파티스러워진다. 끝나고 감상하는 카르카손의 예쁜 마을 풍경은 덤.
인원이 늘수록 파티스러워진다. 끝나고 감상하는 카르카손의 예쁜 마을 풍경은 덤.
48
7.0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알 수 없는 뭔가가 아쉬운 게임. 살리기 어려운 테마였다고 본다. 2인플 1회, 3인플 4회.
49
7.0
카베르나: 케이브 vs 케이브
1~2인
20~40분
2.55
전략게이머 2인이 시간이 남았을 때 이거보다 좋은 선택이 있을까?
있으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참고로 1인도 할 만하다! 2인플 수회.
있으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참고로 1인도 할 만하다! 2인플 수회.
50
7.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깔끔 그 자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한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두 턴을 진행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 때의 콤보가 중요하다.
한 플레이어가 연속으로 두 턴을 진행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 때의 콤보가 중요하다.
51
7.0
서쪽 왕국의 건축가
1~5인
60~80분
2.76
5인까지 되는 전략이고 상자가 작아서 모임 때 챙겨가면 써먹을 여지가 많다.
오토마도 있어 1인플도 되고 3인플 같은 2인플을 즐길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게임.
유일하고 가장 큰 단점은 정말 맘에 안 드는 그림체. 5인플 1회.
오토마도 있어 1인플도 되고 3인플 같은 2인플을 즐길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게임.
유일하고 가장 큰 단점은 정말 맘에 안 드는 그림체. 5인플 1회.
52
7.0
리스보아
1~4인
60~120분
4.58
첫 비딸게임이라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것 같다.
트릭케리언 했을 때랑 비슷한 감정이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예습, 세팅, 플레이, 정리에 드는 시간 대비 재미가 아쉽다.
하지만 한 번 더 해 보고 평가를 또 내리고 싶다. 3인플 1회.
트릭케리언 했을 때랑 비슷한 감정이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예습, 세팅, 플레이, 정리에 드는 시간 대비 재미가 아쉽다.
하지만 한 번 더 해 보고 평가를 또 내리고 싶다. 3인플 1회.
53
7.0
루트
2~4인
60~90분
3.81
가이아가 게임 자체의 비중이 커서 누구랑 해도 재밌는 반면에,
루트는 사람의 비중이 큰 것 같다. 3인플 1회.
루트는 사람의 비중이 큰 것 같다. 3인플 1회.
54
7.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8
쓸데없이 번잡해진 브래스.
새로 생긴 개인판 때문에 세팅 시간만 더 늘어난다.
전작보다 낫기를 기대했는데 전작이 더 낫다. 4인플 0.5회.
새로 생긴 개인판 때문에 세팅 시간만 더 늘어난다.
전작보다 낫기를 기대했는데 전작이 더 낫다. 4인플 0.5회.
55
7.0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그오호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엔진빌딩 게임.
테포마 때 설마 했는데 로렌초를 하고 나서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난 엔진빌딩이랑 안 맞는다는 걸.
굴려서 나온 주사위 값을 모두 공유해서 쓰기 때문에 굴릴 때의 긴장감, 기대감이 없다.
톱니 행동이나 도끼 행동을 해서 자원들을 가져올 때가 귀찮다.
확장을 끼면 나을 것 같긴 한데 해 볼 일은 없을 듯. 2인플 1회, 3인플 1회.
테포마 때 설마 했는데 로렌초를 하고 나서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난 엔진빌딩이랑 안 맞는다는 걸.
굴려서 나온 주사위 값을 모두 공유해서 쓰기 때문에 굴릴 때의 긴장감, 기대감이 없다.
톱니 행동이나 도끼 행동을 해서 자원들을 가져올 때가 귀찮다.
확장을 끼면 나을 것 같긴 한데 해 볼 일은 없을 듯. 2인플 1회, 3인플 1회.
56
7.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7
브래스와 무지 비슷한데 디자인은 더 별로. 플레이시간은 긴데 재미가 아쉽다.
오랜 경력의 보드게이머 분들의 추억보정이 조금 껴 있지 않나 싶은 느낌.
둘 다 1판씩만 해 봐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브래스 승! 5인플 1회.
오랜 경력의 보드게이머 분들의 추억보정이 조금 껴 있지 않나 싶은 느낌.
둘 다 1판씩만 해 봐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브래스 승! 5인플 1회.
57
7.0
시타델
2~8인
20~60분
2.05
다인플(3인 이상)을 해 보질 못해서 늘 아쉬운 게임. 같은 사람(비보드게이머 친구)과
2인플을 많이 했는데 상당히 좋아했고 나도 재미있었다.
2인플을 많이 했는데 상당히 좋아했고 나도 재미있었다.
58
7.0
슈퍼 라이노
2~5인
5~15분
1.02
탑이 쓰러질 땐 아무리 조용한 사람도 소리를 지르기 마련.
그 습성(?)을 현명하게 이용한 게임. 젠가보다 낫다.
명절에 3대가 같이 하기에 딱이다. 수회플.
그 습성(?)을 현명하게 이용한 게임. 젠가보다 낫다.
명절에 3대가 같이 하기에 딱이다. 수회플.
59
7.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이거 할인하고 있으면 안 해 보셨더라도 그냥 사세요. 돈값은 하고도 남습니다. 수회플.
60
7.0
노트르담: 10주년 기념판
2~5인
45~75분
2.51
인원수에 따라 변하는 조립보드가 멋지고 기발하다.
그림체도, 구성품들도, 게임 내용도 아기자기하다.
할 건 많은데 턴이 너무 조금이라 아쉽고 빡빡한 그 재미가 있다.
매 라운드 닥쳐오는 쥐떼의 습격에 긴장감이 있다. 꼭 해보시길.
본판으로 3인플 1회 플레이.
그림체도, 구성품들도, 게임 내용도 아기자기하다.
할 건 많은데 턴이 너무 조금이라 아쉽고 빡빡한 그 재미가 있다.
매 라운드 닥쳐오는 쥐떼의 습격에 긴장감이 있다. 꼭 해보시길.
본판으로 3인플 1회 플레이.
다른 우베게임도 해 보고 비교하고 싶다. 2인플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