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기
팔로우
1
9.2
여명의 제국 (4판)
3~6인
240~480분
4.33
2
9.1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40
4인플까지 되는 보드게임계의 바둑. 수회플.
3
9.0
체스
2인
60분
3.65
폰이 이동할 땐 앞으로 가면서 상대의 말을 잡을 땐
대각선 앞으로 가는 것이 잘 납득(?)이 가질 않았다.
말 모양은 볼만하다고 생각.
ㅡ>요즘 다시 맘 잡고 파 보니 다른 추상전략과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다.
남은 말이 몇 개 없는 엔드게임에서도 그만의 수읽기와 짜릿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빠져드는 중.
대각선 앞으로 가는 것이 잘 납득(?)이 가질 않았다.
말 모양은 볼만하다고 생각.
ㅡ>요즘 다시 맘 잡고 파 보니 다른 추상전략과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다.
남은 말이 몇 개 없는 엔드게임에서도 그만의 수읽기와 짜릿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빠져드는 중.
4
9.0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3인플 한번 하고 바로 사서 1인플만 주야장천 돌리고 있는데도 무지 재밌다.
덱빌딩, RPG, 협력 셋 다 불호인데 이 게임은 그런 개인의 취향을 압살한다.
다만 너무 무겁고 하나하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는 건 아시길.
3인플 1회, 1인플 20여 회.
덱빌딩, RPG, 협력 셋 다 불호인데 이 게임은 그런 개인의 취향을 압살한다.
다만 너무 무겁고 하나하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는 건 아시길.
3인플 1회, 1인플 20여 회.
5
8.8
뉴턴
1~4인
90분
3.38
2회플 후 꿀잼까진 아니라는 게임평을 썼는데,
7회플 정도 해 보니 꿀잼 맞음. 언제 해도 브레인 버닝의 쾌감이 있다.
매 게임마다 바뀌는 목표타일과 세팅은 가이아의 리플성을 생각나게 한다.
내 기준 시모네의 최고 명작.
7회플 정도 해 보니 꿀잼 맞음. 언제 해도 브레인 버닝의 쾌감이 있다.
매 게임마다 바뀌는 목표타일과 세팅은 가이아의 리플성을 생각나게 한다.
내 기준 시모네의 최고 명작.
6
8.8
솔라리어스 미션
2~4인
60~150분
3.93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792&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7
8.7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빈틈없는 시스템, 신경 쓴 테마성, 가격 대비 풍성한 구성물.
게임을 시작하면 뷔페에 온 것 같다. 최근 최고의 게임. 1인플 2회, 2인플 1회.
게임을 시작하면 뷔페에 온 것 같다. 최근 최고의 게임. 1인플 2회, 2인플 1회.
8
8.7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1~6인
120분
3.87
AOS=6링크. 외우십시오.
5~6인플이 된다는 장점보다 1~2인플이 별로라는 단점이 더 커서 약간 감점. 수회플.
5~6인플이 된다는 장점보다 1~2인플이 별로라는 단점이 더 커서 약간 감점. 수회플.
9
8.5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4
말이 필요한가. 그냥 재밌다. 재밌다 보니까 이 게임의 모든 게
그냥 다 마음에 든다. 하고 나서 로마인 이야기를 샀다.
2인플 1회, 3인플 2회 플레이.
그냥 다 마음에 든다. 하고 나서 로마인 이야기를 샀다.
2인플 1회, 3인플 2회 플레이.
10
8.5
마추 픽추의 제후들
2~5인
90분
3.10
독특한 구성과 강한 테마성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임. 그렇다고
기본 게임성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재밌는 중급 전략 게임.
마추픽추에 얽힌 역사요약서는 덤. 3인플 1회 플레이.
기본 게임성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재밌는 중급 전략 게임.
마추픽추에 얽힌 역사요약서는 덤. 3인플 1회 플레이.
11
8.5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일단 예쁜 게임판과 귀여운 양과 호박으로 먹고 들어간 후, 룰북에 있는 가족용 규칙을 적용하면 입문용으로도 좋다. 패밀리나 크작피를 살까 하다가 그래서 그냥 이걸 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영업하는 본인도 재밌어야 하지 않겠는가. 2인플 4회.
12
8.5
보라 보라
2~4인
60~120분
3.73
비주얼만 보고 관심을 안 뒀었는데, 해 보고 진가를 알았다.
전략게이머라면 이걸 재미없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버건디의 빡센 버전. 2~4인 모두 재미있을 것 같다.
2인플 7회, 3인플 2회 플레이.
전략게이머라면 이걸 재미없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버건디의 빡센 버전. 2~4인 모두 재미있을 것 같다.
2인플 7회, 3인플 2회 플레이.
13
8.5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아는 형에게 처음 전수받았을 때 4시간 시간 삭제를 경험.
엄청 복잡하고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었다.
너무 오래 걸리는 게임이라 앞으로 할 일이 있을진 모르겠다. 2인플 1회.
엄청 복잡하고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었다.
너무 오래 걸리는 게임이라 앞으로 할 일이 있을진 모르겠다. 2인플 1회.
14
8.3
다이스 쓰론: 시즌 1
2~6인
20~40분
2.07
배틀콘이나 벚딱보다 경쾌하고 빠르고 타격감 있다.
운 요소가 많지만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전략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운 요소가 많지만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전략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5
8.0
왕국의 수도 프라하
1~4인
45~150분
3.73
예쁜 게임판 덕분에 하는 내내 기분이 좋다.
고민거리도 많아 브레인 버닝의 희열도 있다.
내가 해 본 이 작가 게임들은 다 합격점!
1인플이 별로인 것이 아쉽다.
고민거리도 많아 브레인 버닝의 희열도 있다.
내가 해 본 이 작가 게임들은 다 합격점!
1인플이 별로인 것이 아쉽다.
16
8.0
이클립스: 은하의 새로운 여명
2~6인
60~180분
3.70
100% 명중하는 미사일이란 없다고 생각하니, 주사위로 명중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납득이 가고, 그렇게 납득이 가니 주사위 결과를 보며 웃고 우는 게 재밌었다. 지금까지 해 본 주사위가 들어간 게임 중 가장 주사위 결과에 집중한 게임. 어서 또 하고 싶다. 3인플 1회.
17
8.0
펄서 2849
2~4인
60~90분
3.34
스페이스 버건디. 버건디보다 나았다. 짧게 하기 좋은 전략겜. 3인플 1회, 2인플 1회.
18
8.0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고인물들에게 양학당하며 계속 파 보고 싶은 게임.
가이아가 갓겜이었으니 테라도 재미있을 수 밖에.
3인플 1회, 5인플 1회.
가이아가 갓겜이었으니 테라도 재미있을 수 밖에.
3인플 1회, 5인플 1회.
19
8.0
쇼기
2인
60분
3.78
추상전략게임의 끝판왕. 적진에 내 말이 들어가면 승격(변신)하고,
상대의 말을 잡으면 그 말을 내가 쓸 수 있는 이 2가지 규칙 도입이 신의 두 수.
대국시계를 놓고 하면 스릴과 두근거림이 엄청나다.
단점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생김새. 2인플 수회.
상대의 말을 잡으면 그 말을 내가 쓸 수 있는 이 2가지 규칙 도입이 신의 두 수.
대국시계를 놓고 하면 스릴과 두근거림이 엄청나다.
단점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 생김새. 2인플 수회.
20
8.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의외일지 모르지만 하면서 쓰루 생각이 났다. 주민들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하고, 영토에서 나는 자원을 써서 발전을 시키며, 군사력을 키워 만약의 전쟁에 대비하는 나라 운영 게임. 분위기와 테마와 그림체에 빠져 할 수 있다면 더 재밌을 것이다. 3인플 1회 플레이.
21
8.0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우베 게임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 준 게임. 밝고 예쁜 색감, 재미있는 테트리스,
테마가 느껴지는 주사위와 일꾼 사용법. 해 보고 바로 구입. 2인플 1회.
테마가 느껴지는 주사위와 일꾼 사용법. 해 보고 바로 구입. 2인플 1회.
22
8.0
텀블링 다이스
2~4인
20~45분
1.04
던지는 곳에 있는 도약대(?)에 주사위를 한 번 튕기도록 한 규칙이 신의 한 수.
라스베가스에 이어 또 하나의 좋은 파티게임을 만났다. 2:2:2 팀전 1회.
라스베가스에 이어 또 하나의 좋은 파티게임을 만났다. 2:2:2 팀전 1회.
23
8.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후기로 봤을 땐 불량식품 같은 색깔로 가득한 겉모습이 별로였는데
막상 실제로 보면 잘 어울린다. 강렬한 색깔 때문인지 게임이 나름 재밌어서 그런지
자꾸 생각 남. 선턴이 너무 유리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냥 턴순서 포기하고
1라부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서 4인 중 2위. 4인플 1회.
막상 실제로 보면 잘 어울린다. 강렬한 색깔 때문인지 게임이 나름 재밌어서 그런지
자꾸 생각 남. 선턴이 너무 유리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냥 턴순서 포기하고
1라부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서 4인 중 2위. 4인플 1회.
24
8.0
멀린
2~4인
75분
3.10
진년의 재난, 트라야누스의 국민의 요구, 노틀담의 쥐 같은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설명 시간이 꽤 필요하지만 플레이 자체는 직관적이라
전략 입문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엔진빌딩 요소 전혀 없이 그때그때 굴려서 나온
주사위를 보고 잘 행동해야 하는 게임.
좋아하신다면 강추! 설명 시간이 꽤 필요하지만 플레이 자체는 직관적이라
전략 입문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엔진빌딩 요소 전혀 없이 그때그때 굴려서 나온
주사위를 보고 잘 행동해야 하는 게임.
25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톱니바퀴 하나로 전략성이 확 올라간다. 재밌게 했다. 3인플 1회, 2인플 1회.
26
8.0
요르빅
2~5인
45~90분
2.39
전략 입문용으로 좋지만 게이머용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전작인 슈파이어스타트가 빨강과 분홍 큐브 구별이 어려웠는데
빨강을 검정으로 바꿔서 좋았다. 요즘 사무실 핵인싸 게임.
확장은 아직 안 했지만 더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8점. 4인플 1회, 5인플 2회.
전작인 슈파이어스타트가 빨강과 분홍 큐브 구별이 어려웠는데
빨강을 검정으로 바꿔서 좋았다. 요즘 사무실 핵인싸 게임.
확장은 아직 안 했지만 더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8점. 4인플 1회, 5인플 2회.
27
8.0
진년 (용의 해)
2~5인
75~100분
3.08
독특한 테마와 1년 동안 매달 벌어지는 재난 극복이라는 컨셉이
맘에 들어 해보지도 않고 샀는데 만족. 버건디보다 훨씬 좋았다.
게이머에겐 단순한 게임. 2인플만 1회 플레이.
맘에 들어 해보지도 않고 샀는데 만족. 버건디보다 훨씬 좋았다.
게이머에겐 단순한 게임. 2인플만 1회 플레이.
28
8.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파티게임에 대한 편견을 깨부숴 준 게임. 전략게임과는 또 다른 희열을 느꼈다.
근데 멤버를 엄청 탈 것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 중. 5인플 1회.
근데 멤버를 엄청 탈 것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 중. 5인플 1회.
29
8.0
브라스
3~4인
60~120분
3.85
입문한 지 얼마 안 되어 주로 요즘 게임만 해 본 나에겐 오히려 신선했다.
독특한 시스템도, 고전 게임 냄새 물씬 나는 그림체도.
석탄을 배나 기차로 실어 와야 쓸 수 있는 점이 재밌었고 테마와도 잘 맞았다.
저처럼 안 해 본 전략게이머가 있다면 한번 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요즘 게임같이 MSG(?)가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아서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2인플 1회.
독특한 시스템도, 고전 게임 냄새 물씬 나는 그림체도.
석탄을 배나 기차로 실어 와야 쓸 수 있는 점이 재밌었고 테마와도 잘 맞았다.
저처럼 안 해 본 전략게이머가 있다면 한번 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요즘 게임같이 MSG(?)가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아서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2인플 1회.
30
8.0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짧은 플레이타임, 상대를 기다릴 일이 별로 없는 것, 쉬운 규칙,
개인 문명판의 멋짐 등으로 입문자들에게 어필하기 좋다.
전쟁 점수 토큰 중에 '+1' 토큰이 매우 앙증맞아서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은데 2인플도 재미지다.
다만 규칙서에 있는 2인플 규칙 말고 하우스룰로.
개인 문명판의 멋짐 등으로 입문자들에게 어필하기 좋다.
전쟁 점수 토큰 중에 '+1' 토큰이 매우 앙증맞아서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같은데 2인플도 재미지다.
다만 규칙서에 있는 2인플 규칙 말고 하우스룰로.
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이해가 된다.
테마게임과 전략게임의 장점을 잘 합친 갓게임.
2인플 3회, 3인플 1회, 4인플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