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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ppp님에게
50개도 아니고 5개라니...
이럴리 없어!!! 누가 이건 좀 아니라고 얘기 해 주세요!!! ㅠㅠ
음....진짜 꼭 5개만 남겨야 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 보다는 그나마 주변 사람들과 자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남길 것 같습니다.
버건디의 성(알레아), 테라노바 (가이아나 혁신의시대 보단 요게 그나마 자주 플레이 될 것 같음), 18릴리퍼트(기차게임은 요게 마지노선으로 생각됨), 레이스 포 갤럭시(요거 대신 산후앙으로는 절대 양보 못 하겠다 ㅠㅠ), 카르카손 (20주년판; 요건 못 참지)
나머지 게임은...그저 빨리 생각 안 났을뿐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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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군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4인플도 가능한 게임이어서 안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2024-09-19
고맛사님에게
제 생각엔 안될것 같습니다. (아래위 뿐만 아니라 양쪽 옆 side 또한 도달할 수 없게 막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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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아쉬운 소식이네요
기다리고 있던 게임인데
사야할지 고민됩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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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잘 이어지는군요...요즘은 길이 끊어지지 않았는지만 보게되네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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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주셨으면 버릴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카드도 당장 확인해야겠네요.
(전 일단 박손 상태로 와서 목공풀로 붙이는 중입니다 ㅜㅜ)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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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무시당한 느낌'이 드는게 아니고, 무시당한게 맞네요. 버건디 20주년을 살 정도의 사람이 (정 AS 받을 방법이 없다면) 양 하나에 X해서 쓰면된다는 정도의 상식이 없을리가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독일 라벤스부르거에서도 양에 X하면 된다는걸 우리가 진짜 몰라서 가르쳐준다기보다는, 다른 의미로 답변한게 아닐까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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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것때문에 다시 찍을 정도는 아니다' 라는 것은 충분이 이해가 가나, '양 하나에 X를 해서 그냥 써라'라는 말에 기분이 상하네요. 독일 보드게이머들의 정서가 어떤지는 잘 오르겠으나, 최소한 제가 느끼기에 약간 무시당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보드게임 업체의 AS가 상대적으로 훌륭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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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ㅡㅡ=b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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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래동안 찾던 자룐데 감사합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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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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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 안 나와서 한편으론 다행스러워요 ㅎㅎ
모든 확장 사 놓고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아직 못 돌리고 있는 상태라...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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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반지전쟁도 그렇고 광기의 저택도 그렇고 한글판 나오기 전에 한번이라도 돌려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ㅋㅋ
자료 잘 받아갑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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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 오래되서 확실한 답변은 아니지만, 스팀 바론은 전혀 다른 게임으로 바뀝니다. 스팀 자체는 2인플로 괜찬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팀 바론 2인플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확장맵은 사용가능합니다.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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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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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화요일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시즌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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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댓글 남깁니다.
시즌1이 끝나가다니 아쉽네요 (진심)
TRPG에서 손 놓고 보드게임만 하다가 원더월드 보면서 자극받아서,
'크툴루컨피덴셜'로 1:1 TRPG하나 시작했는데, 역시나 마스터링은 어렵네요 ㅎㅎ
원더월드 보면서 나도 잘 할 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역시나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퇴근길에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ㅎㅎ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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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제가 구하려 했던때가 정확히 작년 7월이네요.
그때 이미 온라인 쇼핑몰은 다 품절상태였고, 유일하게 다이브다이스에 재고 남아있는걸로 나와서 주문했더니,
다음날 재고 없어서 취소됐다고 문자왔습니다. ㅡㅡ;;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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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된지 꽤 됐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구하려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ㅜㅜ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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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점점 흥미진진해 지네요 ㅎㅎ
(기내식 드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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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습니다. ㅎㅎ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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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수라니요
괜히 주제넘게 말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냥 trpg및 보드라이브 팬이 응원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라 생각하고 (혹시나 기분 나빠하진 마시고) 흘려 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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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메탈 점수 마커의 존재 모르고 초반에 예약구매 했는데,
공짜로 메탈 점수 마커 얻은 기분이네요 ㅎㅎㅎ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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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군요 지금 695개인데 과연 777개 달성할수 있을지
쫄깃쫄깃합니다. ㅋㅋ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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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프리다의 화살비 시전 대성공때에, 영화 300에서와 같이 하늘을 어둡게 가리는 화살비와 '퍼버벅' 하는 효과음과 함께 한꺼번에 쓰러지는 늑대들을 봤습니다.
큰가시언덕의 비밀의 문에서 손이나 얼굴을 들이밀어보는 장면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제 상황에 제가 있었다면 손이나 얼굴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나뭇가지나 돌맹이 등을 먼져 던져 넣어봤을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부분 갖혀있는 방(쇠창살있는)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좀더 자유로운 상상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국은 NPC를 조종하는 마스터가 또 다른 비밀의 문을 찾아주는 아쉬움을...) 분명 마스터는 '또다른 비밀의 문'이라는 해결책을 염두하고 있는 상황이었겠지만 플레이어들의 상상으로 마스터를 뛰어넘는 문제 해결이 가능한게 trpg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더월드 화이팅입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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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것들은...'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저도 제대로 trpg를 해 본적이 없어서 조언드리기는 힘들지만,
1. 지금보다 조금만 더 파티원들이 내용에 진지하게 임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개그나 애드립도 좋긴한데 너무 내용 진행이 산만하다보면 마스터링이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대신 내용에 관련되어서는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의견들이 많이 나와주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마스터를 좀 덜 써먹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 파티원들은 될 수 있으면 '경험치' '레벨업' 뭐 이런 얘기는 가급적 안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마스터께서는 '경험치를 얻었다', '레벨업 됐다' 등 얘기 해 주셔야 맞지만, 파티원들은 내용에 맞게 '전투를 하고 나니 힘이 세진 느낌이 들어' '이젠 이런 기술도 사용할수 있다' 등 이야기에 맞게 해 주시면 더 집중이 잘 될거 같습니다.
암튼 원더월드 화이팅입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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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올라왔는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 봤습니다. ㅎㅎ
입이 싼 콜린때문에 지하철에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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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룰북읽다가 자꾸만 잠들어서 못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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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이 없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원더 월드'는 물론이고 계속해서 다른 얘기가 세세토록 나왔으면 기대하고 있는데,
호응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ㅜ
마스터링 해 주시는 Gary작가님 및 파티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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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