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Park
팔로우
1
8.8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2인용 1:1 게임 중 단연 최고의 게임. 구성의 밀도, 테마완성도, 운+실력 밸런싱, 전략의 치밀함, 룰의 단순함. 거의 모든 부분이 대단한 게임.
2
8.4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기존의 어콰이어에서 디자인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룰 개정도 있었다. 기존의 디자인과 규칙 상에서는 맵이 넓어서 합병이 잘 되지 않아 루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1위와 2위의 보상 격차가 심해서 첫번재 피합병 기업 1대주주가 격하게 유리한 경향이 있었다. 이번의 룰 개정으로 맵이 좁아져서 게임이 한결 더 다이나믹해지고 1~2위간 격차를 좁혀 긴장감을 높혔다. 전반적으로 밸런싱배치가 잘되었다고 볼만하다. 또한 기존에 어콰이어가 1개 판형(1999년)을 제외하곤 모두 종이쪼가리로 만들어져서 블록으로 만들어진 구 판형이 아주 고가에 팔리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판형도 블록으로 출시되어서 팬으로서 매우 흡족하다.
3
8.3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간단한 룰. 상당한 전략. 운빨이 좀 크긴하지만, 파티게임으로는 최고. 이거만한게 없다.
4
8.3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명실상부 탑 전략게임. 밸런싱이 아주 좋고, 룰도 복잡하지 않고 잔룰도 거의 없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5
8.3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6
8.3
7 원더스 대결: 아고라
2인
30분
2.89
7
8.2
시타델
2~8인
20~60분
2.05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보드게임 중 하나. 밸런싱이 아주 좋고, 턴마다 캐릭터를 바꾸는 재미가 상당하다. 룰이 아주 간단한 편은 아니지만 한번 배워두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8
8.2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리플레이성이 아주 높다. 밸런싱과 완성도가 매우 높다. 테마가 조금 아쉽다. 카드관리가 쉽지 않다. 카드만 많은 게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지만, 내가 아는 카드게임중 가장 잘만든 게임이다. 룰이 단순해서 초보도 배우기 쉽지만, 어차피 룰보다는 카드 상성을 알아야 해서 룰만아는걸로는 부족하다. 이점이 가장 큰 단점. 게임의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몇번 해봐야 한다.
9
8.2
세레니시마 (2판)
2~4인
90분
2.92
개인적으로는 마닐라의 확장+완성형 게임같은 느낌. 대항해시대(PC게임) 느낌도 강하다. 밸런싱은 잘 모르겠으나, 치고박는 재미가 있고, 정적인 보드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닐라처럼 함께 게임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탄다.
10
8.2
버라지
1~4인
60~120분
4.12
11
8.1
스타 렐름
2인
20분
1.92
직관적인 플레이 방법.. 카드로 슈팅게임을 할 수 있다는 신선함이 좋다.
12
8.1
비티컬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1~6인
60~150분
3.27
13
8.1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1~5인
90~120분
2.78
14
8.0
어콰이어
2~6인
90분
2.49
컴포가 너무 예쁘고, 재미있다. 잔룰도 거의 없는 깔끔한 룰. 처음 배우기가 쉽지는 않지만 아주 어려운 건 아니다. 한번 배워놓으면 매우 재밌다. 다만, 이 오리지널 버전의 룰은 밸런싱이 좀 안좋다. 최초 합병이 쉽지 않고, 최초 합병의 1순위 수혜자가 너무 큰 이득을 본다. 2016년에 새로나온 하스브로사의 개정룰을 적용하면 밸런싱이 보완된다. 이경우 12열은 제외한다. (2016년판은 가로세로 10×10 총 100칸을 사용하지만, 이 판본에서 12열을 제외하면 11×9 총 99칸을 사용하게 된다. 거의 비슷한 밸런싱을 도출할 수 있다.) 주식카드도 1장씩 제거하여 기업당 24장을 사용한다. 1,2위의 지급액 격차도 줄인다. (상세한 내용은 본인이 올린 본 게임의 노하우 게시판의 글 참조) 이렇게 하면 합병 가능성이 높아지고 보상격차가 줄어드어 전반적인 밸런싱이 상당히 좋아진다.
15
8.0
버라지: 레이흐바터르 프로젝트
1~4인
60~120분
4.07
16
8.0
서쪽 왕국의 건축가
1~5인
60~80분
2.76
17
8.0
스플렌더 마블
2~4인
30분
1.80
18
7.9
이스케이프 룸: 더 게임
3~5인
60분
2.24
19
7.9
7 원더스
2~7인
30분
2.32
룰의 난이도에 비해 전략성과 재미가 상당하다. 다만 7원더스 듀얼에 비해서는 덜 재미있었다. 시스템도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르다.
20
7.9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21
7.9
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2~4인
30분
2.16
22
7.9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23
7.9
원더풀 월드
1~5인
30~60분
2.32
24
7.8
브라스
3~4인
60~120분
3.85
파워그리드의 심화버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잔룰이 너무 많아 에러플나기 십상.. 설명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다는 점은 최대 단점이다. (랭커셔 룰로 플레이 하였음)
25
7.8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파워그리드의 심화버전 같은 느낌을 받았다. 잔룰이 너무 많아 에러플나기 십상.. 설명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다는 점은 최대 단점이다.
26
7.8
테오티우아칸: 시틀레에 드리운 암운
1~4인
90~120분
3.78
27
7.8
테오티우아칸: 전고전기 후기
1~4인
90~120분
3.84
28
7.7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입문 초기에 제일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 게임룰이 복잡하고, 세팅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플레이 타임도 길어서 함께할 사람을 구하는게 힘든게 단점. 세팅이 복잡해서 에러플의 가능성이 크니 설명을 구구절절 하는 것이 중요하다.
29
7.7
황금의 땅 엘도라도: 위험과 무이스카
2~4인
60분
2.17
30
7.7
파워 그리드: 중국/한국
2~6인
120분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