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Park
팔로우
91
6.1
동물왕 와일드 사파리
2~5인
20~30분
1.29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절대 그렇게 간단한 게임이 아니다. 운보다도 전략성이 훨씬 중요한 게임
92
6.1
스컬
3~6인
15~45분
1.12
93
6.0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9
깔끔한 규칙. 상당한 전략. 하지만 스무고개처럼 어느순간 답이 나와버리므로 1등은 실력과는 상관이 별로 없음.
94
6.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깔끔한 규칙. 적당한 전략성. 다만 시간제한과 엉망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제대로 합의하지 않고 시작하면 게임이 엉망이 될 가능성이 있음. 실력보다는 스무고개처럼 어느 순간 1등이 자동으로 나오는 부분은 아쉽다.
95
6.0
아줄: 조커 타일
2~4인
30~45분
0.00
이거 없어도 아줄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있으면 그냥 가끔 리플레이성을 높이는 정도.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있으면 좋다. 컴포가 예쁘니까.
96
6.0
쿼클
2~4인
45분
1.59
간단한 규칙. 상당한 전략성. 하지만 운빨이 좀 있고, 점수계산하기가 상당히 귀찮음
97
5.9
뱅!
4~7인
20~40분
1.63
블러핑 게임 중 초중급 플레이어에게 추천할만한 게임
98
5.2
보난자
2~7인
45분
1.67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룰이 올드하다. 구성도 올드하다. 뭐 오래된게임이니까.. 하지만 고전 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는 법. 할만하다.
99
5.0
아발론
2인
30분
2.16
간단한 규칙, 상당한 전략. 하지만 같은 사람들끼리 리플레이성은 조금 떨어짐.
100
5.0
쿼리도 미니
2~4인
20분
1.82
간단한 규칙. 상당한 전략. 하지만 같은 사람끼리 리플레이성은 조금 떨어짐.
101
5.0
시타델
2~8인
30~60분
2.04
개인적으로는 시타델 오리지널도 확장캐릭터는 밸런싱 무너지는 걸 느껴서 잘 안썼던 터라. 시타델은 오리지널이 완성형인거 같다. 카드가 예쁘다는거 말고는 큰 차이를 모르겠어서 오리지널로 회귀.
102
5.0
리스크
2~6인
120분
2.07
재미있는 게임이긴 한데 세팅이 너저분하다. 컴퓨터나 앱으로 하는 것이 더 신속하고 좋다고 느꼈다.
103
5.0
디즈니 라비린스
2~4인
20분
1.35
간단한 규칙. 상당한 전략. 하지만 막판에 돌아올 때 견제가 너무 심하게 이루어질 경우 게임의 공정성이 저해됨.
104
5.0
세트
1~20인
30분
1.66
간단한 규칙에 비해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 설명하기도 힘들다.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좋아한다.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을 같은 편으로 붙여서 팀게임을 하면 좋다.
105
5.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보드게임을 대중화시킨 대단한 게임이고, 완성도나 짜임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솔직히 내 취향에는 맞지 않음. 오래된 게임이니 어쩔 수 없는거지만, 너무 올드하다는 느낌?
106
4.9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세팅의 복잡도, 룰의 복잡도에 비해서 재미가 아주 높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컴포가 예쁘고 손에 쥐는게 많아서 보는 재미 손맛은 있다. 하지만 게임의 밸런싱이나 완성도가 아주 높은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그닥.
107
4.5
젬블로
2~6인
30분
1.86
구색으로 갖고는 있지만 잘 돌리진 않게 된다. 아주 초보자들에게나 권할정도.
108
4.3
풀 카운트
2~6인
30분
1.33
야구게임의 투타간 전략을 보드게임으로 적절히 녹여냈다는 점에서는 높이살만하나 재미가 있는가 하는 점에서는 갸우뚱
109
4.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2017버전에 비하면 컴포가 불편하다. 카드가 많은 것은 이점이나, 개인적으로는 2017버전으로도 충분한 듯.
110
4.0
클루
2~6인
45분
1.65
규칙이 단순하고 어느정도 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나, 스무고개처럼 어느순간 답이 정해져있어 1등과 실력의 상관관계는 조금 떨어짐
111
4.0
치킨차차
2~4인
15~20분
1.12
어린이용 암기게임으로 좋다. 귀여운 컴포넌트.
112
3.5
챠오챠오
2~4인
30분
1.10
블러핑 게임치고는 재미가 좀 덜하다. 컴포넌트나 테마는 괜찮.
113
3.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룰 너무 복잡하고 세팅도 너무 어렵다. 에러플 소지 다분. 그에 비해 재미가 아주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노예를 사다가 일시킨다는 컨셉도 너무 구시대적. 아그리콜라가 낫다.
114
3.0
텀블링 몽키
2~4인
15분
1.00
115
3.0
할리갈리
2~6인
10분
1.02
초보 보드게이머가 모두 아는 게임. 대중성은 좋으나 나이를 탐.
116
3.0
핏
3~8인
30~90분
1.15
간단한 룰. 시끄러운 파티게임의 전형. 도떼기 시장?의 현화를 원한다면 당장 고고
117
3.0
로보 77
2~8인
30분
1.06
너무 단순한 룰. 재미도 그정도.
118
3.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사기캐릭이 너무 많다. 오리지널이 훨씬 좋다. 인원을 늘리고, 리플레이성을 높이는 확장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도미니언의 장점인 밸런싱은 개나 줘버린 느낌. 잔룰도 많다. 별로. 별로.
119
3.0
앵그리 버드 : 카드게임
2~5인
10~30분
1.08
유치원생~저학년용 게임. 부모님들이 아이와 놀아줄 때 쓰면 좋다.
120
3.0
아프리카
2~5인
60분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