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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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네 로빈슨은 정말 힘들게 살아야 하더라구요.. 지나치게 힘들면 오히려 재미가 반감될 수 있어서, 저는 확장 보조 캐릭터들의 도움을 좀 받곤 합니다.^^
2022-01-21
벽공
없애는 방법이나 카드에 대해서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룰북엔 없었던 것 같은데..
2022-01-21
벽공
네, 맞습니다. 이걸 잘 구분하셔야 룰북 읽을 때 안 헷갈리십니다^^
2022-01-20
벽공
도시 없는 중심부 타일은 2개 입니다. 그래서 총 11개의 타일입니다.
2022-01-11
벽공
네. 지붕은 별다른 혜택이 없습니다.ㅎ
2022-01-10
벽공
저는 신판 보유하고 있는데, 이 방법대로 해서 더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22-01-10
벽공
아마도 메나 룰북 읽기는 자주, 오래 하실 듯 싶네요. 제가 그렇거든요ㅎㅎ 그렇기 때문에 룰북 읽는거 자체를 즐기세요.^^
저는 매번 읽을 때마다 전체 텍스트를 다 읽을 순 없기 때문에, 핵심 문장만 표시해놓고 다시 읽을 땐 그 부분만 읽곤 합니다. 핵심만 읽어도 시간이 꽤 필요하더군요.
2022-01-09
벽공
코보게 대다나다~~
2022-01-07
벽공
코보게 다시 봤어요. 뭐 내부 속사정이야 어찌 됐든 이번 오늘레앙 막판 결정은 저로선 너무 고마운 결정이네요. 어찌 되었든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2022-01-07
벽공
수고가 많이 들어간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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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대단하시네요! 가이아 프로젝트를 이해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06
벽공
대충 비슷하게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ㅎ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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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과 음모 확장은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침략 확장은 1인 모듈, 2인 모듈, 협력 모듈 등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이고, 나름 구성물도 알차게 있어 괜찮은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1-04
벽공
카드를 앞에 들이미는 속도를 힌트 삼아 재밌게 했었습니다. 적극적인 표정과 리액션을 곁들여 하면 분위기도 살고 재미도 있더군요. 서로의 생각이 통하는 즐거움이 핵심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너무 가까운 관계인 가족보다는(생각이 통한다고 해서 그렇게 크게 기쁘진 않음ㅋ 오히려 잘못 냈을 때 탓을 하기가 더 쉬움ㅋㅋ) 적당히 친한 관계끼리 게임했을 때 더 즐거웠어요.^^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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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은 갓겜이죠^^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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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확장 추천에 관한 글들은 많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저는 본판, 장막, 번영, 제국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2022-01-03
벽공
네 테마가 아이한테 어필이 된 것 같습니다ㅎ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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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우리 모두 더 풍성한 보겜 생활 누리길~~^^
2022-01-01
벽공
오호~ 긱에 그런 하우스룰이 언급됐나 보군요! 골렘 데미지 2로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골렘한테 맞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미리 죽이는 전략도 고민해보게 되겠군요^^ 아이가 게임 감각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ㅎㅎ
2022-01-01
벽공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몰타의 관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보드게임 더 풍성히 즐기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2-01-01
벽공
감사합니다!
2021-12-31
벽공
ㅎㅎ 아이들이랑 같이 하기엔 참 좋았어요^^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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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괜찮은 방법 발견하시면 공유해주세요~ㅎㅎ
2021-12-31
벽공
그쵸ㅎㅎ
2021-12-31
벽공
감사합니다. 즐거운 플레이 되시길 바래요~
2021-12-31
벽공
네 저는 만족합니다ㅎ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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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나이트, 정령섬
2021-12-30
벽공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2021-12-27
벽공
오를레앙 한글판을 1년 넘게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아무 소식이 없음에 지쳐서 영문판으로 풀확장, 긱업빗까지 다 구매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몇 달 후 코보게에서 오를레앙 출시한다는 소식이 떴죠...ㅋ 뭐 그래도 영문판으로 이미 여러번 게임을 즐길 수 있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자체적으로 한글화를 많이 해놨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 한글판이 없어도 됩니다. 그래도 스트레치골이 더 열리는 것 보면서, 선주문에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매력적인 스트레치골이 뜬다면 참기 어렵겠지요^^ 그만큼 저도 오를레앙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난이도가 있는 전략겜, 보겜러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내밀 수 있는 전략겜이라 생각하고, 이건 운 요소가 약간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저는 많이 공감이 되네요~^^
2021-12-21
벽공
저는 일전에 펀딩했던 맘모스백에 넣고 다닙니다. 쓸만한 것 같아요. 그 전엔 큰 마트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