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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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피규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킹스우드는 안 해봤어요.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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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26짜리 코캡이네요. 캡슐 안에서 토큰이 약간 움직이는데, 24짜리는 너무 작고, 25짜리는 저한테 없어서 확인이 어려워요.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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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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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라인에서, 옐로우01122, 레드01124, 퍼플01127, 아쿠아01137.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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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왠지 안심 되네요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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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의 결실을 배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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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좋은 게임들이 있지만 저는 일단 '패치워크'부터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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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 작가와 그 작품들에 대한 분석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마라카이보와 그웨트를 좋아하는데, 분레이크도 궁금해지네요.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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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대 하이드 괜찮은 1대1 게임인 것 같아요. 오늘 지킬 대 하이드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래요~~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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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좋아해주는 아들을 만나 저도 기쁘네요~^^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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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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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끝까지 읽었네요ㅋㅋㅋ 완전 공감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아쉬움과 보람이 함께한 날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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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확장을 꼈을 때 저는 더 재미가 있더군요^^
AOS는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인데 기회가 잘 없네요.ㅎ
루트는 중앙 보드가 상당히 단순해 보이는데, 게임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잘 안 가네요ㅎㅎ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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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 잘 하셔서 바라시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ㅎ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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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휴가 쓰고 6일 내내 보드겜을 했다니..! 그것도 전략러들끼리..! 너무 놀랍고 부러워 말문이 막히네요.. 픽하신 게임들도 하나같이 명작들만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근데 듄 이전까진 사진이 안 뜨네요. 저만 그런 것인지..
암튼 인생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드신 것 축하드립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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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억과 다른 경우를 종종 경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중고로 파는 결정은 신중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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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영화는 한 편도 제대로 본게 없는데,, 한글판 맞이를 위해, 미리 영화를 봐둬야 하나.. 싶네요.ㅋ
출시년도 순으로 보면 되려나,, 스토리 순으로 보는게 나을려나..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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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 코캡 말씀하시는거에요? 지킬, 정령섬, 워체스트? 집에 가서 찾아봐야 사이즈를 알 수가 있긴 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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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은 언제나 재미가 있어요ㅎㅎ 최애겜이라 컴포 업글에도 신경을 썼어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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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족이랑 하는 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이랑 할 때보다 더 집중할 수 있고 편하기도 하고요. 동호회에서 할 때보다 져도 즐겁고요. 무엇보다 가족이랑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네요.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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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일은 두께감이 있어서, 저는 라벨지에 출력해서 300g 짜리 두꺼운 용지에 붙이고 자릅니다. 종이 질감은 저는 크게 안 따져서, 잘 모르겠네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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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석글이네요~ 추천합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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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도 부럽네요~ 어릴 때부터 보드게임의 맛을 누릴 수 있다니..ㅎ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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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정말 남다르신 분이군요..ㅋㅋㅋ 넘 재밌었겠습니다ㅎ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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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 글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학부모로서, 지도교사로서의 목적과 보드게이머로서의 목적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ㅎㅎ 부럽습니다. 직장에서 보드게임을 저렇게 공식적으로 할 수 있다니~^^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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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네요. 부부가 함께 사이드를 이렇게나 즐기실 수 있다니.. 저도 아들이랑 담에 할 때 오토마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카네기도 참 재미있더군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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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이 딱이죠!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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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빠서 더 자주 못 하는게 늘 아쉽더라구요.ㅎ
아드님이랑 즐겜하세요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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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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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랑님이랑 제 아들이랑 다같이 게임할 날이 올지도 모르는거잖아요?ㅎㅎ 감사해요~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