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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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ian
쿠팡은 한국에서 아마존이 되고 싶어 하는 기업이라, 아마존 처럼 포장도 복불복 인가 봅니다.
아마존에서 보드게임 시키면 박스 포장에 오는경우도 있고, 박스에 뽁뽁이에 모서리 방지까지 붙어 오는 경우도 있었죠.
봉지에 대충 (그래도 얘들 봉지는 안에 뽁뽁이 대어 있습니다.) 오는 경우도 있구요.
쿠팡도 그래서 봉지 패킹이 있고, 박스 패킹이 있는 듯 합니다. 전에 몇 개 시켰을 땐 박스에 왔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거군요.
2023-05-12
neojulian
워매.... 것도 참 오래 기다리고 계시네요.
어여 배송뜨기를 기원합니다.
2023-05-12
neojulian
ㅋㅋㅋ 전 가끔 깜박 깜박 잊어요...
이거 괜히 들어갔나 싶기도 하고요. ㅋ
2023-05-12
neojulian
@당근퇴끼 저도 품질 얘기가 나오길래 마작패 품질에 관해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마작 매트를 봐서 검색해 봤는데 마작매트라고 해서 특별히 패를 놓는 가이드 선이라던가 이런건 없더라구요. 그런데 매트 테두리가 있는게 일반 보드게임 매트와 차이점인거 같았는데, 테두리가 게임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2023-05-12
neojulian
전 하늘의 도움인지 상계는 많이 땡기지 않아서 (당시 다른것도 많이 지른 상태라 ㅎㅎ)
2023-05-11
neojulian
저도 빵집님 의견에 한 표 입니다.
일단은 돌려 보고 너무 늘어진다 싶으면 그 때 하우스룰을 추가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재미는 누군가 1등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못나가게 서로가 서로를 견재할 때 잼난거라...
그냥 시간 정해두고 그때까지 달리는 것도 재미죠. ㅎㅎㅎ
2023-05-11
neojulian
언페어도 오래 됐나 보네요?
어여 배송 소식이 뜨기를 기원합니다.
2023-05-11
neojulian
상계도 어여 오기를 기원합니다.
2023-05-11
neojulian
셋 중 로빈슨이 가장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요? 아직은 원톱아닌가 싶습니다. ㅋ
2023-05-11
neojulian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고.... 흑..(ㅠ.ㅠ)
2023-05-11
neojulian
마지막 업데이트가 꾀나 오래전인데, 공장에서 무슨 문제 생겼다고 까지만 기억합니다.
계속 마음에 담아둬 봐야... 제 속만 쓰리죠 뭐.
그냥 마음 한 구석에 치워두고 있음 언젠간 오겠지???? 이런 심정입니다.
2023-05-11
neojulian
아마도요? 레이트 펠디지도 끝났을 거에요.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주소변경 거래? 아니면 배송 이후 마음이 변하신 분들이 중고로 내놓는걸 구하시는거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2023-05-11
neojulian
오잉? 그런 협회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문의는 해봐야 겠네요.
2023-05-10
neojulian
프로젝트L 킥스 페이지 가보시면, 대부분의 확장이 KS Exclusive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이건 킥스에서만 구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아직도 구매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확장까지 생각하신다면 킥스 들어가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전 언어 요소도 없고해서 이번에 콘에서 체험하고는 바로 집에와서 킥스 결제 했습니다.
2023-05-10
neojulian
분배기 자작이라니 멋지네요. ㅎㅎㅎ
저도 아들과 기즈모를 자주 즐기는 편이어서 이번 프로모가 탐났지만,
마땅히 살것도 없는 상태여서 언제가 운이 좋으면 내게도 들어오겠지 하면서 그냥 마음을 내려 놓았네요.
2023-05-10
neojulian
ㅋㅋㅋ 그렇죠. 가격이죠.
그리고 공간도... ㅎㅎ
2023-05-10
neojulian
원작과의 비교를 보니 오히려 원작이 땡기는.... ( -_-)
2023-05-09
neojulian
체험을 한 건 아니지만, 솔로룰에 있는 봇은 아무래도 가상의 상대 역할을 하는 좀 작동이 복잡한 성격일 것 같습니다.
콘노크님이 말한 봇은 장애물 성격이 있는 그리고 방심하면 내게 피해를 주는 정도의 말 그대로 봇(NPC 몹) 정도의 역할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좀더 간단한 룰로 움직이고 (좀비사이드의 좀비들 처럼) 공격도 단순한 그런 몹 정도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다보니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배그를 베타때만 하고 이후 한 적은 없는데, 이게 상대방을 죽이고 루팅을 할 수 있지 않나요?
봇을 처리하고 루팅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템 더미 카드 같은거 만들어 두고 봇 레벨(?)에 따라 입수 카드 수가 달라진다던가...
2023-05-09
neojulian
애도를, 후보도 정하지 못한 이유가 있으셨군요. 죄송합니다.
2023-05-09
neojulian
킥스 나올때 마다 은근 바라게 되는거...
나: 국내 업체랑 동시 진행해 주면 좋겠당 ㅎㅎㅎ.
코보게가 해주려나용? ㅎㅎ
2023-05-09
neojulian
저번 게시물에 게임을 여러개 플레이해서 섞인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그날 플레이한 게임이라도 같이 올리면 다른 분들이 좀더 쉽게 알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하루에 수백개를 돌리는거면 모를까 많이 돌려야 100개 도 안될텐데, 그 100개를 열어서 룰북 뒤지는게 그리도 어려울까요?
보드게임 카페같은 곳이라면(본인이 플레이 한게 아니니)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크게 어려울것 같지 않거든요.
2023-05-08
neojulian
저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꺼냈던 게임들의 목록이라도 같이 올려 주시면 여기 계신 분들이 찾기 좀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통 룰북에 컴포도 같이 나오는데 그걸 보고 찾아보시면?
2023-05-08
neojulian
3D 카르카손이라니...
갖추기에는 부피가 너무 커서 안될것 같고 플레이는 해보고 싶네용. ㅎㅎㅎㅎㅎ
근데 플레이는 어찌 하나요? 저 타일들을 뒤집어 둔다해도 티가 날것 같고, 종이 타일로 하면서 대체해서?
아니면 주머니에서 뽑기? 궁금하네요. ㅎㅎ
2023-05-08
neojulian
주사위 컵이 깡 플라스틱이군요.
흡음을 할 소재가 1도 덧대어 있지 않으므로 매우 시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사진상으론 플라스틱으로 보입니다만, 혹 저게 플라스틱이 아니라 하드 실리콘이라면??? 라는 상상을 했네요.
알리에서 인조가죽 주사위컵이 싸게 팔던데, 하나 구매해 해하려나?
2023-05-08
neojulian
@에프 연금술사 재료는 안나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기에 없다고 글 적었을때 다른 분이 알려 주셨습니다. 허브마녀 확장에 있는 재료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환자 고를 때도 환자 토큰을 쓰는데, 이것만 코인 캡슐 씌우면 될 것 같습니다.
2023-05-07
neojulian
기즈모 프로모 5만원은 절대 포기 못하나 봅니다.
근데 저번 온라인 이벤트는 구매 가격이 오르면 프로모 개수도 늘더만 이번에는 계속 1개네요.
이번엔 보드엠에서 살만한게 없어서 아마도 패스할거 같지만, 기즈모 아쉽네요. ㅋ
2023-05-04
neojulian
구성물 표면이 고르지 못하거나에 포함될거 같네요.
아래 부분이 뭉터기로 없었다면 또는 너덜 거린다면 교환 대상일거 같은데.
저 정도는 플레이에 지장이 없어보여요.
근처 목공방이 있으면 들고가 보세요. 나무 제질도 한눈에 알아봐 주실거고, 저정도 깍는거면 크게 돈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운이 좋다면 만들다 남은 자투리로 만들수도 있을 만한 크기라서요.
2023-05-03
neojulian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동전이랑 같은 디자인이어서. (전 아마존 구입) 문의해 봤습니다.
아마존은 크기 차이가 있었는데, 이세계 상인은 크기 차이는 없네요.
2023-04-28
neojulian
로만 엠파이어는 펀딩 들어가기전 대표님께서 여기에 제작기를 많이 올리셨었죠.
처음에는 사람들이 피드백도 많이 드렸는데.
대표님의 성향이 하나로 많은걸 하는걸 좋아 하시는지 로만 카드도 그렇고 동전도 앞면과 뒷면을 따로 쓰는 경우를 상정하고 계셨는데, 다른 분들 의견을 그냥 듣기만 하시더군요.
결국은 변하는 거 없이 지금의 디자인으로 펀딩을 진행하셔서...
뭐 고객과 소통은 1도 없는 업체인거 같아 제작기 중간 쯤부터 관심도 줄고, 결국 펀딩 페이지는 들어가 보지도 않았더랬죠.
열정이나 이런건 참 좋은거 같았는데, 뭔가 아쉬운 그런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세계 상인은 판매처 이름인가요?
2023-04-28
neojulian
좋은건 굳이 쓸 필요가 없어서 겠죠?
그리고 악용할까 봐서 일부러 안적는 경우도 있구요.
간단한 예로 먼치킨 펀딩시절, 카드 뒷면은 영문, 앞면은 한글화된 1차 완성본이 배송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카드가 미묘하게 카드 뒷면 색상이 달랐고 이 얘기를 들은 보드엠은 카드 전량 재 생산 및 교환이라는 강수를 두었죠.
그래서 바꾸는 김에 카드 뒷면도 한글화 새로 다찍어 버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펀딩 참여 했던 분들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뒷면 영문 앞면 한글 게임 1벌을 받은 상태로 새로 한 벌씩을 더 가지고 계시죠.
참고로 1차 완성분으로 게임 할 수 있는 상태 였습니다. 일부 프로모카드 색상이 다른거라 (이런건 프로모일 경우 자주 발생하죠?) 프로모를 빼고 하던가 슬리브 씌워서 하면 게임에 지장 없는 상태 였는데도 말이죠.
이런거 여기 보라에서 얘기하는 분들 없더군요.
그리고 좀비사이드 처음 펀딩 했을때 였는데, 박스가 손상된 상태로 왔는데, 그당시 보겜 초짜라 비닐을 뜯은 상태 였습니다.
그래도 군말 없이 교환해 주셨고. a/s로 받은 박스도 손상이 된상태로 와서 다시 문의 했더니, 택배라 그렇게 된거 같다. 직접 오실 수 있냐고 해서 직접가서 새걸로 받아온 경험도 있죠.
전 그래서 이후 보드엠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cs를 항상 못하는 회사는 아니어서요.
다만 이렇게 피해를 보신 분들이 있으니 이런 얘기를 굳이 할 필요 없어서 안알렸을 뿐.
큰 문제는 cs가 이렇게 들쭉날쭉이란 거죠... 보드엠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