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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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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매로 다다 쿠폰구매시 오토배틀이 출시가보다도 싸다면, 살짝 아쉽겠는걸요? ㅋ 먼저 즐긴걸로 퉁쳐야 겠슴돠. ㅎㅎㅎ 여전히 코보게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네요. 동인도 재미 있게 즐기긴 했는데, 집에 둘 공간이 없어서 이걸 사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뭐 고민하다 지를 듯 하지만요 ㅠ.ㅠ 어쩌지 내 등짝?) 목적은 엘더베일의 거처 수령이라 충동 구매는 자제하자 인데, 뭐 고양이 앞에 생선이죠. 이 버릇 개 못 준다고, 흑흑...

아마도 그 투명 기차들 일 것 같습니다. 유령(?)기차도 포함이려나??

눈도 침침... 가슴을 후벼 파는 군요. ㅋ ㅠ.ㅠ

코이님 잘하신당. ㅎㅎㅎ 추천 꾸욱~

매일 하는 걸까요?? ㅎㅎ

참 절묘한 소식이네요. 한글화 소식과 동시에 할인 이라니. ㅎㅎ 낙타 알림 걸어놨었는데... 오늘부터 $10 할인 들어갔네요. ㅋ 11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 아마존 윅 쿠폰이랑, 5000원쿠폰 먹이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 질 듯 합니다.

드워프 채굴 보드게임도 나왔군요? 나온지 좀 된 비디오 게임인데, 그동안 꾸준히 패치를 해서 이제는 갓겜 소리 듣는 게임이죠. 멀티4인하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기회 되시면 파티 구해서 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멋지네요~~~ 추천 꾸욱~!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잉??? 개구리가 아니고??? 개구리가 낼 생각 없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킥스 소식 보고 문의 했었어용) 팝콘에서 낼 줄이야. 헐. 놀랍네요.

오... 주말 청소하느라 잘 못 챙겨 봤는데, 내일 시간좀 내서 봐야겠슴돠. ㅎㅎㅎ 티투알 레거시가 참 궁금하네용.

렐름쪽에 항의하면 일반 판매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배송도 아스모디가 했을때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기차섬 개구리가 펀딩도 배송해주기로 했었는데, 일반판매 먼저 하고 킥스참여자는 2주 뒤에나 배송을 시작했더랬죠. 그것도 제가 드란다에 문의 메일을 보내자 바로 배송해 주더라구요. 뭐 개구리는 드란다쪽에서 판매 허가를 안해줘서 라고 하는데, 드란다쪽 답변은 다르더라구요. 여튼 그때 맘이 좀 많이 상하긴 했죠. 일반 구매자는 시리얼 7번을 받았는데, 킥스 참여자였던 저는 저 뒤에 2처번대를 받았으니. 그런데, 이번에 이 사태를 보니 또 맘이 상하는 군요.. 제 마재스티는 아직도 올 생각을 안하는 구만.. 줵일. ㅠ.ㅠ

저도 미니 트레이와의 체결을 고려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를 위해 스텐다드의 편의성이 죽은거 같더라구요. 그 상단 가이드를 체결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강한 고정성이 필요한건 아니라 테두리에 약간의 숫핀 그리고 양옆에 상하 고정에 쓰인 것과 비슷한 모양의 체결도구만 있었어도 되지 않았을까... 금형이 비싸져서 단가가 올라갔을려나요?

여전히 출시 가격 그대로 파는 것 같은데, 인기가 별로 없나 보군요. 전 첫 출시 때 부터 3세트 씩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장 활용이 높았던건 디셉션 할 때 였습니다. 워낙에 카드가 많다 보니, 8개 가져다가 적당히 카드 나눠서 섞어서 넣어두고 플레이 하니 아주 빠른 리겜이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미니트레이 카드 버리는 곳이 아주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들고 나가는건 고민이 되지만, 집에서 할 때는 아주 좋더라구요. 3세트를 다 꺼낸 적은 없고, 2세트 씩 가지고 있다면 여기 저기 적절하게 사용하기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단점에 적어주신 스텐다드 트레이 윗 부분 막힌건 저도 공감하는 바 입니다. 없었더라도 사용에 크게 문제는 안됐을 듯 싶은데 말이죠. 아니면, 옵션 식으로 탈 부착 가능하도록??

사진 마지막을 테포마로 해주시지, 호다닥(?) 훝어 보는데, 분명 시작은 테포마 였는데, 나중은 아니어서 테포마가 아닌건가 싶었네요. 시간 순서대로 아르낙을 위에, 테포마를 아래에 해주셨음 좋았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그마치 4배라구요~~!!! 4배로 귀여운 고영희씌를 기대해 봄돠.

앞면으로 하면 이쁘겠네요. 뒤로 하나 앞으로 하나 큰 차이가 없다면, 앞면으로 하는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겠네요. ㅎㅎㅎ

메일에 적혀 있는데, 저 고양이 봉제 인형은 Gen Con 2023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고 하네요 ㅠ.ㅠ

옵션으로 있을라나요? 귀여운데. ㅎㅎㅎ 피규어 고양이는 아무래도 선마커 같죠?

사진으로 보면 룰 자체는 같을 것 같습니다.

"방금 제거한 별 표식이 있는 총알과 상하좌우로 인접해 있던 총알 한 개씩을 제거합니다." -> "방금 제거한 별 표식이 있는 총알과 상하좌우로 인접해 있던 총알 중 한 개를 제거합니다." 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기다리던 게임이 지연되어 속상 한 건 알겠는데요. 왜 그걸 좋은 마음으로 위로 차 댓글 단 사람에게 까지 날 선 반응을 보이시는 참. 슬픈단잠님이 MTS 다니시는 것도 아니고... 좀 진정하시고 차분히 글을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규어 덕에 가격이 급상승 한 것 같네요. 아크릴 피규어 정도로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군요. 오히려 보관 박스가 살짝 부실해 보이는... 그리고 주인공인 윷이 평이하네요. 가격이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0841&tb=board_community&view=new 공구 진행하고 계시네요. ㅎㅎㅎ

훗... 저는 3인팟으로 완전 협력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처절하게 전멸했습죠. ㅋㅋㅋㅋ 당시는 초딩들이었던 지라. 매운맛 반협력은 애들 마음에 상처만 남길까 협력으로 했는데... 오히려 게임에 대한 공포만 가중시켰던. ㅎㅎㅎ 애들이 어느정도 컷으니 다시시도해 봐야 겠네요.

직접 해보세요.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가서 개인통관부호만 받으면 됩니당

델라웨어 있는 배대지로 보낼경우 Tax가 안 붙는 대신 대략 10불 정도 들더군요. 국내 배송도 대략 15불 내외로 나올거 같고... 본겜과 비슷한 가격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전 만약 되팔게 되면(게임을 거의 방출을 안하므로 판매 할 일은 없을 지 싶지만 서도요) 배송비는 빼더라도 업그레이드 킷 20불에 대한가격으로 2만원정도 더 붙여서 팔려구요.

우리나라가 보드게임 A/S가 좀 잘 해주는 편에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통 이런경우 홈페이지 어딘가에 공지 하나 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해외는 해외고 국내는 국내다 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서도. 여태 무료로 보내주던 회사가 이런식으로 바꾼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령 물류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던가 보낸 제품이 수취 불명으로 반송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던가. (전 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다른 제품들은 구매 주소 확인해서 보내더니 이번에는 독특한 방법으로 배포하네요. 기존 방법에 다른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박스가 구형과 달라 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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