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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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트님에게
577장..
손이 얼마나 커야 한 손에 잡고 셔플이 가능할까 상상해 봤는데요... 음. 그 때는 손에 비해 카드가 너무 작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헛 웃음이 나왔네요.
서곡2가 빠진 상태라 서곡2 포함하면 600장은 가뿐하게 넘겠군요.
1일 전
lemongrab님에게
본판만으로도 잼납니다.
확장이 있으면 좋은거지 없다고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1일 전
당근퇴끼님에게
저렇게라도 해야 하는 저들이 측은하긴 하네요.
시장이 워낙 작은것도 한 몫 하는 거겠죠.
뭐 광고를 떠나서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책장을 가득 채운 게임들을 보고나면 뿜이 확 식는달까? ㅎㅎㅎ
컬렉팅 하고 있던, T2R 한국 확장만 사면 더 이상 게임을 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지만, ㅎㅎㅎ 이 결심이 언제 또 무너질지 ㅋ
1일 전
빵재격님에게
땡기긴 하는데, 한글판 아니면 즐기기 너무 힘들것 같슴돠. ㄷㄷㄷ
언압이 많을 것 같네용.
2일 전
권회동_1님에게
있던걸 외부에 숨겨서 보드게임 목록의 무결성을 저해한다.
숨긴 게임이 목록에서 사라진걸 확인 후 외부에 있던걸 다시 가져와서 목록의 무결성을 계속 저해한다.
귀찮아서 목록 업데이트를 안하는 순간, 새로운 게임을 들여온다.
2일 전
YUA님에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 전
YUA님에게
A/S 문의 만으로도 벅차 하는 개구리 인 것 같아서...
좀 오래 기다려야 답변이 올 듯 하네요. ㅎㅎ
답변 받으시면 저도 알려주세용~ ㅎㅎ
3일 전
YUA님에게
앗. 그렇네요. 헷갈리는 부분이네요.
전 그냥 오토마 도시에 쌓아 버렸는데... 버리면 난이도가 좀 낮아 질 것 같고, 쌓으면 난이도가 좀 올라갈듯 합니다.
3일 전
YUA님에게
오호... 어떤거 하셨나요?
엣시에서 3D 프린팅된 웹 토큰이 맘에 들긴 했는데.. 그것만 하자니 점유토큰이 걸려서 ㅎㅎ
점유토큰은 좀 적게 팔더라구용.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3일 전
YUA님에게
1) 예, 오토마는 사용 가능이라고 오토마 룰북에 있습니다.
2) 오토마 설명에 보면 카드 능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나와요.
그냥 쌓아만 두는거. 계절 바꿀 때 카드 종류에 따라 이벤트 충족 여부만 확인함 되심요. 그리고 오토마는 도시 카드 장수 재한이 없으므로 그냥 주심 될것 같슴돠.
3)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이므로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그냥 카드의 4점만 가져가심 대용.
3일 전
YUA님에게
저도 스티커 붙이느라 반나절 정도 날려 먹은듯 합니다.
꿀벌 미플 하나가 더듬이가 날아간 상태로 와서 A/S 신청해야 하는게 살짝 속상합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웹 토큰을 그냥 펀칭 보드 토큰을 사용해야 한다는게 살짝 아쉬움 정도?
점유 토큰 처럼 목제 토큰에 스티커 하게 해줬음 좋았을 건데용.
3일 전
YUA님에게
에버델 박스에 원박이 된다면 저도 고민해 볼텐데... 원박은 안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타일만으로도 충분히 보드와 잘 어울려서 업글 안해도 괜찮은것 같슴돠.
저도 디뽐.
3일 전
lambda님에게
제가 잘못 기억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창고 개방엔 a/s 다 끝나고 남은 것 마저 판매하는 거라 a/s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게 아니라면 코보게에 a/s 문의 해보세요.
제가 가진 코인은 밀림이 거의 없네요.
6일 전
이정우123님에게
중고로 구매한게 아니라면 구매 영수증 첨부하면 유상 A/S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 구매의 경우 판매자가 영수증을 보내 줄 수 있다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2024-10-11
lambda님에게
어우야... 심하게 밀리셨네요.
창고개방전은 저런거 A/S 안된다고 못 박고 시작한거였죠?
애도를 표합니다.
2024-10-11
KABAL님에게
우와... "빅 박스 한 개 더~~"를 하실 줄이야..
근데 빅 박스를 한 개 더 구매 하시면, 3D 타일들도 한 세트가 더 생긴건가요? ㄷㄷㄷ
2024-10-11
맥본좌님에게
야! 너두 짤이 필요하네요.
저도 큰일 났슴돠. ㅠ.ㅠ
2024-10-10
softplus님에게
읭??? 내껀?
그래도 오네요. 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ㅎㅎㅎ
2024-10-10
루카이님에게
넵, 문의부터 드려봐야 겠네요.
2024-10-07
루카이님에게
셔플 보드게임 아지트
헐 우리 동네에 이런게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함 들려볼까? ㅎㅎㅎ
2024-10-07
쵸쵸쵸쵸님에게
왜 붕뜬다고 하는거지? 하면서 사진을 내렸는데, 제것하고 트레이 디자인이 다르군요?
금손이시네요.
팁이라면, 카드가 잘 쓰러지고 하는건 슬리브와 카드사이에 공기가 좀 남아 있어서 입니다.
무거운 책 같은걸로 눌러두시면, 카드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을거에요.
2024-09-24
준10님에게
전, 그냥 즐거울 수 있다면 OK 입니다.
주로 즐기는 상대가 가족들인 점도 해서 별 부담없이 하우스룰을 적용하긴 합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시합나가는것도 아닌데 즐기는 우리들이 즐거우면 장땡 이라 생각하는 것도 한 몫 하는듯 합니다.
2024-09-23
우케히어로님에게
우와. 상당히 오래전 글인데 댓글을 주셨군요.
저 페이 플랫폼을 더이상 이용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분 댓글처럼 그냥 일반 카드 결재로 성공해서 잘 구매 하였습니다.
2024-09-23
도랏님에게
생산 계획이 없는 거 같아요.
본판의 경우 해외판과 거의 동시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장은 아마존 떨이를 할 때까지도 발매 소식이 없었거든요.
2024-09-10
자몽향기님에게
보드게임은 아니고 비디오게임 개발로 20년쯤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쪽 업계에서 이런 말이 돌곤 했죠.
내가 어느날 끝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전 세계 게임 개발하는 사람들 중 어딘가 누구가 이미 그걸로 개발 하고 있을거라고.
그리곤 진짜 그런게임이 얼마 안있다 출시하곤 하죠.
그래도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누구보다 빨리 출시하려면 평소에 실력을 많이 쌓아 둬야 겠죠.
그리고 그 실력은 많은 도전과 실패로 얻어지는 것이겠구요.
여러가지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 결실을 맺을거에요. 응원합니다.
2024-09-09
tira님에게
아직 받지 못한 1인입니다.
좀더 많은 사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대리 만족?
2024-09-06
쌍떡잎님에게
아... 오늘 와야 마눌님 모르게 정리 가능한뎅. ㅠ.ㅠ
2024-09-06
uria25님에게
크게 관련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당시 보드피아에서 만든 안내페이지 입니다.
https://dicetreegames.com/home/rc/howtobuy.html
2024-09-06
맨손주먹님에게
우오옷~!!! 선경지명~~!!!
2024-09-05
외계인님에게
로빈슨을 격고나니 뭐 3개월쯤이야. ㅎㅎㅎ
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