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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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님에게
우와아~~~~~!!!
역시 잊고 살다 보면 집나간 로빈슨 크루소 CE 버전은 오게 되어 있슴돠.
자 이젠 완전체를 위해. 확장도 구매를... (하.. 지갑 ㅠ.ㅠ)
완전체를 만들기 어렵게 되었네요... 힝.
2024-09-03
라퓨타_파즈님에게
욱일기만 불편해하는게 문제네, 왜 다른건 문제삼지 않냐? 라고 우기시는건데...
글쓴이님이 욱일기만 불편해 하셨나요? 넣을거면 둘다 넣던가 뺄거면 둘다 빼던가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쓴글입니다만.
제가 님글을 이해 못했나요? 님이 본문을 이해 못했나요?
2024-09-03
최익현님에게
진화론 부정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펼치는 논리가 중간에 빠진 증거를 가져오라는 거죠.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하냐고, 하지만, 그 빠진 증거들이 없다고 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는 아니죠, 게다가 최근엔 이마저도 많이 밝혀져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 저에게 번호까지 써가며 답을 단 1, 2 모두 이걸로 답이 안된다면, 좀더 설명드리죠.
80~90년대 자료를 현재 찾앚보기 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당시 기록은 대부분 서적으로만 되어있으니까요. 게다가 지금처럼 활발한 커뮤활동이 가능했던 공간은 PC통신인 과거의 유물인데 이 회사들이 다 망해서 사라졌죠. 사라진 증거들이 없다고 그 당시에 욱일기를 문제 삼지 않았다는 사실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지금처럼 모든 자료가 웹상에 차곡차곡 쌓이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제 기억에 의존할 수 밖에요. 아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거라 말씀하시는데, 여기 80~90년대 대학다니면서 PC통신 했던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당시에도 이런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과거 불편했던게 아니면 현재도 불편할리가 없죠. 오히려 불편했던분들이 많이 사라지셔서 덜 불편해야 정상인데, 그런데도 현재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과거부터 불편했던게 정상 아닐까요?
와~~ 갑자기 불현해져서 이상해요?... 누가 선동했는데 그거에 우루루 몰려갔다는 건가요?
지금 님만봐도 우루루 몰려가지 않았다는게 증명이 되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다 떠나서 다른 분들처럼 역사적 고증게임에 고증정도로 봐주면 좋겠습니다 했으면, 님의 역사의식을 문제 삼지 않았을 겁니다.
욱일기에 피의 쉴드를 치고 계시니 역사의식을 문제삼죠.
인공기나 오성기는 6.25때 우리나를 침략했던 국가의 국기지만, 욱일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제국주의 상징입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를 핍박한 상징이죠.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아 이걸 모르니 역사의식이 부족하다고도 해야겠네요.
2024-09-03
NaCl님에게
위에도 이런글 있던데. 당시에도 이런걸로 문제 삼았습니다.
심지어 TV 뉴스에서 스파2 욱일기 패턴을 물고 늘어진 적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처럼 당시 자료들을 찾기가 쉽지 않고, PC통신 등에서만 불탔던 주제라 논란이 없었다 하는 거 뿐이죠.
님이 경험 못했다고 있던 사실이 없는게 되는게 아닙니다.
요즘 일베에선 이런식으로 욱일기에대해 실드 치나봐요?
2024-09-03
라퓨타_파즈님에게
거 본문 몇 줄 안되는데 이해를 못하시는지?
하켄은 빠지고 욱일만 들어가서 불편하지 않냐 묻는 거자나요.
고증으로 넣을거면 둘다 넣던가.
10줄도 안되는걸 이해를 못하시네?
2024-09-03
L.알드리지님에게
옆집 철수 롯데월드 가니 나도 가야 된다고 우기는 철부지 어린이와 같은 논리네요.
최대피해국이 미국이건 뭐건 우리나라 내에서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미국은 왜 끌고 오시는지?
메가마스터님은 국민 대부분의 정서는 욱일기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인데 본인이 욱일기에 거부감이 적다고 국민 대부분이 싫어한다는 부정하시네요?
국민 대부분이 싫어 하지 않는다면, 국내 기업이건 어디건 욱일기를 많이 사용했을 텐데, 그거 실수로 올렸던 기업들 어찌됐는지 보면, 국민 대부분의 정서는 욱일기를 싫어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펴시는 논리들 대부분이 일베라는 곳에서 자주 쓰이는 논리라는건 아시죠?
2024-09-03
고기조아님에게
현실 고증으로 나온게 맞다면 하켄크로이츠가 같이 들어 있었어야죠.
이미 여기서 현실 고증이 아닌게 되는데.
고작 이걸 선동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보드게임 문화를 죽이는 거라 생각하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동에 작아질 시장이면 그게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024-09-03
티로님에게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인 중국에서 법으로 금지하면 나름 파급력이 클 것 같긴 합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악 국가들 만이라도 욱일기 금지법을 만든다면, 좋겠어요.
2024-09-03
Maat님에게
그냥 일본 국기로도 충분합니다.
글쓴이는 하켄크로이츠가 없는 상태에서 욱일기만 있는게 불편한거지 역사적 고증을 위해 사용한거라면 둘다 사용. 아니라면 둘다 배제를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2024-09-03
태사자님에게
80~90년대에도 스파2에 있던 욱일기 말 많았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웹이 발달하지 않아 천리안 나우누리등 당시 PC통신 안에서만 맴돌던 이슈였죠.
지금 자료를 찾기 힘들다고 있던 사실이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님 논리가 진화론 부정하는 일부 기독교인들 논리랑 큰 차이가 없다는거 아시죠?
그리고 당시에 불편해 하지 않았다고 해서 전범기를 지금에도 포용해야 한다는건 어떤 논리인가요. 이제라도 배척하고 국제사회에 알려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아. 역사 의식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겠군요.
2024-09-03
올드핸드님에게
저도 슬레이더스파이어 아트 슬리브가 분리되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사용했던 캐릭터 카드만 그랬던걸로 봐선 파로셔플이 문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전 구매할때 여분 슬리브도 추가로 구매했었기에 여유가 좀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아트회사 아트슬리브에 비해 좀 약한건 아쉽네요.
테포마, 티켓투라이드 등도 전부 전용 아트슬리브 씌웠는데 이런 현상이 없었거든요.
일단 여유분으로 대체하고, 문제가 생긴 슬리브에 분무형 접착제를 (스프레이)이용해서 접착해 봤는데, 처음 상태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파로셔플 안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파로셔플 사용안하니 분리 현상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2024-08-23
무무즈님에게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6096&tb=info_boardgame
제 글 홍보는 아니고, 이 글 보시면 선드롭(실물), 선드롭 아닌 버전(제품에 포함된 안내 사진)으로 간접 비교가 가능하실 거에요.
따로 도색을 하실게 아니라면, 선드롭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킥스마다 다 다릅니다. 이렇게 비싼 경우는 공장에서 생산자들이 받아서 검수 후 다시 보내는 방식이라 그럴거에요.
중국 공장에서 바로 보낼 때는 가장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뭐.. 아주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경우긴 하지만요.
2024-08-19
곰탱이_1님에게
a/s 신청 하실거 있으시면 a/s 신청하시면, 같이 보내줍니다.
얼마전 르네거를 하다가 카드가 한장 모자라다는 것을 알아서, a/s 신청을 했는데, 벚꽃 에라타 수정 카드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이미 유상으로 주문을 먼저 했었고 ㅠ.ㅠ ㅋ
여튼 a/s 신청 할때 신청하시면 카드값도 안받고 보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24-08-19
카란님에게
저도 자주 사용하는 곳이군요.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국제 배송 대부분 우체국 EMS 통해서 들어오기에 우체국 EMS 조회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2024-08-19
Gear71님에게
아이고, 아쉽네요. 별수 없이 오토마는 한글화 해서 사용해야 겠네용.
2024-08-15
Gear71님에게
오토마는 가져오지 않을까요? 그게 킥스 온리라는 글은 못봤던거 같아서요.
2024-08-09
모르님에게
그러게용... 거들떠 보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힝. ㅠ.ㅠ
뇌는 생각이 없고 손은 질러 버렸죠. ㅎㅎㅎ
2024-08-08
모르님에게
넵, 물을 2칸에 몽땅 몰았는데도 안됩니다.
한 칸에 숲 타일 3칸도 안되더라구요.
별수 없이 기존 숲 타일 위에 이번에 받은 숲 타일을 겹쳐서 올리고, 도시 타일은 물타일들 겹쳐서 확보한 공간에 넣었습니다.
아.. 이넘들 이것도 좀 고려해서 디자인 하고 트레이도 옵션으로 하나 좀 팔지 에효. ㅠ.ㅠ
2024-08-08
보드머님에게
11마존은 모르겠고 아마존 교환 환불은 케바케 입니다.
항공료가 더 나올거 같다 싶으면 회수 안하고 폐기 부탁하고는 새거 보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래 고래님 설명처럼 진행됩니다.
2024-08-08
wolf님에게
그랬다면 저도 혹 했을지도 ㅎㅎㅎ
2024-08-08
모르님에게
앗. 감사합니다.
이거 한글화를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그냥 영문으로 하다가 나중에 코보게 한글판 나오면 갈아끼우기 해야 겠네요. ㅎㅎ
2024-08-08
모르님에게
벌써 도착했군요?
저도 온다는 메일은 받았는데...
이번주는 아니려나 보네요. ㅎ
한글판 소식은 언제 나왔나요? 코보게에서 못 본거 같은데요.
2024-08-08
가리향님에게
사진은 동일합니다.
업글 킷 설명에 보시면 어떤것들이 추가되는지 나옵니다.
전용칩, 전용칩용 트레이, 정도가 중요 사항이겠네요. ㅎㅎㅎ
2024-08-08
외계인님에게
전용칩 하나 보고 50불을 쓰기엔 좀 거시기 하더라구요.
업글 킷 단독으론 직배송도 안해줘서 배대지 이용해야 하구요.
여러모로 참 계륵 같이 느껴졌슴돠.
2024-08-08
브닝님에게
피규어만 주문 가능할 거에요. 옵션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2024-08-02
브닝님에게
https://gamefound.com/en/projects/studio-midhall/beast-shattered-isles?ref=search
2024-07-30
마틴님에게
상남자(?)식 가격 정책... ㄷㄷㄷ
2024-07-15
제이님에게
벨런스 문제는 저만 생각했던게 아니군요. ㅎㅎㅎ
보통 팩맨이 3턴만에 도착하게 되는데, 벽을 처음 세울때 부터 이걸 방해하는 위치에 두면 팩맨의 유리함이 조금 사라지기는 하는데, 1개만 남은 상태에서 우주 방어에 들어가면 팩맨에게 너무 불리하더라구요.
뭔가 벨러스를 잡을 수 있는 추가 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뭔가 좋은 하우스룰 없나요?
2024-07-15
자이르님에게
벽은 고정입니다.
2024-07-15
Gear71님에게
아이고... 가격이 어마 무시 할 것 같네요. ㄷㄷㄷ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