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신사
팔로우
1
10
황금의 땅 엘도라도
2~4인
30~60분
1.94
티켓투라이드와 함께 최고의 가족게임이라고 생각함.
2
1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에 관심을 두고 처음 구입한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해본 2인 전용 게임중에는 최고다. 신혼부부에게 추천하는 1순위 게임.
3
1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7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가장 먼저 꺼내게 되는 1순위 파티게임. 항상 시끌벅적하고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추가 주사위를 이용한 6인플 시에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4
10
버건디의 성
1~4인
70~120분
2.92
5
9.0
황금의 땅 엘도라도: 전설적 탐험가와 저주
2~4인
30~60분
2.07
필수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전설적 탐험가는 시원스럽게 전진할 수 있게 해 주고 저주는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확장임.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팅은 감점.
6
9.0
히트: 질주의 열기
1~6인
30~60분
2.20
7
9.0
행성 X를 찾아서
1~4인
60~75분
2.42
8
9.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2인부터 4인까지 모두 재밌게 커버한다. 누군가 입문용 구매 추천을 원한다면 1순위.
9
9.0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49
10
9.0
타임밤
4~8인
1~30분
1.06
11
9.0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1~6인
45~90분
2.89
12
9.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13
9.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여러 사람이 모이면 꼭 하고 싶은 게임. 모든 사람이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좋아한다. 다만 인원을 모을 수 없어 너무 아쉽다.
14
9.0
딕싯
3~8인
30분
1.20
남녀가 섞인 모임에서 어색함을 풀고 싶을 때, 이만한 게임이 더 있나 싶다. 다만 자주 하기에는 다양한 그림이 더 필요하다.
15
8.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16
8.0
스카이 팀
2인
15분
2.03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지만 와이프가 6년만에 두번째로 게임내내 몰입한 게임 (첫번째는 세듀)
17
8.0
티켓 투 라이드: 키즈
2~4인
15~30분
1.54
아이들을 위한 게임이지만 볼륨만 줄었지 룰의 변화는 거의 없다. 일러스트는 만족하지만 이 정도가 가능한 아이면 본판을 시키는 것이 낫겠다.
18
8.0
머더 미스터리 미니: 보랏못 리라이트
2인
60분
0.00
19
8.0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1.99
20
8.0
픽토매니아 (2판)
3~6인
20~40분
1.46
21
8.0
재치와 눈치
3~10인
20분
1.10
22
8.0
파러웨이
2~6인
15~30분
1.88
23
8.0
오토배틀 챌린저스!
1~8인
45분
1.79
24
8.0
로빈 후드의 모험
2~4인
60분
1.84
어린시절 즐겼던 게임북을 생각나게 함. 심지어 룰도 익힐 필요가 없다. 아이가 너무 심각하게 빠져서 감점.
25
8.0
루핑루이
2~4인
10분
1.05
아이 게임 중 가장 진심으로 할 수 있는 게임
26
8.0
코라퀘스트
1~4인
45~60분
2.00
만 6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다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시나리오를 다시 한번 플레이하는 이제는 좀 지친다.
27
8.0
우봉고: 3D
1~4인
25분
1.67
28
8.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다른 여타 카드게임보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 게임은 단순하지만 매번 자리 이동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29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90
30
8.0
보난자
2~7인
45분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