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신사
팔로우
31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89
32
8.0
보난자
2~7인
45분
1.67
33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매번 지명 찾기 바빠 피로한 게임이지만 함께 즐긴다는 느낌을 주는 좋은 게임. 아마도 예쁜 지도 덕분인 듯 하다.
34
8.0
렉시오
3~5인
20분
1.92
35
8.0
베런파크: 그리즐리 등장!
2~4인
30~45분
2.05
36
8.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이보다 쉬운 룰을 가진 게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쉬운 게임. 룰 난이도에 비해 게임은 재미 있으나 구입 하기에는 아까운 구성과 퀄리티.
37
8.0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휴대성이 좋아 4인이 모일 때 먼저 고려하는 게임. 심플하지만 가볍게 시간 보내기에 좋다.
38
8.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간단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모두가 즐겁다. 빵터지는건 아니지만 아쉬움에 한판 더를 외치게 된다.
39
8.0
페이퍼 사파리: 피카츄와 친구들
2~5인
30분
0.00
40
8.0
쇼텐토텐
2인
20분
1.70
로스트 시티의 느낌과 비슷하지만 좀 더 고민하게하고 좀 더 치열하다. 이 쪽이 좀 더 오래 즐길 것 같다.
41
8.0
페이퍼 사파리
2~5인
30분
1.20
42
8.0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룰이 간단해서 설명하기 쉽다. 2-4인 모두 괜찮으며 스플렌더 정도의 포지션에서 아기자기한 테마가 더해 영업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43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44
8.0
카멜업
2~8인
20~30분
1.50
승부에 집착하면 싱겁게 끝나버릴 수 있다. 다만 영업을 목적으로 레이스를 혼란스럽게 만든다면 이만한 파티게임이 있을까 싶다.
45
8.0
코드네임: 듀엣
2인
15~30분
1.36
억지스럽지 않게 변형된 2인플 가능한 코드네임. 아내의 최애 게임이 되었다.
46
8.0
도블
2~8인
15분
1.04
언제든 누구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어떤 모양인지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림이 좀 더 보편적인 그림이었으면 어땠을까.
47
8.0
스컬킹
2~6인
30분
1.71
48
8.0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49
8.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50
7.0
하모니즈
1~4인
30~45분
1.95
51
7.0
레일로드 잉크: 딥 블루 에디션
1~6인
20~30분
1.46
52
7.0
꼬마 열대어의 모험
2~4인
15분
1.40
53
7.0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2~4인
45분
1.94
첫 판은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으나 쥐꼬리 마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역전이 잘 일어나지 않아 지루해진 게임.
54
7.0
마블 유나이티드
1~4인
40분
1.81
55
7.0
야채 주식
2~6인
15~20분
1.11
56
7.0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명성만큼 갓겜의 향기가 났으나 같이 할 사람들 구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고정 4인으로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가성비 게임.
57
7.0
스탁파일
2~5인
45분
2.12
58
7.0
마운틴 고트
2~4인
20분
1.05
59
7.0
카보
2~4인
45분
1.18
60
7.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