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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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하
그럴싸한 퀄리티에 놀랍습니다
매주 아들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해주는 입장인데 곧 그런걸 고민할 날이 오지 않을런지 기대와 걱정이 되네요 ㅎㅎ
2021-06-06
진주서하
한정판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더 이상의 생산이 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주문하신것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얘기한 1850개라는 수량에는 불만이 없는지 묻고 싶네요
어찌됐든 올해 이후에는 재상산이 없을것으로 보이는 이 상품에 대해서 애초부터 가져야하는 콜렉터? 로써의 시각은 수량에 초점을 맞췄어야하는게 아닌지....그게 아니라면 코보게가 만개든 2만개든 수량을 아주크게 잡고 올해 몇번에 나눠 판매를 한다고 했다면 그건 문제삼지 않을건지 묻고 싶네요
결국 구하기 힘든 물건을 소장하는것에 대한 뿌듯함을 누리기 위함일텐데 결국 그건 애초부터 수량이랑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일텐데요
1850개의 물건중 하나를 내가 가졌으니 다른 사람은 덜 보유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설명이 되는걸까요?
제대로 된 보드라이프 하시길 바랍니다
2021-06-05
진주서하
추천하기위해 오랫만에 로그인했네요 감동이 벅차올라 심금을 울립니다
2021-05-24
진주서하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어머 이건 사야해라는 느낌으로 읽어내려 오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아 역시 그런가란 생각이 드네요
4인플시 3인이 언데드 리더가 됐을때 라던지 말이죠 ㅎㅎ 하우스 룰이나 적은 인원을 위한 공식룰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네요
2021-05-06
진주서하
와우 신박함이 느껴집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란 참
2021-04-30
진주서하
지금까지 나온 한글판은 매트와 멍컴까지 다 구매중이지만 모두 밀봉상태네요 ㅡㅡ
2021-03-09
진주서하
아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알았네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결국 펀딩을 취소하게 돼서 업데이트는 안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2021-02-15
진주서하
3번은 아니요가 아닐까요? 폭식군주 또는 수하라는 문구가 아니니깐요
2020-12-06
진주서하
확실히 유명인사는 안티가 따르는구나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입니다
힘내시고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으십시요
2020-01-17
진주서하
전자기기와 보드게임의 결합을 누구나 상상할만한데 생각보다 개발이 더디네 역시 AS처리 과정이 복잡한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이런 식의 결합제품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것 같군요
2020-01-15
진주서하
제 개인적인 의견도 충분히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
2020-01-09
진주서하
59000원 예상합니다
2020-01-09
진주서하
Hence after this turn, the highest value check would be the only remaining check on the casino. 라고 되어 있는데 두 지폐는 낮은 주사위가 가져가고 나머지 한장은 한글규칙서 예시처럼 가장 높은 주사위가 가져가는것 아닐까요?
2020-01-01
진주서하
선택하신 글씨체 적당해 보이네요 ^^
2019-12-18
진주서하
이메일에서 terraforming로 검색을 해서 찾아보시고 없다면terraforming-mars-turmoil@support.crowdox.com로 메일을 보내보시죠
2019-12-17
진주서하
시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붉은곰님이 불만 품으신 문제는 국내 다른 펀딩사이트나 심지어 외국의 펀딩사이트들의 공통적인 안내사항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12-15
진주서하
전 곰잼님의 모던크라임 개봉영상 보면서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아....저건 보면 안되는건 같은데 싶더군요
반대로 곰잼님도 조금 생각하셨더라면 해당장면을 삭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싶더라구여
뭐 이미 존재를 안 이상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인플로 즐길 게임이니 다른 누군가가 찾아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12-10
진주서하
ALG를 까시는 분들 입장은 소통을 안하는 이유가 100%이거나 아주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분명 선을 넘어서 까는 분들이 계신게 사실일거구여~~
옹호(는 아니지만 반대입장의 글을 쓰는 분들)하는 분들 입장은 소통을 안한다던지 분명한 문제점은 인정하지만 도를 넘는 분들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결국 비난하는 세력과 옹호하는 세력의 2가지로만 생각하면 서로 답없는 메아리 밖엔 안될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가능한 범주인 깔껀 까지만 선을 넘어서 불필요한 불씨를 키우지 않는 선을 서로 지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실히 소통이 없는건 저도 이해가 안가고 펀딩 안들어갔지만 충분히 화낼만 하다 생각합니다
2019-12-07
진주서하
기절을 두번하면 죽는다는 말은 있는데 첫 기절후에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지금보니 ㅎㅎ
2019-11-28
진주서하
애드온 까지 합친 구성품을 파는군요 그걸로 바꿔야 하나 으으
작업하고 있는 한글 메뉴얼이 빨리 끝나야 하는데
2019-11-26
진주서하
AB AB로 보입니다
2019-11-23
진주서하
넵 그래서 테인티드 그레일의 예시를 들었습니다 킥스보다 안 좋은 조건임에도 한글판이 생각보다 빨리 완판되었다는 평가의 글들을 많이 봤고 저도 동의하기에 킥스의 한글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한글화 확정만 있었다면 양상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9-11-22
진주서하
테인티드 그레일이나 클리닉이라는 게임의 선례를 보면 한글화가 너무나 중요한 요소라는걸 느꼈습니다 킥스의 좋은 게임들이 한글화에 막혀서 우리나라의 참여율이 떨어지지만 퍼블리셔나 개인이 한글화를 한다는 확정뉴스만 뜨면 그 몇배가 올라가는 참여율을 볼수가 있지요. 그런데 킥스에서 우리나라 참여자가 커트라인을 넘어가면 한글화 해준다는 게임들도 참여율이 낮은걸 보면 그걸 나서서 홍보 또는 조사를 하는 인원 또는 매개체가 없어서 그렇구나 느꼈습니다. 킥스의 굵직한 게임들이 한글화가 된다면 그 참여율은 앞서의 테인티드 그레일이나 테티칸 등의 게임펀딩의 결과들로 미루어 엄청난 참여율로 연계 될수 있다 느끼기에 그런 중개자로써의 플랫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2019-11-22
진주서하
테티칸의 축제 분위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2019-11-17
진주서하
으음?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두분의 관계과 좀 많이 엮여 있네요 악연의 고리를 끊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사과 받으셔야 할것 같아요
2019-11-16
진주서하
대화의 대용으로 미루어 보건데 메나가 테마겜이냐는 둘째문제 같네요 굳이 그 사안이 아니라도 어떻게든 꼬투리 잡았을 가능성이 다분해 보여요 악감정을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같은데 좀 그러네요 기분 푸시고용 번외로 메나단톡방은 저도 눈팅러에 얘기가 300+되면 다 못 읽기도 하지만 항상 적당한 센스와 유머에 높은 지식 수준이 결합된 멎진 방이라고 느낍니다 만들어 주신데 감사해요
2019-11-16
진주서하
전체 전설리스트를 보고 이 제품은 비교적 초반스토인데 정보가 없다 생각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처언~
2019-11-14
진주서하
펀딩 총액 맞추기 어떨지요?
2019-11-12
진주서하
저도 딸과 같이할 게임으로 언급하신것 외에 나인타일 패닉을 기대중입니다 ^^
2019-11-12
진주서하
힘내자~~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