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하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진주서하

팔로우

추천하기위해 로그인합니다 구뜨~멎집니다

같이 보드게임 하기 싫은 사람 순위에 꼽히는 유형이죠? 하지만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다 보니 ㅎㅎ 전 아직은 이기고 싶은 마음보다는 영업에 대한 생각이 더 큰것 같습니다 ㅜㅡㄴ

댓글을 달아볼까하면서 글을 쭉 읽었는데 아래쪽에 거의 결론까지 내신걸 봤네요 ㅎㅎ 특성상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젤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결정적 단서가 있어서도 안되고 너무 모두가 의심스럽기만 한 상태로 끝나 에필로그를 보고서야 "뭘 보고 이 사람이 범인인걸 알아내라는거야? " 라는 평이 나오지 않는 설계 말이죠 역시나 서스펙트 게임이 그런 면에서 조절을 잘한 것으로 평가받지 않나 싶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얘기한다면 비밀을 넣음으로써 단체 추리게임을 개인 역활 게임으로 가능하게끔 할 수 있는 요소이지 않을까 싶구 비밀이 없다면 위에서 말한 아주 치밀한 시나리오로써 '내가 거짓말을 해야만 방금 주어진 질문이나 압박으도 벗어날 수 있다' 정도가 이루어 져야 겠지만 보통은 "그건 안나와 있던데" 로 대화 되기에 비밀이라는 요소가 개인 역활 게임으로 만들고 개인간의 추리 결과를 다르게 만드는 제일 쉬운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당연히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요 ㅎㅎ 자작게임? 이라고 올리신 사진보니 퀄이 장난 아니군요~

크~아름답군요

무지성 구매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헤비한 게임을 돌리기가 어려워 구매하지 않은 게임인데 굉장히 깔끔한 글인 것 같습니다

없는 순번카드를 만드는게 아니구 사용했던 카드를 넣는거라 플레이어 차례를 한번더 가지게 만드는 효과죵

모든 사람을 만족할만한 게임은 없지만 제 개인적으론 리스팅 하신것 중에 픽토매니아와 디크립토를 좋아합니다 추가로 젝스님트와 크레이지 타임 번외로 7원더스 건축가들, 저스트원, 블리츠 등도 떠오르네요

혹시나 취소 물량이 나온다면 여기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ㅜㅜ

저도 입체주머니는 혹하더군요 그런 형태의 대체품의 찾아볼수가 없어~~ㅠㅠ

헛 20주년판에는 주머니가 좀 작을까요?

저도 게임이 100개는 아마도? 넘을 40대 입니다 어른들용 보드게임을 사다가 점점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게임이 느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른 취미와는 달리 원금 회수율? 이 높다고 생각해서 가끔 제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제 스스로 정말 치열하게 산다고 느끼기도 하고여 ㅎㅎ 술자리도 즐기지 않고 낚시를 하는것도 아니고 골프를 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게임에 빠진것도 아닌데 나중에 되팔아도 큰 손해가 아니니 이 얼마나 건전하니 좋냐 자위합니다 ㅎㅎ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저희집은 아줄과 투카나 여행길이 와이프와 딸아이와 함께 3명이서 젤 자주하는데 아줄같은 경우 거의 딸아이나 와이프가 1,2등을 해서 더 좋은것 같네요 티투알도 와이프가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조금 힘든 면이 있더군요 와데믹은 아직 노플로 집에 있군요 ㅜㅜ 킹도미노나 룩룩 같은 게임도 알아보심이? ㅎㅎ

안됩니다 ^^ 길도 어색하지 않게 연결이 되야 합니다

정상 슬리브 패키지에 불량 몇장이 섞인게 아니고 패키지 자체가 중고거나 불량이라는 생각이네요 저도 슬리브살때 배송비가 신경 쓰여서 한꺼번에 주문하곤 하는데 저 상황때문에 더 주문해야 한다면 더욱 짜증나겠네요 토닥토닥 다시 한번 전화 해볼것 같습니다 저라면

제가 유튜버를 한다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생각했던방식은 한때 열심히 봤던 더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방식입니다 게임을 다인플로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는데 해설멘트가 오버랩되고 중간 중간 플레이어의 인터뷰가 들어가면서 게임이 끝났을때 각자의 생각되로 흘러가거나 그러지 못한 부분들을 편집을 통해 극적인 느낌을 살려서 영상의 궁극적인 재미를 창출시키는 뭐 그런? ㅎㅎ 하지만 여러가지 제약도 많을것 같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은 생각을 안해봤기에 그냥 막연히 생각했던 생각인데 댓글로 남겨보고 싶은 마음에 적었습니다

본문의 EXIT 기이한 박물관? 사진을 보시다시피 난이도가 표시가 되어는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큰 체감이 나지는 않았던듯 싶긴하지만요 한글판 6개 정도 해본 느낌으로는 ㅎㅎ

몇달전까지만 해도 저도 집아이 친구들이랑 8인까지도 같이 즐겼던 입장에서 뭔가 아드레날린인지 카타르시스인지가 느껴집니다 보드게임을 사는 이유가 이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ㅎㅎ

그저 대단하십니다 며칠에 걸려서 정독했습니다 :)

얼마전에 ACACIA LIBRA호 승선했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잼있어보입니다

아딱 보유 중인데 어떤 AS건인지 알수 있을까요? 전혀 정보가 없어 신청을 해야하는건가 싶어서요

-3 카드인가를 파산 시키는 용도로 쓴것 같습니다

저희같은 경우 첫플 돌린후 주식을 존버하는게 유리하게 되고 그렇게 흘러가는게 게임을 단순화 시키는게 문제라고 생각되어 매 라운드 강제로 한곳을 상폐시키는 룰로 했더니 존버를 못하게 되고 매 라운드 좀더 집중력이 올라가고 재미도가 확 올라갔었네요

저도 얼른 앞전 집으로 갔더니 테이프 뜯은 흔적은 있는데 다행히 내용물은 무사한채로 집앞에 놓여있더군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전 투카나 여행길 꽤나 재미있다고 느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다른게임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일수는 있습니다만 ㅎㅎ 다만 이런 게임특성상 다양한 루트로 득점하는게 비슷한 결과로 이어져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고착화될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저희 아들 딸이 하기엔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꼭 가족과 함께 즐겨보고 싶은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헛 캐릭터확장이 캐릭터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게 아니라 4인용 게임을 6인용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건가요?

와이프와 얘기하고 내린 결론은 조가 그렇게 편성된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입니다 무게를 정확히 잴수 있는 저울이 있는데 양팔저울만 사용해서 어느게 무거운지 찾는 답답한 느낌이지만 스포츠는 레이팅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서 큰대회의 초기 예선전부터 선수간의 급을 나누어 한조에 여러급의 선수가 골고루 배치되게끔 하죠~ 딱한번만 모든 선수들의 기록을 초시계로 재면 끝나는 문제를 이런 경쟁구도로 하는 이유도 생각해볼만 하구여 흥미로울 글 잘 봤습니다

저도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긴한데 임시방편으로 이미지를 꾹눌러 새탭에서 이미지 열기로 해서 확대해서 보곤 합니다

판매자분은 당장 택배를 보내기위해 급한 마음이 있었다고 하지만 구매자는 하루 늦게 받더라도 확실한 마음을 가지고 거래를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저도 사기 당해본 입장으로 구매자분의 그 확실히 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는 입장입니다 글 제목에서 사진의 역활이 무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다 다를수 있다는 그 포인트만 인지하신다면 상대방은 이런 스탈이구나 생각하셔서 그 부분에 맞게 대응하시는 것이 온라인 거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1 2 3 4 5 6 7 8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