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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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로코코 디럭스 펀딩전에 룰을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근데 2페이지의 "6. 장식품에 자금 지원하기" 부분의 "알림 : 당신이 보석 타일을 가져온 후에만 당신은 보석 세공인 장식품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단이 반대로 오역된거 같습니다! "당신이 보석 세공인 장신품 공간을 차지하지 않았다면 보석 타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3. 드레스 만들기"의 내용과 완전히 반대여서 영문 룰을 확인해보았습니다.
2020-01-29
영삼이
제것만 그런가 했는데 몽땅 다 저렇게 되어있나보네요...
살살 떼서 찢어먹지는 않았는데 테이프 끈끈이 자국이 남더군요;;
참 AS마저도 찝찝합니다
2019-12-15
영삼이
이건 as받으시는게... 저도 색이 아주 진했어요
2019-12-14
영삼이
저도 밤 10시에 보냈는데 바로 확인해서 답장 주시더라구요
굉장히 만족스런 as인것 같아요
2019-12-14
영삼이
동감합니다 금요일까지 만들어서 공지하겠다는 홈피는 또 어디갔는지...
약속이 하나라도 지켜져야 동정이든 애잔함이든 느낄수 있는거지
도무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질 않습니다
아브락사스 같은 신생회사도 배송업무는 대행사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꼴랑 2,3명이 포장을 하고 있다니... 이건 인건비를 아끼려고 하는거지 동정받을 모습이 아니죠
2019-12-14
영삼이
글을 잘못 읽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오거는 아직도 알아보는중이군요... 더 심각하네요
2019-12-13
영삼이
홍차님이 쓰신 글에서 나오는 푸드체인 오거나이저 관련글도 참 가관이었습니다.
단가가 안맞아서 분단국가쪽을 찾아맡겨놨는데 그 사람이 군대를 갔다더라 하는...
먼저 계약을 해놓고 펀딩을 받는게 아니고 자기글이 대충 계산기 두들겨서 돈받고 나중에 물건을 만들사람을 찾았다는 얘긴데
이렇게 일을 처리를 하니 저런 거짓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겠죠.
아무리 부업이라지만 남의 돈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라고 볼수있는건가 싶네요
2019-12-13
영삼이
과거 대규모 블라인드 사태의 기폭제가 된 글이 블라인드 되었을때 제가 보드라이프의 공지글을 인용하여 글(링크 걸어둡니다)을 쓴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보드라이프 운영자는 블라인드 사태로 물타기만 한채 2달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본인들 공지로 이미 검증된 내용을 입막으려고 유저들의 입을 막고 사이트 독재중인 상황입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community&pg=&bbs_num=31194&delivery=0&game_id=
2019-12-06
영삼이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community&pg=&bbs_num=31194&delivery=0&game_id=
뇌피셜이라고 그냥 넘어갈 정도로 근거가 약하지 않은 내용이라 한번쯤 읽어봐주셨으면 해서 링크를 남겨둡니다
더욱이 이번 윙스팬 확장같은 경우에는 비마켓에서 보드라이프 명의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배송에 관해서는 단순히 alg의 부분인 보드라이프라서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보드라이프에서 배송 업무를 대충한다고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2019-12-05
영삼이
아브락사스 얼리버드(라티스 하와이, 워 체스트, 치킨 러시) 한번에 했던 얼리버드가 있었어요 라티스 펀딩때 ㅎㅎ
2019-12-01
영삼이
아무래도 따로 팔지않고 스골 형태로 무료증정한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스골은 얼리버드 후원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한다고 맨 밑에 적혀있습니당
2019-12-01
영삼이
맨 밑에 보시면 얼리버드 후원자에게도 스골(프로모)은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ㅎㅎ 얼리버드 들어가길 잘했네요!
2019-12-01
영삼이
건전한 비판을 일베라는 명예훼손적인 언행까지 하며 묵살하는 기브미원달라님의 행동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2019-09-27
영삼이
이건 정말 명예훼손까지 갈수 있는 글이네요. 죄송하지만 이건 가벼히 쓸수있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분탕을 목적으로 그런 글을 쓰고 있다고 보십니까? 몇달에 걸친 무소통과 보드라이프 운영진의 언론통제에 분노하여 이렇게 계속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 타 사이트에서 제가 쓴 글을 읽어만 보셨어도 이런 말은 나오지 않았을텐데요
2019-09-27
영삼이
정확합니다 제가 업데이트란에 몇주째 안되고 있다고 이노에 문의 부탁드리니까 반영하셨다고 아브락사스측에서 피드백 왔었습니다
2019-09-27
영삼이
죄송하지만... 이제는 그 문제를 넘은거 같습니다. 유저의 글이 아무이유없이 차단되었고 보드라이프 운영자의 독재라고 보일 근거가 있었습니다. 해명이라고 한것이 "얼마전 자유 게시판에서도 신고 누적으로 블라인드가 가능하게 변경했다."인데 현재 다른 신고 누적 게시글은 전부 블라인드를 해제한 상황이지만 그 글들만은 여전히 어떤 이유로 블라인드가 되었는지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로 [부적격]블라인드가 걸려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블라인드 소동은 그저 물타기인거고 alg/보드라이프의 사정을 숨기기 위한 운영자의 행태는 그대로구요.
그 상황에서는 alg의 사태 해결(물론 지금까지 그 공지에 달린 덧글들에 하나도 답변을 하지 않는 행태가 과연 소통을 위한 것인지도 생각해 볼만한 문제입니다만)보다 현재 보드라이프 운영진에 대한 성토가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2019-09-27
영삼이
같은 문제를 정리만 한 제 글은 아직 블라인드 처리 되지 않았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제 글을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194&tb=board_community&id=15479557178692&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09-27
영삼이
그 글들은 블라인드 사유가 신고 누적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은 블라인드 문제로 물타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밖엔 보이지 않죠. 바로 전 긴급공지에 비해 현재 공지에는 성토하는 목소리가 적은 것도 아쉽습니다. 지금 공지는 "원상복구" 이외에 아무 말도 없는데 말이죠.
2019-09-27
영삼이
재공지가... 나은가요? 지금 문제가 되는 블라인드 하나만 원상복구 했다. 단 하나 뿐인데 이게 저희가 원하던 공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2019-09-27
영삼이
죄송합니다. 계속 이 상황이다보니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2019-09-27
영삼이
현재 블라는 운영진 측에서 별 다른 공지를 하지 않으시고 해제중이신거 같습니다. 이권이 걸리니까 초심이 유지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운영진 측에서 합당한 대책과 사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9-27
영삼이
죄송합니다만... 저는 몇몇 정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글만 신고했을뿐 항의성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적절했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구요. 운영진 측에서 확인을 해주실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아마 그럴 여력이 없으시다고 하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싸잡아서 표현하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7
영삼이
제가 덧글을 달아놓은 글이 계속 블라인드가 되서 또 적습니다... ㅠ
이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이 전해졌을 꺼라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멈춘것이지, 운영진 측에서는 어떤 사과나 공지도 없었고, 블라인드 된 글들을 해제하지도 않았습니다. 방치되고 있는거죠.
거의 3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alg/보드라이프가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쓴 글이 어제의 공지라면 최소한 지금같은 방치가 길게 이어져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가야 해결할 의지를 보일지 지켜봐야 합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194&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링크는 왜 alg/보드라이프라고 적었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2019-09-27
영삼이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7&tb=board_notice&id=boardlife&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 곽도윤 대표께서 쓰신 2017/05/22 공지의 3번 달락을 보시면 이미 2년전부터 이걸 하겠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보드라이프의 운영이 이대로 괜찮은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2019-09-27
영삼이
저도 블라인드 사태에 대해 좀 지나친 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사태는 상호갑질같은게 아니라 갑질하는 운영진에 대한 항의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2019-09-27
영삼이
저와 시각이 많이 다르시기에 남깁니다. 일단 저는 운영진 측에서 유저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는 관점입니다.
일단 공지가 문제라는 것은 동의하실껍니다. 근데 공지 자체가 갑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로 전형적인 면책성 후통보 공지(운영방침이 예전에 바뀌었다면 바뀐 시점에서 바로 공지를 하고 소통을 하는게 정상적인 운영이겠죠. 만약 의도대로 운영방침을 막 바꾸는 운영진이라면 이게 갑질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을까요?)
둘째로 어제의 2번째 블라인드 된 글은 단 5분만에 블라인드가 되었는데 그때 "신고 누적으로 블라인드가 되었습니다" 같은 자동 통보같은, 적어도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셋째로 그에 대한 해명으로 "신규 유저들의 신고 횟수가 늘고 있다"를 들고 있는데 일단 보드라이프에서 5분만에 신고누적으로 블라인드 처리되는게 말도 안되기도 하거니와 그걸 유저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아까 블라인드 사태에 대해서도 저도 너무 지나친 경향이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이 사태는 진정된 게 아닙니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이 전해졌다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멈춘것이지, 운영진 측에서 사과나 공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블라인드 된 글들을 해제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2시간 넘게 지나가고 있는데 alg/보드라이프의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로 쓴 공지가 어제의 것이라면 최소한 지금같은 방치가 더 이어져서는 안되겠죠.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할 의지를 보일지 지켜 봐야할 것 같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194&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링크는 왜 alg/보드라이프 라고 적었는지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2019-09-27
영삼이
우리가 잊은것일까요? "순수 커뮤니티"를 외치시며 후원을 통해 보드라이프를 유지하려고 하시던 운영진이 그 마음을 잊으신거 아닐까요...?
2019-09-27
영삼이
마니토바 개봉기는 정말 악명이 높았죠. 덧글 6, 추천 0건으로 대체 얼마나 베스트에 오래있는지
2019-09-27
영삼이
1시간 넘게 방치... 현재 블라인드 사태가 끝난건 보라운영진이 개입해서 끝난게 아니라 유저분들이 이정도면 항의의 뜻이 보내졌다고 생각해 멈춘 일이니 만큼 방치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합니다.
최소한 공지나 사과가 올라오고 그 이후에 블라인드 처리된 글이 해제되는 데에는 얼마나 긴 불통이 이어질지 눈여겨봐야 합니다
2019-09-27
영삼이
제 생각엔 이건 무능이랑 다른거 같습니다. 의도적인 거죠.
일단 명백한 면책성 후통보 공지(그런 운영방침이 변경되었다면 바꾼 즉시 공지가 올라오고 소통이 이뤄져야 맞습니다.)
거기에 긴급 공지는 거짓말임이 분명합니다. 5분만에 광속 블라인드가 되었고 그것에 대한 해명으로
"신규 유저들의 신고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건 둘째치고 이걸 유저 탓을 한다뇨.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