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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시티즈
1~4인
80~150분
3.58
테포마 스타일의 카드 엔진 빌딩이 들어간 일꾼 놓기 게임.
테포마는 좋아하지만 테포마의 카드 드래프트에는 시대가 없어서 초반 스노우 볼링 카드와 후반 점수카드가 섞여 나오기에 고르고 쓰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는 시대별 카드가 따로 구분되어있어 그런 점이 없는 것이 아주 좋다.
인터렉션도 상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카드를 쓰는 것이 아닌 액션 선점이 크기 때문에 불쾌하지 않고 적당.
해저 테마에 어울리는 돔과 수중 터널, 일러스트 또한 맘에 든다.
블라디미르 수키의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평범한 시스템에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게임. 올해 신작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테포마는 좋아하지만 테포마의 카드 드래프트에는 시대가 없어서 초반 스노우 볼링 카드와 후반 점수카드가 섞여 나오기에 고르고 쓰는 재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는 시대별 카드가 따로 구분되어있어 그런 점이 없는 것이 아주 좋다.
인터렉션도 상대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카드를 쓰는 것이 아닌 액션 선점이 크기 때문에 불쾌하지 않고 적당.
해저 테마에 어울리는 돔과 수중 터널, 일러스트 또한 맘에 든다.
블라디미르 수키의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평범한 시스템에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게임. 올해 신작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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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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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로코코 디럭스 펀딩전에 룰을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근데 2페이지의 "6. 장식품에 자금 지원하기" 부분의 "알림 : 당신이 보석 타일을 가져온 후에만 당신은 보석 세공인 장식품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라는 문단이 반대로 오역된거 같습니다! "당신이 보석 세공인 장신품 공간을 차지하지 않았다면 보석 타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3. 드레스 만들기"의 내용과 완전히 반대여서 영문 룰을 확인해보았습니다.
2020-01-29
영삼이
제것만 그런가 했는데 몽땅 다 저렇게 되어있나보네요...
살살 떼서 찢어먹지는 않았는데 테이프 끈끈이 자국이 남더군요;;
참 AS마저도 찝찝합니다
2019-12-15
영삼이
이건 as받으시는게... 저도 색이 아주 진했어요
2019-12-14
영삼이
저도 밤 10시에 보냈는데 바로 확인해서 답장 주시더라구요
굉장히 만족스런 as인것 같아요
2019-12-14
영삼이
동감합니다 금요일까지 만들어서 공지하겠다는 홈피는 또 어디갔는지...
약속이 하나라도 지켜져야 동정이든 애잔함이든 느낄수 있는거지
도무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질 않습니다
아브락사스 같은 신생회사도 배송업무는 대행사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꼴랑 2,3명이 포장을 하고 있다니... 이건 인건비를 아끼려고 하는거지 동정받을 모습이 아니죠
2019-12-14
영삼이
글을 잘못 읽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오거는 아직도 알아보는중이군요... 더 심각하네요
2019-12-13
영삼이
홍차님이 쓰신 글에서 나오는 푸드체인 오거나이저 관련글도 참 가관이었습니다.
단가가 안맞아서 분단국가쪽을 찾아맡겨놨는데 그 사람이 군대를 갔다더라 하는...
먼저 계약을 해놓고 펀딩을 받는게 아니고 자기글이 대충 계산기 두들겨서 돈받고 나중에 물건을 만들사람을 찾았다는 얘긴데
이렇게 일을 처리를 하니 저런 거짓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겠죠.
아무리 부업이라지만 남의 돈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라고 볼수있는건가 싶네요
2019-12-13
영삼이
과거 대규모 블라인드 사태의 기폭제가 된 글이 블라인드 되었을때 제가 보드라이프의 공지글을 인용하여 글(링크 걸어둡니다)을 쓴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보드라이프 운영자는 블라인드 사태로 물타기만 한채 2달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본인들 공지로 이미 검증된 내용을 입막으려고 유저들의 입을 막고 사이트 독재중인 상황입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community&pg=&bbs_num=31194&delivery=0&game_id=
2019-12-06
영삼이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board_community&pg=&bbs_num=31194&delivery=0&game_id=
뇌피셜이라고 그냥 넘어갈 정도로 근거가 약하지 않은 내용이라 한번쯤 읽어봐주셨으면 해서 링크를 남겨둡니다
더욱이 이번 윙스팬 확장같은 경우에는 비마켓에서 보드라이프 명의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배송에 관해서는 단순히 alg의 부분인 보드라이프라서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보드라이프에서 배송 업무를 대충한다고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2019-12-05
영삼이
아브락사스 얼리버드(라티스 하와이, 워 체스트, 치킨 러시) 한번에 했던 얼리버드가 있었어요 라티스 펀딩때 ㅎㅎ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