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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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두유
이미지 보고 왔는데, 아마 베이스 참조카드 뒷면에 있을 겁니다. 참조 카드에 아예 안 적혀있을 확률은 0%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3판에는 참조카드가 스타일/베이스 참조카드로 구분되지 않고 1장만 있으며, 앞면이 스타일 5종, 뒷면이 고유 베이스+필살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판에서 더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바뀌는 거죠.
2020-04-14
해태두유
아마 없을 거예요 ㅠㅜ...그리고 저건 배틀콘이 처음 나왔을 때의 pnp라서 테스트 용도로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런 것도 있다~라고 소개해드린 거예요.
2020-04-13
해태두유
캐릭터별로 구성물이 달라서, 토큰이 아니라 카운터나 마커, 카드가 추가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올려드린 걸 자세히 보니 pnp 버전이라 룰이랑 카드들이 완전 옛날 버전이군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
2020-04-13
해태두유
필살기는 2장이 아니라, 1장이 양면인 것입니다. 보드판이야 둘이 합쳐서 1개만 있으면 되고요. 포스 토큰은 둘이 합쳐서 45개입니다. 다만 여의치 않다면 토큰 대신 표시기로 대체하고 배틀콘 온라인의 15-비트 룰을 적용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아마 일부 캐릭터만 파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디자인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pnp버전이 있으니 뽑아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https://tesera.ru/images/items/65661/BattleCON-print-and-play-2.pdf
2020-04-13
해태두유
애초에 오잉크 게임과 비교하면 휴대성이 좋다고 할 게임이 몇 개나 있나요?
펀딩 페이지 보면 휴대용 가방이 세듀 박스보다 조금 큰 수준이던데 아이들 책가방만하다기에는 조금 비약이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0-04-09
해태두유
+.+ 축하드립니당
2020-04-08
해태두유
1. 큰 문제는 없습니다. 유린도 복잡하지 않은 캐릭터 많아요.
2. 크게 L99쪽과 틀어지는 게 아니라면 아마 딜라이트 쪽에서 전쟁과 운명도 한국어판을 제작할 것 같습니다.
2020-04-08
해태두유
파이터마다 기본 베이스는 한 세트씩 제공됩니다.
2020-04-08
해태두유
1원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08
해태두유
어느 회사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겠느냐만...그런 부분은 딜라이트 쪽이 알아서 본인들 사정에 맞게 선택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트레치 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하룻밤 새 펀딩이 쭉쭉 올라가긴 했네요. 이제는 스트레치 골 때문보다는 절대가격이 아직 부담스러운 분들이 남아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2020-04-08
해태두유
감사합니다 :)
2020-04-08
해태두유
가방의 견적서까지 뽑아놓은 것을 보고 나중에 애드온으로 추가해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해봤습니다만, 이렇게 그냥 증정해줄 줄은 몰랐네요. 어찌되었든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2020-04-07
해태두유
15.2cm x 22.2cm, 올 컬러, 개별 래핑, 170페이지 이상이라고 합니다.
2020-04-02
해태두유
꾸준히 즐겨줄 메이트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입문시키기에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2020-04-01
해태두유
한번에 8 피해 이상을 입히면 뭔가 존재하지 않는 타격감이 느껴지는 기분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기분이 짜릿하죠.
2020-04-01
해태두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4-01
해태두유
칼리스타와 같은 변신형 캐릭터도 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형태 카드가 존재하고 거기에 서로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집니다. 물론 형태 카드의 일러스트가 다르다는 거지, 거의 모든 캐릭터의 경우 스타일 카드의 일러스트는 서로 동일합니다.
저는 배틀콘 온라인보다는 보드게임 버전을 더 많이 했는데요, 어떤 캐릭터의 경우도 일러스트나 피규어가 없다(스탠드업은 존재합니다)는 이유로 집중이 안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20-04-01
해태두유
익숙해지면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ㅎㅎ 다만 상대가 높은 수준의 배틀콘 플레이어라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기술이 되겠지요.
2020-03-31
해태두유
배틀콘에서도 공격의 사거리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후루요니도 마찬가지지만 두 게임에서 사거리가 가지는 의미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후루요니에서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카드 풀이 상당히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가? 그렇게 치면 넷러너나 매직이나 하스스톤이나 다 공개된 정보의 싸움이라고 부를 수 있겠죠.
애초에 후루요니하고 배틀콘을 비교하기에는 두 게임의 시스템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더 재밌냐?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갈릴 거라 생각해요.
2020-03-31
해태두유
지금까지는 시스템에 관한 글이었지만, 캐릭터별로 상황이 항상 다르므로 글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더 깊이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31
해태두유
축하합니다 :)
2020-03-31
해태두유
바뀐다기보다는 스트레치 골 달성을 통해 추가로 증정한다는 개념이죠. 맘에 드는 해결책입니다.
2020-03-31
해태두유
아무래도 제일 "잡기술"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31
해태두유
매번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20-03-31
해태두유
감사합니다 :)
2020-03-31
해태두유
저를 배틀콘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너굴너굴님 ㅎ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3-31
해태두유
일러스트와 관련된 양쪽 의견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2020-03-30
해태두유
발전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30
해태두유
어...문제라기보단 좀 웃긴(?)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나랑 강점, 약점, 선호하는 포지셔닝 등이 완전히 같은 캐릭터랑 대전하는 것이라서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특히 초기 버림 카드 더미가 다르다면) 무한 충돌같은 상황은 걱정하는 만큼은 잘 안 일어납니다. 시스템적으로 봤을 때는, 배틀콘 온라인에서 미러전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걸 보면 시스템상 크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미러전이라는 개념을 싫어하는 것은 어느 게임이든 그러합니다. "내가 플레이하는 캐릭터인데 왜 쟤도 플레이하는거야?!"라는 불평인데, 이건 순전히 제 개인의 성향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0-03-30
해태두유
전문가라뇨 ㅠㅜ 한참 부족합니다. 이번 스트레치 골 변경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들어올만해진 것 같네요.
2020-03-30
